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려놓기는 한 일주일정도였는데, 정작 맞추기는 하루에 거의 다 맞춘 작품이다.

1000조각이라 어렵지 않기도 하고 야광퍼즐은 색상이 선명하기 때문에 맞추기가 생각보다 쉽다.

다 맞춘 후 불을 끄고 보면 정말 환상이다.

퍼즐은 나에게 마음이 심난할 때 벗어나게 해주는 여러 방법 중 제일 집중력을 요하는 방법이지만 재미도 솔솔한 취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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