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없는 계절,무얼 먹을까 고민될 때 갖은 야채를 얹어 양념장에 비벼먹는 비빔요리
한 그릇으로 해결하자.맛과 영양은 기본,별다른 반찬이 없어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요리/최승주 사진/박홍기 진행/김영은

전주비빔밥
필요한 재료
밥 4공기, 다진 쇠고기 100g, 쇠고기양념(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참기름맛술 2작은술씩,설탕 1 작은술), 콩나물 ½봉지, 콩나물양념(진간장 1큰술, 참기름 2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고구마순 취나물 100g씩, 고구마순양념(식용유 1큰술,다진 마늘 ½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소금 약간), 취나 물양념(식용유 1큰술, 국간장 2작은술, 설탕 1작은 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호박 ½개, 호박양념(식용유 2작은술, 소금 약간), 청포묵 ½모, 청포묵양념 (식용유참기름 2작은술씩, 소금 약간), 달걀 2개, 맛술 2작은술, 소금 약간, 식용유 1작은술, 비빔양념장(고추장 3큰술,진간장 1작은술, 다진 마늘 2작은술, 참기름 2큰술, 다진파 1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다진 쇠고기는 준비한 양념을 넣고 고루 섞은 다음 달군 팬에 넣어 수분을 날리듯이 저어가며 달달 볶는다.
2.콩나물은 맑은 물에 두세 번 헹궈 한김 살짝 오르도록 찐 후 콩나물양념을 넣고 고루 섞는다.
3.고구마순과 취나물은 데쳐 물기를 꽉 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다음 준비한 양념으로 간을 맞추고 달군 팬에 각각 달달 볶는다.
4.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썰어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다가 소금으로 간한다.
5.청포묵은 손가락 굵기,4~5cm 길이로 썰고 달군 팬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둘러 조심스레 볶다가 소금으로 간한다.
6.달걀은 노른자와 흰자를 나누어 각각 멍울이 없도록 젓는다. 여기에 맛술과 소금을 넣고 달군 팬에 기름을 둘러 얄팍하게 지단을 부친 다음 식혀서 가늘게 채썬다.
7.준비한 분량의 비빔양념장을 한데 담아 고루 섞는다.
8.오목한 그릇에 밥을 담고 준비한 재료를 빙 둘러가며 담은 후 비빔양념장을 곁들인다.

