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

바닷에서 즐거운 아이들

모래놀이
11월 첫째주에 다녀왔던 동해바다, 아이들은 바다보다 모래를 더 좋아했던......즐거웠던 여행.

현준이가 뿌린 모래가 바람을 타고 현수에게로 날아들었다. 개구쟁이 아들과 귀여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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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2008-11-18 0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마지막사진 넘 귀여워요 ㅎㅎㅎ

꿈꾸는섬 2008-11-19 22:11   좋아요 0 | URL
ㅎㅎ개구쟁이들이죠^^

바람돌이 2008-11-18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사진은 공주님에게 청혼하는 왕자님??? ^^ 애들이 너무 귀여워요. 안아주고싶어... ^^

꿈꾸는섬 2008-11-19 22:12   좋아요 0 | URL
이렇게 귀여운게 얼마나 갈지 모르겠어요. 요새는 부쩍 크는 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