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한모리군 2009-08-03  

꿈꾸는섬님 보내주신 책 소중히 잘 받아보았습니다. 

너무 기뻐요~ 

아잉 왜 주소 안가르쳐 주세요~~ 

저도 현수한테 예쁜 동화책이라도 사주고 싶은데 

오늘은 회사에서 야근중입니다. 

일상을 벗어났던 제 삶은 어느덧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팍팍한 하루를 살아냅니다. 

두아이와 꿈꾸는섬님의 하루도 소소한 기쁨이 있으시길 빕니다.

 
 
꿈꾸는섬 2009-08-05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휘모리님, 잘 받으셨다니까, 저도 기뻐요.
알라딘에서 알게된 좋은 이웃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