현준이 현수와 색종이 오려 고리 만들어 목걸이를 만들었다. 다 만들고나서 목에 걸고 돌아다니길래 한장 찍었다.
이제는 제법 가위질도 잘 하고 풀칠도 잘하는 걸 보니 많이 컸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