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아태이론물리센터(APCTP:Asia Pacific Center for Theoretical Physics) 선정 [올해의 과학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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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오디세이- 진화와 생태로 엮는 중생대 생명의 그물
스콧 샘슨 지음, 김명주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11년 8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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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우리들의 오래된 동반자
정준호 지음 / 후마니타스 / 2011년 5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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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안단테
엘리자베스 토바 베일리 지음, 김병순 옮김 / 돌베개 / 2011년 8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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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법칙의 발견- 양자정보로 본 세상
블라트코 베드럴 지음, 손원민 옮김 / 모티브북 / 2011년 9월
19,000원 → 17,100원(10%할인) / 마일리지 9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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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아태이론물리센터(APCTP:Asia Pacific Center for Theoretical Physics) 선정 [올해의 과학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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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쇼- 진화가 펼쳐낸 경이롭고 찬란한 생명의 역사
리처드 도킨스 지음, 김명남 옮김 / 김영사 / 2009년 12월
29,000원 → 26,1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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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년의 폭발- 문명은 어떻게 인류 진화를 가속화시켰는가
그레고리 코크란.헨리 하펜딩 지음, 김명주 옮김 / 글항아리 / 2010년 10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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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위대한 설계
스티븐 호킹.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 지음, 전대호 옮김 / 까치 / 2010년 10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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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사이언스- 아름다운 기초과학 산책
나탈리 앤지어 지음, 김소정 옮김 / 지호 / 2010년 1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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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아태이론물리센터(APCTP:Asia Pacific Center for Theoretical Physics) 선정 [올해의 과학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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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해학과 재치가 어루러진 생생한 과학이야기
최무영 지음 / 책갈피 / 2008년 12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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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프리먼 다이슨, 20세기를 말하다- 과학자의 눈으로 본 인간, 역사, 우주 그리고 신
프리먼 다이슨 지음, 김희봉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9년 2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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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모든 사람을 위한 빅뱅 우주론 강의- 한 권으로 읽는 우주의 역사
이석영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09년 9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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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다윈 평전- 고뇌하는 진화론자의 초상
에이드리언 데스먼드 외 지음, 김명주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09년 11월
50,000원 → 45,0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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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전12권 세트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황금가지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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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홈즈' 와 함께 학급문고에서 자주 만났던 '애거서 크리스티'. 필자의 기억속에 캐릭터로는 '홈즈'와 '뤼팽'이 더 인상적으로 남아있지만 이야기로는 '크리스티' 여왕님이 더 인상적으로 남아있다. '홈즈' 시리즈와 함께 출간때부터 주저없이 사모으던 여왕님의 시리즈. 연이은 경제불황(?)으로 필자의 수집은 결국 12권에서 그치게 되었지만 이번에 시리즈 연작으로 리뷰를 쓰려고 확인해보니 참으로 숨차게도 출간된듯 하다. 무려 64권이다. 단편집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60개의 이야기인데도 끝이 아니라고 한다. '황금가지'에서 계약상의 문제로 더이상 출간하지 않아서이지 실제로는 80권을 넘어간다는 블로거의 글을 본 기억이 난다. 참으로 다작의 여왕, 다산의 여왕님 다운 솜씨가 아닌가 싶다. 어지간하면 시리즈를 셋트로 구매하는 필자로서도 엄두가 나지 않는 양이다. 12권 이후의 이야기도 어떻게든 한번 읽어봐야 할텐데, 과연 가능할런지 미스테리다^^;

 

이후의 이야기를 읽지 않아서 장담하기는 어렵지만 필자는 적어도 앞서의 10권에 여왕님의 주옥같은 작품은 액기스 있게 다 모여있는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등 '크리스티' 여왕님 선정 베스트 3와 베스트 10에 들어가는 명작들이 전부 전반부 12권안에 포진되어 있으니 만큼, 팬이라면 한번쯤 도전해 볼만 하리라.

 

이번 시리즈와 더불어 '홈즈'와 '뤼팽'의 시리즈도 읽었지만 이야기의 구성과 흥미진진함은 역시 '크리스티' 여왕님의 작품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물론 각각의 개성과 장단이 있는 만큼 무엇이 낫다고 단정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필자는 여왕님의 작품들을 좀더 재미있었다는 것만큼은 확실하다. 아쉬움이 남는다면 몇번이나 3개의 시리즈 리뷰에서 얘기한 듬성듬성 휑~한 페이지 편집이다. 좀 더 성의있는 편집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타사의 시리즈를 읽어보지 못했지만 적어도 출판물로서의 완성도만으로는 타인에게 권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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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전집 12 (하) - 호랑이 이빨 황금가지 아르센 뤼팽 전집 12
모리스 르블랑 지음, 심소정 옮김 / 황금가지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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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협객! 그렇다 '813'부터 이후 작품들을 읽으면서 필자의 머릿속에서 가물가물 잡힐듯 잡히지 않던 그 단어. 대협객! 확실히 '황금 삼각형'과 '서른 개의 관'에 이어 이번 '호랑이 이빨'까지 우리의 쾌도 신사 '뤼팽'은 도적이라는 직업에 어울리지 않게도 대협객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돈 루이스 페레나' 곧 '아르센 뤼팽'을 향해 점점 조여오는 포위망. 위기를 넘어 하나씩 밝혀지는 진실과 배후. 이번에도 바람둥이 '뤼팽'이 아쉬울새라 어김없이 찾아오는 목숨을 건 사랑. 과연 이번에도 뤼팽은 자신과 연인에 대한 위협을 극복하고 비밀을 밝혀내어 사랑을 쟁취하고 모든것을 제자리로 돌려 놓을 수 있을 것인가?

 

보면 볼수록 '셜록 홈즈 전집',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아르센 뤼팽'전집의 편집이 참으로 안습이다. '황금가지'는 대체 무슨 생각일까? 그냥 타이틀로 상품만 팔아먹으면 된다는 생각이었을까? 얼마전에 구매한 '셜록 홈즈:실크 하우스의 비밀'도 마찬가지인데 정말 한 페이지의 반 이상이 여백은 이 널널하다 못해 한심한 본문 편집은 뭘까? 정말 필자의 생각대로 책 두께 늘려서 돈벌려는 수작인가? 특히나 다른 출판사의 판본에는 한권으로 출간된 '813'과 '호랑이 이빨'을 두권으로 출판한 '황금가지'이기에 필자의 의심은 더 확고해 질 수 밖에 없다. '황금가지' 에서 출판된 책이 다 이모양은 아닌데 이번 3 전집 시리즈에서 유난한것 같은데 이유가 뭘까? 페이지당 인쇄된 글자수가 조금 많거나 적더라도 대체로는 폰트 사이즈를 조절한다던가 줄간격을 맞춘다던가 해서 읽기에는 부담이 없는데 이 3 시리즈는 보면 볼수록 한심한게 페이지당 인쇄분량도 너무 적은데다가 폰트 사이즈도 작고 그걸 대충 문단은 맞출려고 줄간격을 늘려놓은 형국이라 읽기도 불편하다. 그래놓고도 상하 좌우 여백은 엄청나게 남아돈다. 이따우로 만들거면 차라리 책 내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실크하우스' 사서 펼쳐보고 책 던져버릴뻔 했다.

 

'황금가지' 그래서 살림 좀 나아지셨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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