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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이 무엇이든지 올바른 일이면 최선을 다하라.

다른 좋은 일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으면 지금 하는 일을 잘 해야 한다. 그래야 거기서 배우는 것도 생기고 돈도 생긴다. 만약 지금의 일이 맞지 않는다고 어영부영 하게 되면 배우는 것은 게으름과 불평 불만만 배우게 된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지 않으니 하고 있는 일에서 높은 성과가 나타나지도 않는다. 성과가 나오지 않으니 자연히 돈도 잘 벌리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결국 가난의 악순환이 이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잘 아는 말이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어떤가? 자기에게 잘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저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패션매장 운영할 때 나의 사례가 떠 오른다. 내가 패션매장을 10여년 운영하니 지겨움이 몰려왔다. 그래서 여느 사람과 같이 내가 하는 일을 그냥 가끔씩 불평하며 열정을 쏟아붓지 않았다. 물론 세월이 흘러도 그 상황은 개선되지 않았다. 어느날 생각을 바꾸어 내가 하는 일을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하였다. 그 결과는 6개월 후에 나타났다. 지금 내가 혼을 쏟으며 하고 있는 성공기술 분야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것도 이 때 부터 들어선 것이다.


재미있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만약 돈과 부양의 의무, 결혼 등의 책임과 의무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이것을 적으라. 어떤 일을 할 때 재미가 있었는가? 자기가 하는 일이 재미가 없으면 계속할 수가 없다. 그런데 일이 재미가 있으면 자꾸만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그 일에서 발전이 있다. 발전이 있으니 돈도 많이 들어온다. 결국 선순환의 성공고리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또한 자기가 하는 일에서 높은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재미가 절대 필요하다. 어떤 일이든지 재미가 있으면 성과가 빠르게 나타난다. 지금 하는 일을 하는데 힘들지 않고 언제 시간이 갔는지 모른다면 재미있는 일이다. 이런 일을 찾은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또한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일이어야 한다. 사회적 환경이나 여론에 따라서 일을 선택하면 안 된다. 즉, 유행적인 일이나 보기에 좋은 일, 무조건 돈을 많이 벌 것 같아서 선택한 일 등을 하지 말라는 말이다. 잘 할 수 없는 일을 선택하면 이류에 머문다. 재미있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올바른 방법으로 계속하게 되면 일류가 될 수 있다. 일류에게는 돈과 성공이 밀려온다. 일류가 될 수 있는 일을 해라.

이런 질문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매우 유용한 질문이다.

"내가 다시 시작한다면 이 일을 계속할 것인가?"

아니라는 대답이면 당장 바꿀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라. 시간은 인생에서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이다. 다시 할 필요가 없다면 가치가 낮다고 말 할 수 있다. 가치가 높은 일로 갈아 타라.

하려는 그 일을 다른 사람보다도 잘 할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의 법칙은 무엇이든 남보다 잘 하는 사람에게 보다 많은 수익을 안겨준다. 그러니 그 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물론 반드시 최고는 아니라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는 분야를 찾으면 된다. 자기 일을 잘 할 수 있으려면 자신의 타고난 재능을 살려야 한다. 그리고 그 재능을 계속하여 갈고 닦으면 남다른 강점이 된다.

재미있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으면 가치있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라. 그리고 계속하라. 위대한 성공을 이룰 때 까지 포기하지 말라. 보이지 않아도 땅 속에서는 싹이 트는 법이다. 너무 빠른 성과를 바라기보다는, 올바른 곳에 올바른 방법으로 집중하여 계속하면 꼭 성과열매는 열린다.


가치있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자!

이것을 당신 삶의 슬로건으로 채택하면 어떻겠는가? 행동원칙으로 선택하든 표어로 선택하든 아뭏튼 채택하기를 강력하게 제안한다.


재화가 흘러다니는 곳에 그물을 쳐라.

즉, 돈이 될 수 있는 분야의 일을 해야 한다. 아무리 잘 하고, 열심히 해도 돈이 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어떤 일은 지금 세상에 알려진 방식대로라면 돈이 안 되지만 새로운 방식으로 가치를 창출하면, 크게 돈이 되는 분야도 있으니 잘 살펴보아야 한다.

당신만의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도 골똘히 생각하면 떠 오를 것이다. 지혜는 집중하는 사람에게 한 없이 던져주는 무한한 선물이다.


돈에 대하여 공부하라.

