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병이라는 제목을 가진 1000조각 이탈리아 클레멘토니사 제품이랍니다.
 'Museum Collection' 의 중에 하나인 작품으로 화려함 속에 로맨틱함을 찾을 수 있답니다.
실제로 완성된 퍼즐은 사진 속보다 더 화려하고 분위기가 있답니다.
재작년에 했던 퍼즐인데 올 여름에 다시 완성해서 방에 걸어 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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