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오브 헤븐 (1disc) - [할인행사]
리들리 스코트 감독, 올란도 브룸 외 출연 / 20세기폭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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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십자군 원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당시의 사람들은 목졸라 자살하는 것을 가장 나쁘게

생각하였다고 하더군요.

즉 목이 졸리면 죽을때 혀가 굳어 회개를 못 한다나요.

인간보다 신성이 우선되던 시대 십자군들은 전도를 핑계로 땅따먹기 원정을 떠나지요.

사랑을 가르친 예수 말씀은 온데 간데 없이 말입니다.....

 

끝없이 죽고 죽였으나 결론은 나지 않았지요.

그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이지요.... 결론은 누가 덕을 보고 손해보고 없이 그냥 이순간

딱 멈추고 과거를 묻지 않는 것이 상책일텐데

오늘 신문을 보니 중동에 5차전의 기운이 엄습한다고 하더군요.

부시는 이스라엘은 자위할 권리가 있다고 했다나 어쨌다나요.

 

십자군 원정시의 기독교의 종교적 신념은 피를 보아야 삶의 의지가 생기고

믿음이 생겼는지....

아무튼 이 영화는 피로 얼룩진 십자군 시대를 엿볼수 있는 영화입니다.

 

그러나 주인공 올란도 블룸의 카리스마는 글쎄요.

에바그린의 미모만 떠오릅니다.^^

그리고 이슬람쪽 보스의 카리스마가 훨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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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 [할인행사]
로베르토 베니니 감독, 로베르토 베니니 외 출연 / 브에나비스타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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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감독겸 주연인 로베르또 베니니는 그냥 그 얼굴을 보는 것 만으로도 웃음이

나오는 사람이지요.

그런그가 정말 웃을수 없는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자신의 아들을 지켜내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들과 함께 강제로 끌려간 수용소에서 그는 아들에게 그곳에서의 일들을

게임이라고 설명하면서 이기면 커다란 탱크가 선물로 주어진다고 아이를 꼬시지요.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체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잘 따라했고

결국 아버지는 갔지만 소년은 목숨을 지켜내지요.

 

이 영화로 로베르또 베니니는 수년전 아카데미 감독상을 탄 것으로 아는데

당시, 그 폴짝폴짝 뛰어오르는 모습은 그것을 보는 모든이들에게

만땅의 엔돌핀을 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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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설 : 수퍼비트 [dts] - 할인행사
에드워드 즈윅 감독, 브래드 피트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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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개봉당시 극장에서 직접 본 몇 안되는 영화중의 하나인데 그때는

이 영화의 진가를 몰랐습니다.

그때는 자막읽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줄거리를 놓치기 일수였는데

세월이 흘러 다시 숙련된 눈으로 보니

모든 것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무튼 거슬러 올라가자면 저는 의미를 찾지 못하였는데

이 영화개봉후 가을의 전설이라는 커피숍이며 레스토랑들이 줄줄이 생겼지요.

그리고 브래드피트는 톰 크루즈와 함께

그의 영화는 몰라도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인기 폭팔이었지요.

 

그런데 뒤늦게 찬찬히 보니 이 영화에는 줄리아 오몬드도 있고 안소니 홉킨스, 에이단 퀸도 있더군요.

특히 삼형제의 구불구불한 삶을 침묵으로 지켜보는 쓸쓸한 아버지 역할을

맡은 안소니 홉킨스는

카리스마 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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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 [할인행사]
피터 위어 감독, 에단 호크 외 출연 / 브에나비스타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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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1960년대 영국의 한 명문 고등학교인데

어쩌면 오늘날 우리네 입시 사정과 똑 같은지....

모든 뒷 바라지는 이 엄니 아부지가 해 줄테니 너는 우짜든지 공부 열심히해서

의사되고 변호사 되어라.....

 

즉 영국이 1960년대 치른 진통을 우리는 요새 치르고 있는 셈이라고 할까요.

참교육을 위해 애쓰는 선생님을 입시공부에 방해가 된다며

쫓아내는 학부모들의 근성도 꼭 닮았더군요.

 

영화속 아이들은 때론 반항도 하지만 다들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며 최선을 다하지요.

그러나 그렇게 견디기에는 너무 힘든 아이도 있었습니다.

연극이 너무 하고 싶었던 반장아이는 아버지의 말씀에 억지 충성을 하다

끝내 못 참고 자살을 합니다.

 

아들의 죽음을 통해서야 비로소 후회하는데 후회한들

아들의 죽음을 되돌릴수는 없지요.

 

우리의 현재 상황은,

한 해에 이런 저런 공부 스트레스로 자살하는 청소년이 100여명 가량 된다고 하던데

우리네 부모들은 내자식은 그속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지요.

그러나 죽을 만큼은 아니겠지만 죽음직전까지의 스트레스를 느끼는

학생들은 많을 것입니다.

그 삭막해진 마음은 어디가서 치유해야 하지요?

 

아무튼 이 영화는 남의 나라의 과거교육을 통해서 우리의 현재를 보게 해주는 좋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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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S.E - [할인행사]
조나단 드미 감독, 안소니 홉킨스 외 출연 / 시네마 크로스 (Cinema Cross)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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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이란 영화제목의 의미가 궁금하여 이리저리 검색해보고서

의외의 소득을 얻었습니다.

즉 뉴질랜드는 양들의 천국인데 그 양들의 울음을 들을수 없다고...

왜냐하면

양들의 평균수명은 10세인데 뉴질랜드의 경우 5세까지 밖에 못 산다고...

5세가 되면 모두 잡아버리기에 울어야 할 양들이 침묵(죽음)할수 밖에 없다고...

드 넓은 초원에서 마음껏 먹도록 하고 뛰 놀도록 하는등 주인들은 최선을 다해 양을 사랑하고 보호하지만 어디까지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그리할뿐...

상품으로 쓰기에 가장 좋은 시기인 5세경 모두 죽게 만든다고..ㅠㅠ..

 

....영화는 안소니홉킨스의 카리스마가 아주 압권이었습니다.

그 자그마한 체구에서 어디서 그런 카리스마가 나오는지

너무 무서웠습니다.^^

원작 소설이 있다고 하였는데 원작소설을 읽어봐야 이 영화의 상징을

더 이해 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독특하고 강렬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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