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omic.daum.net/big_event/blue/
[국내]블루 연재 재개!!!

http://headlines.yahoo.co.jp/hl?a=20050408-00000020-spn-ent
[일본]중국 출신의 인기 여성 그룹 "여자십이악방"이 도라에몽의 주제곡 '도라에몽의 노래'를 담당.


http://youngyou.shueisha.co.jp/
http://www.s-manga.net/ladys/yy.html
[일본]영유 5월호 -> 우미노 치카, 마키무라 사토루, 아사카 미에코, 야치 에미코 외


http://www.hakusensha.co.jp/sign/hidaka/index.html
[일본]벨벳 블루 로즈 3권 발매 기념 히다카 반리 선생님 사인회 개최!

http://www.bigcomics.shogakukan.co.jp/superior/
[일본]빅코믹 슈페리얼 9호


http://yj.shueisha.co.jp/
http://www.s-manga.net/mens/yj.html
[일본]영점프 19호 -> 엘펜리트 주간 연재 재시동.

http://www.youngsunday.com/
[일본]영선데이 19호


http://www.hakusensha.co.jp/lala_dx/ladx0505.html
[일본]라라 디럭스 5월호


http://www.kita-he.com/topic/info20050407.html
[일본]북으로~Diamond Dust Drops~ 코믹스 1권 25일 발매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kh/498/20050407n08247/
[국내]독립 애니메이션 정기 상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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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한국출판영토 상당 부분 일본에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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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슈퍼맨으로 부활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맨' 악에 맞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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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콘텐츠 신화를 창조한다](9)이명진 라그나로크 원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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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강철의 연금술사], [로토의 문장] 바탕화면 다운로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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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약속 지켜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차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만납시다.

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

악수를 하면서, 전화를 끊으면서, 메일을 끝내면서.

아내에게, 아들딸에게, 부모님께, 선생님께, 친구에게, 선배에게,

후배에게, 직장 동료에게, 거리처 파트너에게...

 

'언제 한번' 은 오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약속' 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이번 주말' 이 한가한지 알아보십시오.

아니, '지금' 만날 수 없겠느냐고 말해보십시오.

'사랑' 과 '진심' 이 담긴 인사라면

'언제 한번' 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미루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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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5-04-09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이에요... 그놈의 언제 한번이 사람 잡죠...ㅎㅎ

물만두 2005-04-09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뤄볼 사랑이라도 있었음 좋겠어요 ㅠ.ㅠ

놀자 2005-04-09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대체 그 언제 한번이 언제인지........
정확히 알 수 없이..오로지 기다려야만 하니 정말 골치 아픈 '언제 한번'

물만두님// 놀자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단 말입니까???!! +_+
만두님 오늘 시간 어떠세요? 책이나 같이 봅시다...>_<

줄리 2005-04-09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0% 동감합니다. 그리고 저두 너무 그말을 남발하며 살았다는 것에 반성해야겠네요...

놀자 2005-04-10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줄리님 반가워요..*^^*
그리고 우리 같이 반성 합시다..ㅠ,ㅠ
 



16세기 이탈리아에 베아트리체 첸치라는 여자가 있었다. 너무나 아름답다는 것이 죄였을까.
그녀의 아버지인 프란체스코 첸치는 그녀의 육체를 빼앗아 버렸다. 그녀의 나이 14살 때에.

비토리오 알피에리가 말했다. 깊은 복수는 깊은 침묵의 딸이라고.

베아트리체는 자신의 손으로 아버지를 죽이고 모진 고문 끝에 로마의 산 탄젤로교 앞의 광장에서 이슬로 사라졌다. 2년의 침묵이 지난 그녀가 16살 때의 일이다.

처형 당일 절세의 미녀를 한번이라도 보려고 전 이탈리아의 구경꾼이 모였다.
귀도 레니는 단두대로 오르기 직전의 베아트리체를 화폭에 담았는데 후에 스탕달은 그 그림을 보고 한눈에 반한 나머지 [첸치 일가족] 이란 글을 썼다.