찰떡궁합 재료부터 양념장,부재료까지 …맛내기 비법 비빔요리 박사 되기
1.각종 산나물을 얹어 푸짐하게!
산나물은 갈수록 각광받는 음식 중 하나. 특히 갓 지은 밥에 취나물, 고사리, 버섯 등 나물류를 고루 얹어 비벼먹으면 속이 든든하고 영양도 만점. 단, 양념장을 넣고 비벼먹는 점을 감안하여 나물류는 담백하고 깔끔 하게 양념한다.
2.냉장고 속 자투리 재료도 훌륭하다
당근, 호박, 부추, 양파, 감자는 냉장고 속에 늘 조금씩 남아돌게 마련. 이들 재료를 채썰거나 잘게 썰어 달달 볶거나 참기름으로 향이 돌게 무친 다음 밥 또는 국수 에 얹어 먹으면 좋다.나물류가 없어도 한 그릇 비빔요리로 손색없다.
3.맛있는 김치 하나만으로도 Good!
잘 삭아서 입에 착착 붙는 신김치, 지금 막 버무려 풋내가 코끝을 스치는 열무김치나 나박김치 또한 비벼 먹는 음식과 잘 어울린다. 참기름 한 방울 떨어뜨려 고루 버무린 다음 밥이나 국수 위에 얹어 슥슥 비비면 기름진 일품요리 못지않게 맛있게 먹을 수 있다.
4.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리는 부추양념장
진간장에 참기름과 액젓, 설탕, 고춧가루, 다진 마늘을 넣어 만든 부추양념장은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리는 양념장. 부추는 피를 맑게 하는 성분도 있어 건강에도 좋다. 부추 대신 실파나 달래를 넣어도 된다.
5.몸에 좋은 수삼참기름간장양념장
별다른 재료 없어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양념장. 진간장에 참기름과 통깨만 넣어도 맛있는데 여기에 수삼 잔뿌리를 다져 넣어 영양까지 커버한 스피드 양념장. 수삼 대신 미삼을 넣어도 좋다.
6.칼칼하면서 매콤한 고추장와사비양념장
고추장에 와사비와 마요네즈를 더해 칼칼한 맛과 함께 매콤하면서 부드러운 맛의 조화가 색다른 양념장. 마이클 잭슨이 비빔밥을 먹을 때 즐겨 찾는다는 양념장이기도 하다.
7.달걀을 얹어 맛과 모양을 플러스!
비빔밥이나 비빔국수에 빠지지 않는 게 바로 달걀. 비빔밥에는 달걀프라이를 비빔국수에는 삶은 달걀을 얹어야 제 맛. 특히 비빔밥에는 반숙으로 프라이해서 얹어야 주재료와 섞여 부드러움을 더하고 살짝 익은 흰 자는 씹을수록 고소하다.
8.각종 생선알을 얹어 씹는 재미와 영양을 더한다
요즘 인기 많은 날치알, 알밥이나 초밥에 단골 메뉴인 연어알은 일본 밥요리에 자주 등장하는 식품이다. 새로운 메뉴를 준비하고 싶을 때, 비빔요리에 각종 생선 알을 얹으면 오도독 씹히는 감촉이 맛을 두 배로 높인다. 영양까지 보탤 수 있어 일석이조.
9.김가루나 통깨로 감칠맛을 더한다
구운 김이나 조미김을 가늘게 채썰어 밥이나 국수 위에 올려 먹으면 김 특유의 향이 전체에 퍼져 맛있다. 여기에 통깨를 조금 더 넣으면 더욱 고소하고 향긋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산나물비빔밥
필요한 재료
밥 4공기, 다진 쇠고기 150g, 쇠고기양념(청주 1큰술, 참기름 2작은 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고사리 150g, 고사리양념(식용유 1큰술, 국 간장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 ½작은술), 고구마순 100g, 고구마순양념(식용유 1큰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소금 약간, 참기름 1 작은술), 무청나물 150g, 무청나물양념(식용유 1큰술, 국간장 2작은 술, 참기름 ½큰술, 소금 약간), 표고버섯 4장, 표고버섯양념(식용유 ½큰술, 소금 약간, 참기름 ½작은술), 달걀 4개, 식용유 2큰술, 고추장 3큰술,소금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다진 쇠고기는 쇠고기양념으로 밑간하여 달군 팬에 고슬하게 볶는다.
2.고사리는 삶은 것으로 준비해 물기를 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다음 준비한 양념을 넣고 고루 무쳐 달군 팬에 달달 볶는다.
3.고구마순도 데친 것으로 준비해 준비한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후 달군팬에 넣어 달달볶는다.
4.무청은 데친 것으로 준비해 물기를 짜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준비한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 후 맛이 배이면 달군 팬에 넣고 달달 볶는다.
