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다. 특별한 이유없다. 그런데 눈물이 안 나온다. 그래서 답답하다. 꼬집으라고...^^;; 아님 슬픈 영화를 보라고... 에잇~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었던 때가 좋았다. 이젠 울고 싶어도 눈물이 안 나온다. 속만 답답하지... 한번 속 시원하게 울고 나면 환하게 웃을 수 있을텐데... 아...울고싶다. 아무래도 꼬집어야 할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