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는 여러 빛깔이 있고 각기 나름의 사랑은 소중하다. 수많은 문학작품과 영화에서 보여주듯이 사랑은 영원한 주제이며 아름다움의 정수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사랑이 항상 아름답고 행복을 안겨주는 것은 아니고 남녀간의 사랑만이 있는 것이 아니기에, 여기 치명적인 유혹과 고통, 아픔을 간직한 조금 특별한 사랑의 책들을 소개해보려 한다. 빛과 그림자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소설 속 사랑의 또 다른 얼굴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던 작품들이었다. 읽으면서 안타까움과 분노와 쾌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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