5.표고버섯은 기둥을 떼고 얄팍하게 저민 후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달 볶다가 소금과 참기름을 넣어 간을 맞춘다.
6.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걀을 넣어 반숙으로 프라이를 한 후 소금을 살짝 뿌려 간한다.
7.밥을 그릇에 담고 준비한 재료를 둘러가며 얹은 후 달걀프라이를 올려 고추장을 곁들인다.
된장열무보리비빔밥
필요한 재료
보리밥 4공기, 열무김치 2공기, 참기름 1큰술, 붉은고추 ½개, 고춧 가루 1작은술, 느타리버섯 80g, 식용유 2작은술, 소금 약간, 상추 레터스 적당량씩, 된장 3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열무김치는 국물을 대충 짠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참기름과 송송 썬 붉은 고추, 고춧가루를 넣어 고루 무친다.
2.표고버섯은 기둥을 떼고 저민 다음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 달 볶다가 소금을 약간 넣어 간한다.
3.상추와 레터스는 맑은 물에 씻어 물기를 턴 후 잘게 썬다.
4.보리밥을 그릇에 담고 열무김치와 표고버섯, 채소를 소복하게 담아 된장을 곁들인다. 식성에 따라 김칫국물을 조금 붓고 비벼도 맛있다.
비빔국수
필요한 재료
소면 400g,호박 ⅔개, 김 2장,달걀 2개, 맛술 1작은술, 소금 약간, 식용유 2큰술, 멸치장국 1컵, 양념장(진간장 4큰술,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통깨 약간, 맛술 ½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호박은 씻어 얄팍하게 저민 후 다시 곱게 채썰고,달군 팬에 기름 을 약간 둘러 달달 볶다가 소금으로 간한다.
2.김은 살짝 구워 주방용 가위로 가늘게 자르거나 비닐봉지에 넣어 곱게 부순다.
3.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로 분리해 소금과 맛술을 조금씩 넣고 고루 저은 후 각각 지단을 부친다.식으면 가늘게 채썬다.
4.팔팔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거품이 일면서 부르르 끓어오르면 찬물 1컵을 냄비 가장자리로 돌려가며 붓는다. 다시 한번 더 끓어 오르면 체에 건지고 얼른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 후 1인분씩 사리를 짓는다.
5.그릇에 소면을 담아 준비한 위의 고명을 올리고 멸치장국을 조금 붓는다. 준비한 재료를 한데 담아 고루 섞은 양념장을 곁들인다.
콩나물쫄면
필요한 재료
쫄면 사리 4인분, 콩나물 ½봉지, 흰붉은 양배춧잎 4장씩, 깻잎 4 장, 미나리쑥갓 한 움큼씩, 참기름 1큰술, 소금 약간, 달걀 2개, 고추장양념(물엿 2작은술, 고추장물 3큰술씩, 다진 마늘 ½큰술, 청주1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콩나물은 맑은 물에 여러 번 헹궈 건져 냄비에 안친 다음 한김 오르도록 살짝 삶아 넓은 그릇에 펼쳐 담고 참기름과 소금을 넣어 양념한다.
2.양배춧잎은 씻어서 굵은 심을 도려내고 가늘게 채썬 뒤 물에 잠시 담가둔다. 깻잎도 씻어 물기를 턴 후 돌돌 말아 곱게 채썬다.
3.미나리와 쑥갓은 씻어 3~4cm 길이로 썰고 준비한 고추장양념 재료를 한데 담아 고루 섞는다. 달걀은 냄비에 담고 10분 정도 완숙으로 삶아 찬물에 헹군다. 껍질을 벗긴 후 반으로 가르거나 얄팍하게 슬라이스한다.
4.부재료의 손질이 끝나면 쫄면을 삶는다. 팔팔 끓는 물에 면을 넣고 한 번 부르르 끓어오르면 찬물을 약간 붓는다. 다시 한 번 끓어 오르면 체에 밭쳐 국물을 쏟아내고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5.쫄면을 1인분씩 그릇에 담고 콩나물을 듬뿍 올린 다음 준비한 다 른 재료를 마저 얹어 양념장을 끼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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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5-11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비벼 먹는거 좋아하는군요...흐흐흐 저도에요~~
밥맛 없을땐 더 더욱 최고죠~
추천 감사합니다..^^
 

