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 예쁜데 공부도 잘하는 여자
 
20대 : 성형수술했는데 티도 안 나고 예쁜 여자
 
30대 : 결혼 전에 오만 짓 다하고 신나게 놀았는데...
         시집가서 잘사는 여자
 
40대 : 골프 치고 놀 거 다 놀고 쏘다니는데...
         자식들이 대학 척척 붙는 여자
 
50대 : 먹어도 먹어도 살 안 찌는 여자
 
60대 : 건강도 타고났는데 돈복도 타고난 여자
 
70대 : 자식들도 효도만 하는데...
         서방까지 멀쩡하게 살아 호강하는 여자
 
80대 : 아직도 살아 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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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5-04-04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0대에 설명된 여자 빼고는 남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군요. -_-;

비로그인 2005-04-05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40대 이후는 남자에겐 별 의미없는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werpoll 2005-04-05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 저는 20대가 공감되는 이유는.....-.-ㅎㅎㅎ

werpoll 2005-04-05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억! 오랜만에 온 사이에 페이퍼가 엄청나게 늘었네요 ㅇ_ㅇ!ㅎㅎ

놀자 2005-04-05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님은 어느쪽 여성에게 호감이 가나요? ㅎㅎ

hanalei님// 님은 40대 이후 설명들은 호감이 안가나봐요..
제가 남자라면 60대 돈복 타고난 여자 맘에들텐데...ㅎㅎ(돈 좋아하는 놀자.-0-)

토깽이님// 와~ 정말 오랜만입니다....>_< 보고 싶었어요.
님이 20대에 공감이 가는 이유를 전 알지요..^^;;
페이퍼수 안 늘었는데...^^?? 제목을 사자로 통일해서 많아 보이나 봐요....
 



내가 원하는 건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이 아니라
지금의 내 삶에서
나쁜 일을 덜어내는 것.

 

그리하여 훗날 나는
나의 삶이 그다지 나쁘지 않았노라고
말하게될 날이 올거라 믿는다.

그런 부푼 희망의 위력으로
나는 두번째 살고 있다.
한번은 자신을 위해
한번은 꿈을 위해....

 

<악어 이야기> 조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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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는 어느날 흰토끼를 만나 이상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여행 중에 중간 중간 나타나는 체셔고양이가 있습니다.
이 체셔고양이는 시간과 공간의 초월자입니다.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모든 수수께끼의 근원입니다.

어느날 앨리스는 이 체셔고양이와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앨리스 : 여기서 어느 길로 가야하지?
체셔고양이 : 그건 니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에 달려있지.
앨리스 : 난 어디든 상관없는데...
체셔고양이 : 그렇다면 어디로 가든 상관 없겠지.


현재 당신은 어느 숲에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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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4-04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갈게요..

비로그인 2005-04-05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하나..
이 체셔고양이는 웃을수 있는 유일한 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록 비웃음뿐이지만..

놀자 2005-04-05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네~!
하날리님// 아..그런가요? ^^ 몰랐습니다...알려주셔서 감사요~>.<
 



살아 간다는 것은 저물어 간다는 것이다
슬프게도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어떤 인연은 노래가 되고
어떤 인연은 상처가 된다

 

하루에 한 번씩 바다는 저물고
노래도 상처도 무채색으로 흐리게 지워진다

 

나는 시린 무릎 감싸 안으며
나지막히 그대 이름을 부른다

 

살아 간다는 것은
오늘도 내가 혼자임을 아는 것이다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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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번도 의심하지 않았어
그가 나이외의 딴여자와 결혼하리라고는

그를 사랑한다는건 그냥 숨쉬는거와 마찬가지처럼
그렇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했었던거야

숨을...   숨을 쉴수가 없어
공기가 사라져 버렸었거든...

<Hotel Africa>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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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5-04-03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앨비스던가요? 마치 노희경작가의 드라마 대사 같네요.

모1 2005-04-03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장판으로 나왔던데....예전에 보긴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요.

놀자 2005-04-04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앨비스 얘기 아니에요... 3권에 vol.17 라이너의 세상편에서
마리아가 아델에게 하는 얘기죠....앨비스의 아빠 트란을 생각하면서....^^

모1님// 네..애장판으로 나왔어요....전 이 작품 중딩때 처음 봤는데..
그때는 무슨 소린지 모르던 말들이 많았죠
20대되서 다시보니 그때 이해 못하던 부분들이 너무나 깊게 와닿더라구요.
이 작품을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작품이에요... 님도 다시 봐보세요.
또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실거에요...^^

야클 2005-04-04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저거 앨비스얼굴 아닌감요? 난 그림 주인공 얘긴데 -_-;

놀자 2005-04-04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제가 잘못 이해 했군요...(아이 부끄러워라....ㅡ//ㅡ;;;)
그림은 앨비스가 아니구 인디언 청년 지요에요...^^ 앨비스 엄마 좋아하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