많은 사람들이 범하는 실수 중의 하나가 뚜렷한 공부도 하지 않고서 잘 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그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물론 돈이 벌리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준비없이, 역량없이, 돈을 벌게 되면 돈이 그 사람을 지배해 버린다. 돈에도 氣(기)가 있기 때문이다. 복권 당첨이 좋은 사례일 것이다. 미국의 한 조사 기관에 따르면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85 퍼센트가 당첨되기 이전보다 가난해졌다는 결과가 있다. 그러니 돈 버는 법에 대해서 충분히 배우라. 배우는 법은 책을 보거나 관련 세미나 등에 참여해 보라. 서점에 가서 부에 관련 된 책 중에서 보고 싶은 책을 한 권 구입하라. 그리고 세 번 읽어라. 이 방법으로 세 권을 읽어라. 돈에 대한 눈이 열릴 것이다.


돈을 아끼고 사랑하라.

많은 사람이 돈에 대하여는 이중적인 태도를 취한다. 속으로는 돈을 좋아하면서 겉으로는 돈에 대하여 부정적인 표현을 많이 한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세상 만물의 이치는 자기를 좋아해야 상대도 좋아한다. 나무도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역시 돈도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돈도 자기를 좋아해 주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있다. 돈을 좋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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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자존심이 쎈 에이형이지만 그 못지않는 이해심덕에 상처받긴하지만 잘넘어간다. "아냐 날 못봐서 그랬겠지" "혹시 기분이 안좋은가?"하고 상대방 이해해주면서 넘어간다. 하지만 소심한 성격덕에 마음에 담아두기 여련이며 다시 한번 무시당하면 직접적으로 표현은 안하지만 앞에서 웃지만 뒤에서 욕하기도 한다. 자신도 무시하거나 아는척 안한다고 맘먹다가도 몇마디 나누면 곧 풀어지기도 한다.



B형

다혈질이며 스트레스 쌓이면 그자리에서 곧 푸는 비형은 무시 당하면 상대방 들리게 욕하거나 불쾌한 얼굴하며 달려들기도 한다. 그러다가도 친구한테 가서 머 그딴 사람이 있냐고 자기기분 풀어질때까지 욕한다.그러나 그것도 잠시 단순한 비형은 금새 무시당한걸 잊고 금방 기분 풀리기도 한다.또 무시당할 경우 전보다 더 심하게 덤벼들고 본인도 무시하며 자기친구들에게가서 무시하자고 애들 모으는 사람도 있다.



O형

자존심 하난 쎈 오형은 무시당하면 곧바로 반격 들어간다.물론 폭력도 마다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체로 상대방 앞에서 똑같이 무시해버리기도한다.여기서 끝나지않고 두배로 갚아주기도 한다.무시당하고 복수하면 안심되고 편해지지만 복수를 못하면 이를 갈면서 잊지않고 꼭 복수한다.두번 무시당할 경우엔 비형과 마찬가지로 전보다 더심하게 나오며 두배이상 갚아준다.

 


AB형

에이비형도 다혈질인덕에 그자리에서 화푸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체로 상대방 약점을 잘잡아 기회를 노리고 말로 정곡을 찌른다. 상대방 비판하는데 잘하는 에이비형은 다신 무시못하도록 큰 타격입을 정도로 정곡을 찌르기도 한다. 평화주의자성격도 있겠지만 남에게 상처받기싫어하는 에이비형은 곧바로 반격 들어간다. 두번 무시 당할경우 전보다 더 심하게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무시당할때 잘참고 좋게 넘어가는 사람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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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4-09-09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형 ab형은 맞는듯...b형은 제가 저런 행동을 가끔 하기에...ab형은..내가 당해봐서...
정말 나의 약점을 잡아 강하게 충격을 주더군요...ㅠ0ㅠ 얼마나 상처를 받았는지...-_-;;;;;;;;

꼬마요정 2004-09-09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AB형입니다...^^;;

놀자 2004-09-10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꼬마요정님에게 약점 잡히면 안되겠다....흐흐흐

werpoll 2004-09-11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저도 B형이에요!! 무시하자고 애들 모으는것 까진 아니지만;;
정말 무시당하는거 싫어한다는-_-! 꼭 맞는 말같아요!
 

오늘 치아 교정을 하기 위해 이를 두개를 뽑았다..ㅠ0ㅠ (20대에 교정하려니 참 힘드네..ㅠ0ㅠ)

이 뽑은지 두시간이 지나 입에 물고 있던 솜을 뺐더니...피가 아직도 멈추지 않고...

좔좔 쏟아진다...-_-

간호사는 한시간 반 뒤에 뺴도 된다고 했는데..난 30분을 더 물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피는 멈출줄 모른다.

아무래도 나는 피가 빨리 멈추지 않는 체질인가보다...-_-

볼은 탱탱 불어 있고.. 빠진 이사로는 피 쏟아지고 시리고..