 

나라를 통치해야 할 미래의 임금을 위해 왕실에서 쏟은 교육 투자는 오늘날의 사교육과는 견줄 수 없을 정도로 치밀했다. 조선 왕실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육아법을 이용해 나라를 다스릴 재목으로 키워왔다고 한다. 따라 해도 결코 후회하지 않을 조선 왕실의 천재교육법을 소개한다.

오늘날 조기교육 열풍이 심하다고 하지만 조선 왕실의 조기교육은 어떤 교육보다 치열하고 체계적이었다. 미래의 지도자를 위해 수시로 대신회의를 열어 천재교육법에 대해 논의할 정도였다. 결국 성군이나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 세종, 성종, 영조, 정조 등 조선 왕조의 대표적인 왕들도 뛰어난 유전자와 더불어 후천적 교육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뭔가 특별한 비법이 숨어 있는 조선 왕실 조기교육법의 핵심 키워드를 알아보자.

아이가 태어나면 교육을 담당하는 왕실 기관인 보양청을 설치하여 원자를 보호하고 양육하는 모든 일을 맡게 했다. 3세 이전에 인격이 형성된다고 보고 정서교육부터 시작했으며 4~6세에는 강학청에서 본격적으로 한자교육을 시작했다.

내 아이에게는 이렇게 >> 3세 정도 되면 아이의 인격이 갖춰지므로 인지교육을 시작하는 게 좋다. 처음에는 엄마와 함께 학습을 하고 아이의 의지에 따라 다른 교육을 시키도록 한다.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주변 환경을 만들었다. 어렸을 때부터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붓과 먹, 책을 가지고 놀게 했다. 효자들의 행동을 묘사한 그림이나 공자의 일생을 그린 그림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내 아이에게는 이렇게 >> 항상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엄마 아빠부터 모범을 보이고, 생활 속 놀이에서도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

한자로 된 교재인 ‘천자문’으로 공부를 시작하는데, 한자를 공부할 때는 철저한 반복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리가 트이도록 했다. 외울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해서 읽게 하는 것. 뜻글인 한자를 공부하고 소리글인 언문을 같이 익히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

내 아이에게는 이렇게 >> 아이에게 책을 보여줄 때는 한꺼번에 여러 권의 책을 보여주기보다 한 권을 반복해서 여러 번 보여주는 게 더 효과적이다.

크게 소리내어 책을 읽고 모두 암송하는 인두수련법을 강조했다. 암송을 통해 두뇌를 연마하며 두뇌 발달과 역량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경서를 읽을 때는 낭랑한 목소리로 음률에 맞추어 몸을 좌우로 흔들어 파동을 주며 한문의 뜻글과 언문의 소리글을 새기게 했다. 인두수련법을 기본으로 사지를 강화하며 신체를 단련하는 사신수련법도 병행했다.

내 아이에게는 이렇게 >> 책을 읽을 때는 소리내어 크게 읽도록 하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때도 또박또박 자신감 있게 말하는 훈련을 시킨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왕이 수시로 왕세자에게 묻고 답변을 들었다는 기록이 나온다. 공부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나라를 이끌어갈 기본 소양에 대해 가르침을 주기 위해 수시로 묻고 답하기를 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주입식 교육이나 훈계보다는 토의 방식이 두뇌 발달에 훨씬 더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효과가 있다.

내 아이에게는 이렇게 >> 아이와 대화를 많이 나누어야 한다. 아이의 말을 중간에 자르지 말고 다 들어주고 엄마가 아이의 의견을 다시 묻는 질문을 반복해 준다.

왕세자는 11세가 넘으면 스승과 왕을 비롯한 여러 신하들 앞에서 학문의 깊이를 점검하는 회강을 해야 했다. 회강은 단지 아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이해하고 자신의 지식 체계로 독자적인 논리를 펼 수 있어야 하기에 중요하게 여겼다.

내 아이에게는 이렇게 >> 가족 앞에서 구연동화를 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발표하는 기회를 자주 갖도록 한다.

조선왕실은 정신력을 두뇌 발달의 중요한 척도로 간주하고 후천적으로 정신력을 키우기 위한 훈련을 많이 시켰다. 목표의식, 의지와 열정, 창의력, 결단력 등 왕이 갖추어야 할 덕목을 키우기 위해 정신교육을 하게 한 것이다.

내 아이에게는 이렇게 >> 아이에게 항상 ‘할 수 있다’는 의지를 강조하고 어릴 때부터 뚜렷한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왕세자의 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두뇌 발달을 위한 음식이었다. 유아기 때부터 시작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인해 두뇌를 혹사당하므로 체력 관리는 물론 두뇌에 영양 공급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왕세자의 식단은 포도당을 비롯한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 등 두뇌 발달에 좋은 음식으로 짜여져 있다. 머리를 좋게 하는 DHA가 함유된 고등어, 된장 등을 많이 먹였다.

