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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의 시선 1 ㅣ 모중석 스릴러 클럽 2
할런 코벤 지음, 최필원 옮김 / 비채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드디어 할런 코벤의 '단 한번의 시선'을 읽었다.
단숨에...
미검사보 스콧 덩컨은 킬러와의 개인미팅을 요구받게 되고 그로부터 15년전의 누나의 죽음에 대해 듣게 된다.
3개월후 그레이스 로슨의 일상은 오래 된 사진 한장으로 인해 남편은 실종되고 혼란 속으로 빠져들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할런 코벤의 글에는 흡입력이 대단하다.
읽으면서도 계속해서 다음 장이 궁금하여 애를 태우면서 읽게 된다.
촘촘하게 잘 짜여진 이야기와 마지막장까지 겨듭되는 반전에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
더 이상은 가해자도 피해자도 구분할 수 없게 되는 경계선에 있게 되고, 마지막장을 덮을 때가 와서야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그만큼 작가가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힘은 실로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는 할런 코벤의 작품이라면 더 이상 주저할 이유가 없다.
그만큼 작가의 역량을 믿게 되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