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섬님 보내주신 책 소중히 잘 받아보았습니다.
너무 기뻐요~
아잉 왜 주소 안가르쳐 주세요~~
저도 현수한테 예쁜 동화책이라도 사주고 싶은데
오늘은 회사에서 야근중입니다.
일상을 벗어났던 제 삶은 어느덧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팍팍한 하루를 살아냅니다.
두아이와 꿈꾸는섬님의 하루도 소소한 기쁨이 있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