3~6세 왕자의 두뇌 관리에서 가장 신경 썼던 것은 편식과 비만이다. 편식과 비만은 두뇌 발달을 저하시키기 때문. 비만관리를 위해 왕자의 끼니를 거르게 하는 것도 금지돼 있다. 간식도 두뇌 발달에 좋으면서 영양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것으로만 만들어 먹였다.

과중한 공부에 시달리는 왕자들에게 총명탕을 달여 먹였다. 타고난 두뇌의 기능을 최대화하여 뇌신경을 맑게 하고 안정을 시켜 기억력을 좋게 하는 등 몸의 능력을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다. 총명탕의 주재료는 원지, 창포, 복령, 산조인, 용골, 모려, 용안육, 구기자, 호두, 우황 등이다.

조선시대에는 과거 보러 가는 선비들이 조청 단지를 옆구리에 차고 다닐 정도로 두뇌 계발을 위해 조청을 널리 사용했다. 갖가지 곡식으로 만든 궁중 조청이 머리를 맑게 하고 뇌의 활동을 강화하므로 아침 5시에서 7시 사이 하루 일과를 시작할 때 조청을 먹었다고 한다.

왕자들은 학습량이 많아지면 두뇌 발달을 촉진하는 죽순죽, 국화죽 등 약죽을 수시로 먹었다. 죽순은 머리를 맑게 하고 기를 강화하는 작용이 뛰어나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고 국화죽을 먹으면 뇌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두뇌를 총명하게 하는 콩류를 즐겨 먹게 했다. 검은콩을 비롯한 콩류와 검은 참깨 등이 들어 있는 식단을 준비한 것. 콩과 참깨가 섞인 떡과 다과를 간식으로 내는 등 두뇌 발달에 좋은 음식만을 먹게 했다.

출처 : 베스트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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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5-11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저 추천하고 퍼갑니다~

놀자 2005-05-11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추천 감사합니다~^^
 

아이를 잘 키우는 엄마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바로 먹을거리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조기교육 또한 바른 먹을거리 교육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아이를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우는 먹을거리 교육은 무엇일까? 아기밥을 만드는 소아과 의사 고시환 선생의 현명한 아이 밥상 제안.

아이가 잘 먹지 않으면 엄마들은 안절부절못하며 어떻게든 밥을 먹이려 애쓴다. 하지만 억지로 밥을 먹이면 반발심만 생긴다. 아이가 식사를 거부하면 밥상을 치우는 게 낫다. 또 밥을 먹지 않고 나중에 간식을 요구하면 단호히 거절해야 한다. 하지만 아이가 밥 자체가 아니라 특정 음식 한두 가지에 거부감을 보일 때는 아이가 싫어하는 음식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럴 때는 먼저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을 섞어 만들어준다. 아이들이 호감을 갖도록 조리법을 달리하는 방법도 있다. 모양을 예쁘게 만든다든지, 아이가 좋아하는 그릇에 담는 것도 좋다. 또 싫어하는 재료가 보이지 않도록 조리를 해도 된다. 당근을 싫어하는 아이라면 당근을 갈아서 음식에 첨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유기농 식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지만, 우리의 여건상 약 성분 하나 가미되지 않고 오염물질로부터 안전한 100% 유기농은 없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유기농 제품이란 그저 유기농에 가깝도록 노력을 기울인 제품이라고 받아들이는 편이 옳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 식품을 찾게 되지만, 그 또한 얼마만큼 아이의 건강에 도움이 될까 따져보아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기농 식품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식품에 포함된 소량의 잔여 살충제가 건강을 해친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으며, 이 같은 식품을 피한다고 더 건강해진다는 증거도 없다. 오히려 일부 학자들은 적정한 약품 처리가 안 된 식품에서 옮는 박테리아의 유해성이 더욱 확실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농산물의 가장 치명적인 위험은 대장균이며, 이는 유기농의 주거름 재료인 가축의 분뇨가 은신처다.

