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만날 수 있었던 건 바람돌이님 서재, 이렇게 예쁜 그림을 가진 빨간 머리 앤을 만나게 되었다니 감동 그 자체다. 바람돌이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매지님의 포토 리뷰를 보고 바로 결정, 이매지님도 감사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
아름다운 꿈을 간직하며 살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는데 오히려 내가 더 반해서 들떠있는 빨간 머리 앤.
다시 만나서 반가웠다. 잊지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