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 바닷에서 즐거운 아이들 모래놀이 11월 첫째주에 다녀왔던 동해바다, 아이들은 바다보다 모래를 더 좋아했던......즐거웠던 여행.
현준이가 뿌린 모래가 바람을 타고 현수에게로 날아들었다. 개구쟁이 아들과 귀여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