현실적으로 안전한 먹을거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선 유기농 식품을 찾는 노력 대신 한 번 물에 헹구던 것을 두세 번 씻어내고, 재료를 구입할 때는 한 번에 먹을 양만큼만 구입해서 신선도를 최대한 살린다. 야채나 과일에 묻은 약품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흡수 정도가 커지므로 구입한 재료를 냉장고에 넣기 전에 깨끗이 손질하자. 또한 식품 안에 든 유해균을 없애기 위해서는 번거롭더라도 음식을 제대로 익혀 먹이는 것이 좋다.

몸에 좋은 것이라면 무조건 아이에게 먹이려 드는 엄마들이 많다. 다른 아이보다 키가 작다고 해서 성장환을 먹이고, 머리가 좋아진다며 총명탕을 먹이고, 철에 맞춰 보약까지 먹인다. 과연 이런 약들이 아이에게 좋은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먹이지 않는 것이 백번 낫다. 키가 커지는 방법은 고른 영양소 섭취와 적당한 운동밖에 없다. 또한 두뇌가 좋아지기 위해서는 영양소의 고른 섭취와 뇌에 대한 자극이 중요하다.

보약은 콩팥이나 간 기능이 미숙한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보약의 효능에 대해 정확히 검증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단지 몸에 좋다는 잘못된 믿음으로 먹이는 것은 아이를 실험용 쥐로 만드는 셈이다. 영양제 또한 마찬가지이다. 단순히 ‘몸에 좋은 것이니 먹어서 나쁠 건 없다’는 생각으로 전문적인 처방이 아닌 상업광고만 믿고 선택하는 것은 잘못이다. 진단 없이 복용하는 영양제는 오히려 아이 건강을 위협하기도 한다. 아이에게 영양제를 먹이고 싶다면 아이의 영양 상태를 먼저 파악하고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처방에 따라 복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그보다 먼저, 가공의 영양제보다는 천연의 제철 식품이 양질의 영양소를 제공한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다.


아침은 어른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아침을 안 먹을 경우 우리 몸은 오전 10~11시경 저혈당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몸에 에너지원이 없으니 당연히 몸의 활동량이 줄어들고 뇌의 활동량도 줄어들게 된다. 그런데 아이의 경우 그 결과가 더욱 심각해 저혈당에 빠지는 그 순간에 주의력이 떨어지고, 공복감으로 인한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또 아침을 거르는 아이들은 소아 비만이나 소아 고혈압, 소아 당뇨 등의 발병률이 현저히 높다.

아이들에게 아침은 반드시 먹여야 한다. 아침을 굶는 것보다는 우유나 야채즙이라도 먹는 것이 백번 낫다. 하지만 우유나 야채즙보다는 빵이 낫고 빵보다는 밥과 국이 낫다. 왜냐하면 밥과 국, 반찬으로 이루어진 식단만이 성장기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고, 씹는 행위를 통해 신체적인 자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전성 면에서도 수입산 밀가루와 설탕, 버터, 소금 범벅인 빵보다는 밥과 국을 이용한 전통 식단이 더욱 안전하다. 아침을 잘 먹지 않는 아이라면, 오후 10시 이전에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습관이 바뀌면 아침밥은 저절로 잘 먹게 된다.

아이의 간식은 어른처럼 단순한 군것질 정도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간식의 종류와 양도 세 끼 식사와 관련해 신중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우선 시중에서 판매하는 과자류나 빵, 음료수, 껌, 초콜릿, 스낵 등은 처음부터 입맛이 들지 않도록 신경 쓰고, 가급적 엄마가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아이가 원하는 간식을 사줄 때에도 최대한 영양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피자는 야채샐러드와 우유를 함께 주고, 프라이드치킨은 삶은 감자 등의 야채와 과일을 함께 준다. 라면이나 국수, 떡볶이 등에는 조리 시 달걀, 파, 당근, 버섯 등을 넣어 부족한 무기질과 비타민을 보충해주도록 한다.

