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책 185.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
아이들 책 186. <도서관에서 처음 책을 빌렸어요 >
아이들 책 187. <틀려도 괜찮아>
아이들 책 188. <자꾸자꾸 모양이 달라지네>
아이들 책 189. <톡톡 방아 벌레와 딱정벌레 잔치>
아이들 책 190. <가족 나무 그리기>
아이들 책 191. <숲을 나온 오소리 >
내 책 81. < 마인드 헌터>
내 책 82-86. <데스 노트> 1-5
내 책 87. <일요일들>
내 책 88. <야시>
내 책 89. <돌아온 피터 팬>
이 책을 읽다보니 등장인물이나 내용 전개가 낯선 것이
내가 피터팬 이야기를 막연한 이미지로만 간직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아무래도 <피터팬> 완역본도 읽어봐야 할 듯.
그리고 로빈 윌리엄스가 성인이 된 피터팬으로 나오는 "후크"란 영화 내용이
기억에 남아 있는 것도 이 책 내용몰입에 살짝 방해가 되는 듯...
영원한 소년으로 남아 있을 피터팬의 이미지를 다시 정립해봐야겠다.
내 책 90.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신기생뎐>을 읽다 말았다. 이번 달 내로 읽으려고 했는디...-.-
(<핑퐁>은 남편의 반응이 좋지 않은지라 일단 읽는 거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