[스탕달 신드롬] 이란 용어가 있다. 예술작품을 읽거나 볼 때 혹은 들을 때 그 아우라로 인해 정신을 잃는 현상을 말한다. 스탕달이 위의 그림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은 일로 연유된 말이라 한다.

 

Beatrice Cenci, 1856
Marble 24 x 60 x 24
Saint Louis Mercantile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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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5-04-09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쁜 넘이네.... 프란체스코 첸치란 인간...

놀자 2005-04-09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감히 딸에게 그런 짓을....정말 못된 인간......
csi에서 딸에게 못된 짓 한 사건도 있었는데..
으..예전이나 지금이나...;; 세계 어디서나.ㅡ.ㅡa 못된 인간들 천지.....

水巖 2005-04-12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베아트리체라고 해서 단테의 애인인줄 알었더니........
쯧쯧.... 무슨 비극이람..... 인두겁을 쓴 악마로구먼

놀자 2005-04-12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테의 애인의 이름도 '베아트리체' 였군요...ㅡ.ㅡa
몰랐던 사실...^^;;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내가 그를 그리워하는 만큼 그가 내게 사랑의 관심을 안준다고 해서
쉽게 잊어버리는 쉽게 포기하는 그런 가볍게 여기는 인연이 아니기를

이 세상을 살아가다 힘든 일 있어 위안을 받고 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살아가다 기쁜 일 있어 자랑하고 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
내게 가장 미더운 친구 내게 가장 따뜻한 친구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지금의 당신과 나의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 법정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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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에서 들려오는 봄꽃 소식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 하지만 따사로운 햇살과 아름다운 꽃들에 취해 자칫 방심하다 보면 피부가 손상되기 쉽다. 건조한 날씨에 황사와 봄볕까지 더해져 피부에 최악의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황사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메이크업보다 클렌징이 더 중요하다

황사가 발생했을 때에는 외출 뒤 반드시 샤워로 전신을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좋다. 물론 얼굴은 이중세안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황사는 굵은 모래부터 아주 미세한 먼지까지 다양한 크기가 섞여 있어 눈으로 볼 때 깨끗하다고 해서 완벽한 클렌징이 되었다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클렌징크림이나 로션으로 색조화장을 꼼꼼히 지우고 클렌징폼으로 풍부한 거품을 내어 말끔하게 세안을 한다. 특히 먼지 때문에 눈가가 예민해질 수 있으므로 눈화장은 ‘아이리무버’ 를 사용해 부드럽게 지워내자.

피부 진정은 냉타월을 이용한다

얼굴이 가렵고 붉어지면 냉타월을 이용해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마셔주고 얼굴에 워터 스프레이를 자주 뿌려 수분을 공급해주면 좋다.

딥클렌징을 위한 각질 제거는 필수

황사가 심할 때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경우 온몸으로 황사를 맞게 되면 피부에 각질이 과다하게 쌓이게 된다. 이때는 각질을 제거할 수 있는 필링 전문제품을 사용해 일주일에 2~3번 정도 마사지하듯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마스크와 팩으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한다

건조하고 메마른 황사바람에 피부가 유난히 푸석거려 눈에 띄게 생기를 잃어갈 경우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트 마스크나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씻어내는 형태의 팩을 사용해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주도록 하자. 너무 유분감이 많은 팩을 사용하기보다는 산뜻한 사용감의 수분팩이나 식물성 팩이 적당하다. 10~20분쯤 사용하는 것이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유분이 많은 제품보다 보습크림에 주목한다

피부가 건조하고 자극을 받은 것 같다고 해서 유분이 많은 영양크림이나 에센스를 사용하다 보면 피부에 부담감만 더해주고 먼지가 피부에 들러붙어 뾰루지가 생길 수도 있다. 보습전용 제품은 크림이라 하더라도 수분공급과 함께 피부진정 효과가 있기 때문에 황사철 트러블을 다스려주는 데 효과가 좋다.

 

<출처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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