또 하나, 간식을 먹일 때 중요한 것은 시간과 양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다. 식사시간과 마찬가지로 간식시간도 정확히 지키고, 아이가 더 먹겠다고 해도 일정 분량 이상은 주지 말아야 한다. 1~3세는 오전 10시경과 오후 2시경으로 두 번, 4세 이상은 오후 3시경에 한 번만 주고, 어떤 경우라도 다음 식사 때 식욕이나 섭취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로 준다.

값비싼 외국 과일이나 계절을 초월한 음식은 아무리 먹음직스러워도 일단 자제할 필요가 있다. 겨울에 먹는 딸기, 봄에 먹는 포도, 여름에 먹는 귤…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냉동 수입된 생선류, 온갖 채소와 나물 등은 아이 몸에 들어갔을 때 원래의 효능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철이 아닌 때 나오기 위해 첨가되었을 온갖 화학 물질이 아이 몸에 어떤 악영향을 미칠지 따져봐야 한다. 아이가 똑똑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면, 아이가 매일 먹는 음식들부터 살펴야 한다. 성장식은 특별한 것이어서는 안 된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로, 철에 맞춰서, 첨가물이 없는 것으로, 소화가 잘 되는 방식부터 시작해서 보통 식사에 가깝게 주는 음식이 가장 이상적인 성장식이다.

가족끼리 외식을 하기로 결정하면, 주말을 이용해 먹을거리 여행을 떠나보자. 특히 지방에서 열리는 5일장은, 역사나 문화 등 그 지역의 일반적인 지식은 물론 그곳을 대표하는 먹을거리에 대해 하루 종일 탐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이렇게 외식을 통해 아이에게 먹을거리 교육을 시키다 보면 신선한 제철 음식을 아이들에게 마음껏 먹일 수 있는 것은 물론, 그 지역의 역사와 토속 음식에 대한 지식도 찾아보아야 하므로, 아이들에게는 일거양득의 공부가 된다. 집에서 아무리 먹는 문제로 아이들과 전쟁을 벌여도, 한 번의 산 체험이 아이에게는 더욱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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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은 시간에 집 앞으로 찾아가.
불쑥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해도.
화장기 없는 부시시한 얼굴로 나를 반겨줄.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꽃집을 보고는
그녀가 떠올라, 기뻐할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며
한다발의 백합을 사들고 싶은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어떠한 음식을 먹고 싶다고 하는 그녀를 위해서
한시간이나 약속장소에 먼저나가서
그녀가 먹고싶어하는 음식점이 어디에 있나를 찾아헤멜수 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

한치앞도 보이지않는 폭우속에서
차안에 나란히 앉아서 쏟아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뜨거운 키스를 할수 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부담없이 술한잔 먹고 싶은 날에
아무 말없이 내옆에 앉아서 술잔을 따라줄.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
그녀가 외롭고 힘들어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고 싶을때에
제일 먼저 내가 생각이 나서.
내방에 전화를 걸어 한시간 넘게 수다를 떨수 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

나에게서 나는 담배냄새를 싫어하지는 않되

담배는 피우지 않으며.
나의 건강을 걱정하여 끊으라고 말해주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

극장에서 상영하는 마지막회의 영화를 보고나서
먼. 그녀의 집에 바래다주고 돌아오는 길에
편안히 집으로 들어가는 그녀를 생각하고
미소를 지을수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
휴가때에 고향에 내려가는 그녀를 위해
터미널에 우연히 온김에 표를 끊어주겠다고
그녀에게 거짓말을 하곤.
흐믓한 마음에 대신 표를 구해줄수 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

아름다운 사랑을 다룬 영화를 보면서
가슴찡한 장면에 흐느끼고 있는
그녀를 위해서 손을 꼬옥 잡아줄수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비오는 날 함께 길을 걷다가.
포장마차에서 파는 김치전이나
감자구이를 발견하고는
함지막한 미소를 지으며 먹고가자고
손을 잡아끄는.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기념이 될만한 나의 생일에.
라이타를 사주면서
깜박잊고 라이타에 넣을 기름을
못샀다고 안타까워 할수 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무서운 공포영화를 보다가.
깜짝 놀라는 장면에 비명을 지르며
나에게 안겨올수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
식사를 하러 가는데에.
내가 어떤 맛있는거를 먹을까를 물어보면
밥!이라고 말해주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

