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바쁘니까 다음에 읽어줄게
되도록 아이가 원할 때는 미루지 말고 책을 읽어주세요. 바쁘다며 책을 읽어주는 것을 미루면 아이는 엄마가 책 읽어주는 것을 귀찮아 한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답니다. 정말 읽어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아이에게 그 이유를 자분자분 설명해 주는 게 더 좋아요.

둘.
이건 무섭겠다~
엄마의 생각으로, 엄마의 관점에서 책을 고르지 마세요. 엄마가 보기에는 무섭고 아이에게 좋지 않을 것 같은 그림책을 아이들은 좋아할 수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관심을 자기고 선택한 책일수록 아이는 책에 더욱 열심히 몰입할 수 있답니다.

셋.
첫 장부터 넘겨보자!
책을 읽다 보면 아이가 성급하게 뒷장을 마구 넘기곤 하죠. 이럴 때 아이를 제지하고 책은 첫장부터 넘겨야 한다고 가르치면 아이에게 책에 대한 관심을 떨어뜨리게 할 수 있어요. 자유롭게 아이가 책을 좋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넷.
한 글자도 틀리게 읽으면 안 돼!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글자를 읽어주는 것이 아니랍니다. 책 속에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거죠. 책을 또박또박 읽어야 한다는 생각은 접고 책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도록 하세요.

다섯.
잘 이해하고 있니?
책을 읽는 중간중간 아이에게 제대로 이해했는지 되묻곤 하죠? 상상력을 길러준다는 이유로 느낌을 말할 것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책의 내용을 완전하게 이해해야 한다거나 특별한 느낌을 갖도록 강요하지 마세요. 아이 스스로 받아들이는 자체가 중요하니까요.

여섯. 이건 전에 봤잖아
아이들은 같은 책을 보고 또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른들이 보기에 한번 본 책을 왜 그렇게 또 보자고 졸라대는지 이해할 수 없더라도 아이들은 볼 때마다 다른 느낌을 받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라면 마음껏 읽어주면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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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2-20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하고 퍼갑니다............

놀자 2005-02-20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 감사합니다.

비연 2005-02-20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갑니다..좋은 글이네요^^

세실 2005-02-20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추천하고 퍼갑니다~

놀자 2005-02-20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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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2-19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 너무 좋군요.. 퍼갈께요..^^*

水巖 2005-02-19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해전에 이 분 그림으로 된 카렌다가 있었지요. 판화였죠. 그림이 너무 좋아 액자로 두점 만들어 큰딸 결혼하고서 거실에 부쳐주었답니다.

울보 2005-02-20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마음에 드네요....

놀자 2005-02-20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이 화가님 작품 첨 보는데
굉장히 단조롭고 일상적인면이 돋보인 것이 참 좋네요.
그림 볼 줄은 아직 잘 모르지만
 

 

 

 

4월14일 [모닝] 20호부터 연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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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2-19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격의 눈물..ㅠ.ㅠ

놀자 2005-02-20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정말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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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남편 케빈, "용됐네~"
잡지 '디테일' 표지 모델로 나선 케빈 페더라인과 이전의 모습
[iSportsUSA.com] 불화설에 이어, 이를 일축하는 뜨거운 발렌타인 사랑 고백으로 또다시 온갖 주간지 커버를 장식하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돈많은 아내 브리트니는 지난해부터 '극비리에' 남편 케빈 페더라인 '스타만들기'작업에 돌입했던 것으로 전해졌었다. 백댄서 출신으로 언제나 톱스타 아내의 그늘에 가려있는 남편의 기를 '팍팍' 살려주기 위한 초특급 프로젝트로 일단 처음 6개월 수업료로만 100만달러(약 11억원)를 꺼내들었던 것.

"스피어스는 노래, 춤, 연기에 있어서 스타제조기라 불리는 세계 최고의 선생들을 케빈에게 불였다. 그를 스타로 만들기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당시 한 측근이 밝힌 일명 '케빈 프로젝트'가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

미국의 남성전문잡지 '디테일즈(details)' 3월호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멋진 남자는 바로 케빈 페더라인. 그의 모습은 한마디로 "용됐다"다. 츄리닝 패션을 즐기던 피자배달부 출신의 백댄서 케빈 페더라인은 간데 없고 매력만점의 꽃미남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과연 브리트니의 돈이 헛되지 않았다는 평가.

그는 커버스토리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나는 'CIA'같은 스릴러물을 좋아한다"며 연기자로서의 꿈도 털어놓았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명품으로 감싸고, 브리트니의 치와와와 함께 다소곳한 미소를 띄우고 있는 케빈 페더라인. 누가 뭐래도 그는 지금 할리웃에서 가장 행복한 '신데렐라'다.[사진] 잡지 '디테일' 표지 모델로 나선 케빈 페더라인과 이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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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2-19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사람 완전 케데렐라~되었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