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명예의 전당 3 : 유니버스 SF 명예의 전당 3
로버트 A. 하인라인 외 지음, 벤 보버 엮음, 최세진 외 옮김 / 오멜라스(웅진) / 201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단 소장가치에서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 시리즈. SF 팬이라면...사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화성 연대기 샘터 외국소설선 5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김영선 옮김 / 샘터사 / 201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지금 시대에 읽으면 SF가 아닌 환타지. 하지만 뭐랄까...이 시기, SF의 황금기라고 불리는 시기의 작품들에는 클래식에서 오는 묵직한 감미로움이 있다. 빠른 전개와 놀라운 반전등으로 피를 덥히는 최신 SF도 좋지만 나는 이 시기의 작품들 또한 사랑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화씨 451 환상문학전집 12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박상준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지 오웰의 1984, 영화 이퀼리벨리움, 데몰리션맨등의 통제된 디스토피아적 미래관을 통한 당대의 고찰. 우리에게 전달되는 메시지..친구들에게 틈날때마다 1984를 읽어보라고 권하는데 화씨 451도 더해야 할 듯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고] 나는 전설이다
리처드 매드슨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6월
평점 :


윌 스미스가 출연한 영화판이나 세계대전Z에 비하면 아무래도 복고풍이다. 속도도 그렇게 빠르지 않고 심장을 두근두근 뛰게 하는 액션도 약하다. 하지만 뭐랄까...그 찜찜한 결말이...왠지 맘에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작은 친구들의 행성 폴라 데이 앤 나이트 Polar Day & Night
존 스칼지 지음, 이수현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재미있다! 전형적인 헐리웃 플롯이고, 노인의 전쟁에 비하면 소품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스칼지` 특유의 힘이랄까? 흥미진진한 전개로 다음장 다음장을 넘기지 않을 수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