저녁때에 만나자고 하는 나에게
한참을 뜸들이다가
이따가 봐서.라고 말해주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

로버트 드 니로가 나오는 영화를 보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야 라고 말하고는.
그의 연기에 찬사를 보내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

첫눈에 반하지 않되 절대 질리지 않으며.
매번 만남을 갖을때마다.
항상 새로운 모습을 찾을수 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

화사한 장미처럼 화려하지는 않으나.
수줍은 백합과 같은 미소를 보여주며
언제나 그 미소를 잃지 않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
다른 약속과 겹쳐버린 그녀와의 약속에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고는.
단 둘이서 데이트하러가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
.

키스를 하자고 조르는 나에게
한참을 망설이다가
한번만.이라고 수줍게 허락하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

비록 그녀가 입는 옷
의 사이즈를 모르지만.
백화점의 이곳 解汰?기웃거리면서.
어떤 옷이 가장 잘 어울릴까를
고민하게 해주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받고 싶은 선물을 물어보면은
한참을 거절하다가. 은은 알레르기가
있으니. 꼭 사주고 싶다면
금귀걸이로 사달라고 말하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

몸이 아파서 며칠을 앓고 있는 나에게.
하루에도 다섯번씩 전화를 해서

나를 위로해주는 .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 전화 목소리를 못 알아 듣고는.
내 목소리를 못 알아차려서
미안하다고 말해주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


마이클볼튼의 노래에서 처럼.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했었나요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나는 그 이상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내가 말해줄수 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늦은 시간에 자기를 바래다주고 가면은
내가 너무 늦는다며.
버스타고 혼자서 가겠다고 고집부리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


내가 불쑥 내미는 꽃다발에 .
깜짝 놀라며 함지박만한 웃음을
짓기보다는
다음부터는 이런거 사지말라고 말하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테이블에 의자보다는 온돌방에
다리뻗고 앉는 것을 좋아하며
함께 식사를 할때에 밥을 많이 먹지는 않되.
내숭을 떨며 음식을 남기지는 않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
이미 이별을 한 뒤에도
얼마 안되어 나를 사랑하고
있었음을 깨닫고는.
나에게 다시 돌아올수 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나 마음이 여려서.
나중에 다가올 고통을 염려하여.

이제 그만 만나자고 말해주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시작했으면서도.
자신의 안위보다는 오히려 나를 걱정하여
친구로만 남기를 바라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유재하의 노래에서 처럼.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어 버리고는.
떠나버리지만. 그대만의 나였음을 알고 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헤어지면서도.
너한테 많이 잘못했어.미안해
라고 나에게 사과를 하는 .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미 이별을 한 뒤에도
내가 계속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고는
나에게 다시 돌아올수 있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미 헤어졌지만 .
내가 올리는 글들을 알아 보면서 .
나를 그리워 하며 눈물을 흘려주는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정말 하늘을
날아갈듯이 좋겠다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정말 하늘을
날아갈듯이 미칠정도로 좋겠다.
.
 

 

  

 사랑과정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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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11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흑... 그래도 퍼가요...

울보 2005-05-11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빨리 만드세요,
놀자님~~~~~~~~~~~~

놀자 2005-05-11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네~ 퍼가세요!
울보님 흠~ 만들긴 해야 하는데 어쩌면 지금 저에겐 사치일 수도..크윽...

마태우스 2005-05-12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같이 술마신 학생 하나는 "그냥 애인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던데요^^

놀자 2005-05-12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그분 많이 외로우신가봐요...^^
여울효주님// 아마 없겠죠..OTL 있으면 넘 행복할 것 같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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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너무나 사고 싶게 만드는 저 케이스 넘 귀엽다...>_<

아아~ 사고 싶어라..능력도 안되면서 이리도 욕심을 내는지...

다는 못 사더라도 하나쯤은 살 수 있겠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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