배에서 자꾸 꼬르륵이고...-_-;;

진짜 미치겠다..ㅠ0ㅠ

내일은 나머지 두개 더 뽑은건데...ㅠ0ㅠ 아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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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4-09-08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거 참 고역이죠. 전 결국 병원에 가 지혈제를 맞을 때까지 피가 안 멈추는 바람에, 그런데 그 와중에도 잠이 드는 바람에, 다음날 선혈이 낭자한 침대에서 자고 있는 절 보고 어머니께서 쓰러졌죠. -.-;;

물만두 2004-09-09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간격을 두고 뽑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걱정됩니다...

놀자 2004-09-09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조선인님은 저보다 더 심했나 보네요...울 어무니도 내 피를 보시고 막 놀라시고 그러셨어요..글서 알고 지내는 약사님에게 전화를 걸었더니...그냥 계속 솜 물고 얼음 찜질하라고 하셔서..약사님 말대로 했더니 두시간 정도 더 지나니 슬슬 멈췄어요..^-^;; 쬐금씩 흘러나오긴 했는데..그건 솜 물기 귀찮아서..쪽쪽 빨아 멀어 버렸다는;;;
물만두님/ 정말 오늘 병원가기 싫어요...ㅠ0ㅠ 아직 붓기 다 가라앉지 않았는데...ㅠ0ㅠ
교정을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_-;; 하루정도 늦춰주지도 않네요...ㅠ0ㅠ 오늘은 왼쪽에 있는 윗니 아랫니 뽑아서..-_-;; 고생을 할 것을 생각 하니 막막해요...ㅜ0ㅜ 암튼 걱정 해주셔 감사해요...ㅜ0ㅜ

starrysky 2004-09-10 0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커커컥, 그런 아픔이!!! 입 안에서 피 나면 정말 찜찜한데.. 그죠? ㅠㅠ
전 한동안 목 안쪽 점막에서 출혈이 있어서 그 피가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느낌에 잠을 못 잤다는.. 우웽~
재 동생도 몇 년에 걸쳐 교정받는 모습을 봐왔는데, 정말정말 힘든 과정이더라구요. 부디 잘 견디셔서 찬란한 건치 미녀로 거듭나시기 바라요!! ^^

놀자 2004-09-10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네..정말이지...피 맛 느글느글 한게..못 먹어주겠어요...(간호사가 침하고 피 뱉지 말고 먹으라고 해서 뱉지도 못하고..ㅠ0ㅠ뱉으면 피가 빨리 안 멈춘다고 하면서...;;)
어제 또 두개 뽑았는데...ㅠ0ㅠ 어제는 하나가 뿌리채 안 뽑아지고 부러져서 뽑아지는 바람에
뿌리 뽑느데..대 수술해서 잇몸이 퉁퉁 부었어요..글서 더 오랫동안 피가 안멈추고...ㅠ0ㅠ
이렇게 고생하고 있지만..스타리님 말씀처럼 찬란한 건치 미녀로 거듭나기 위해서 참아야 겠지요...ㅠ0ㅠ

werpoll 2004-09-12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헉;;; 아프시겠어요ㅠㅠ;; 생이빨도 뽑아야 하나요?;ㅁ;
저도 옛날에 생이빨을 뽑아봤는데 (덧니때문에;) 정말 아팠다는 ㅠㅠ

놀자 2004-09-12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깽이님/ 네..생 이 4개 뽑았어요..제일 앞에 있는 어금니로만..위아래 두개씩 총 4개..
글서 음식 먹기가 넘 힘들어요....ㅜ0ㅜ ...님도 덧니 떄문에 뽑으신거 보면..전에 치아교정을 하셨나보네요.....치아교정 정말 힘들어요...ㅠ0ㅠ

werpoll 2004-09-16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저는 치아교정은 하지 않았지만;;
그때 생이빨 1개뽑을때두 무지 아팠어요ㅠㅠ
근데 님은 4개나;;
아프시겠어요ㅠㅠ
 


 

이건..가장 최근에 만든 거.

한 10개월전에 마지막으로 만들어 본거이라 할 수 있음....

지금은 포샵이 알열림..

ㅠ0ㅠ 열때마다 에러가 떠서..컴을 아무래도 포맷 해야 할듯...;;

상태가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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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4-23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만드시느라 손이 많이 들었겠는걸요. 대단하세요.+_+

놀자 2005-04-27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의 이 댓글이 브리핑에 안 떠서 리플이 있는지 몰랐어요..ㅡ.ㅡa이상하다

암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좀 오래 걸리긴 했어요....
합성 자연스럽게 하려고 신경쓰느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