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 레볼루션 - AI 시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테런스 J. 세즈노스키 지음, 안진환 옮김, 권정민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딥러닝 레볼루션은 딥러닝이 각광받으면서 해당 기술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읽게된 도서입니다. 게다가 무려 한경신문 추천도서라서 굉장히 기대를 많이 가지고 보았지요. 흠... 결론만 말씀드리면, 해당 기술에 대해서 기초적인게 부족해서 그런지 읽기에 많이 어려웠습니다. 아무래도 기술적인 부분으로 파고드는 도서이다 보니 (블록체인 도서의 함정...!?) 대강의 내용이라도 알고있지 못 하면 읽기가 매우 어렵더군요...게다가 저장해놓은 문구들은 오류가 나서인지 사라졌네요...ㅜ 


아는게 부족하다보니 리뷰도 참 하기 어렵네요 ... 테슬라를 공부하면서 전기차와 자율주행 그리고 배터리 산업을 공부해야 하니 곧 시간이 닿는대로 공부해볼 생각입니다. 아마 어느정도 기초가 된 뒤에 보면 이 책에 대한 이해도도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 


딥러닝 레볼루션 기억에 남는 문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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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우위 전략 - 지속 가능한 사업을 창출하는 원리
브루스 그린왈드.주드 칸 지음, 홍유숙 옮김 / 처음북스 / 201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경쟁우위전략은 기업의 이익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경쟁우위'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떻게 경쟁우위를 유지시킬 것인가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는 도서입니다. 다른 무엇보다 기업들의 사례가 매우 풍부하게 제시되고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가치투자로 유명한 'VIP 자산운용'에서 추천한 도서이기도 하답니다.


경쟁우위전략의 큰 줄기


경쟁우위는 크게 공급쪽 측면과 수요쪽 측면 그리고 규모의 경제 등에 의한 진입장벽으로 쉽게 나눌 수 있습니다. 공급 측면은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측면에서 기업이 가지고 있는 우위입니다. 예컨대, 1) 기술적인 격차로 독점적 생산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Ex. 인텔의 x86 CPU(이제는 아닐지도...) 2) 지리적으로 원산지나 소비처에 가까워 비용적으로 강점을 지니고 있다. Ex. 지역 시멘트 업체...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수요 측면에서는 소비자 입장에서 별 고민없이 구매를 하게 만드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되겠지요. 저를 예로들자면, 몇년동안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페리오 치약정도랄까... 이에 대해서 도서는 본문에서 간략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상당부분 경제적 해자와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그 말이 그말인가 !?) 


• 공급, 제품/서비스를 생산하고 배달하는 데 드는 비용이 경쟁자 보다 낮다면 비용 우위가 확실하게 있다. 아주 가끔, 알루미늄 광산 독점권이나 쉽게 석유가 다시 차는 원유 매립지처럼 자원을 독점적으로 확보한 덕에 낮은 가격으로 물건을 팔 수 있다. 대개의 경우는 특허나 경험의 축적, 혹은 둘 다 확보하면 서 얻은 독점 기술 덕에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다. 

• 수요. 어떤 기업들은 경쟁자가 도저히 빼앗을 수 없는 시장 수요를 확보한다. 단순한 제품 차별화나 브랜딩 문제는 아니다. 제품 차별화나 브랜드 강화는 다른 경쟁자들도 어느 정도 따라 할 수 있다. 습관화된 구매 행위, 다른 제품으로 바꾸고자 할 때 발생하는 전환 비용 혹은 대체할 만한 공급자를 찾는 데 들어가는 어려움이나 탐색 비용 덕분에 경쟁우위가 발생할 수 있다. ·

•  규모의 경제, 생산 비용에서 고정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커서 생산 규모가 커질수록 개당 생산 비용이 줄어든다면, 동일한 수준의 기술을 가지고 있더라도, 이미 대규모로 생산을 하고 있는 기존 시장 진입자는 경쟁자보다 유리할 수밖에 없다.

-본문 중 -


경쟁우위의 종류 지역적 우위


범 세계화가 일어나고 있는 현대사회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이라는 메가톤급 공룡을 탄생시켰습니다. 인터넷 망만 설치되어 있다면, 지역적인 한계가 없는 IT소프트웨어는 그야말로 세상을 독과점해나갔지요. 마치 1등 기업아니면 어느 기업도 발 디딜 곳이 없을 것았지만 각 지역에서 1등을 하는 기업들의 탄생도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지역적 확장성에 한계가 명확한 사업, 니치마켓에서 점유율 1위를 하고 있는 사업자 등이 그렇습니다. 한국에서는 중소기업 ERP 1위 사업자인 더존비즈온이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점차 글로벌화되는 세상에서 내가 먹힐지도 모르는 시장을 전략적으로 선별하려면 지엽적으로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작은 지역에서 골목대장이 되는 것은 생각보다 쉬울 수 있다. 세계 경제의 흐름이 선진국이 지나온 길을 답습한다면, 서비스 산업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제조업은 상대적으로 미미해질 것이다. 서비스산업의 가장 뚜렷한 특질은 서비스가 지역에서 생산되고 소비된다는 데 있다. 그 결과,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기는커녕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월마트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대기업이 되기는 어렵겠지만, 정확하게 시장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장점을 활용하는 기업은 여전히 돈을 벌 수 있다. -본문 중 -


경쟁우위의 종류 - 습관적 구매 


가장 대표적인 경쟁우위에는 습관적 구매가 있습니다. 그동안 해당 브랜드 혹은 제품군을 꾸준히 사용해왔기 때문에 수요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종류의 기업은 코카콜라나 P&G의 질레트 처럼 소비재 기업에 개당 단가가 낮은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주로 나타납니다. 단가가 낮고 평소에 사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해당 브랜드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개당 단가가 낮아서 다른 제품 대비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더라도 탐색비용 측면에서 그렇게 세세하게 차이점을 찾아보지도 않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매우 땡큐한 비즈니스 모델인 것이죠. 우리에게 익숙한 사례로는 스타벅스가 있겠습니다. 


최근 큰 폭의 주가 상승을 기록한 테슬라에 대해서도 저는 경쟁우위전략에서의 내용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목표주가가 지나치게 높은 것일수도 있다는 뉘앙스의 영상을 찍었습니다. 테슬라가 자동차 회상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력과 플랫폼 업체로써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기차를 파는 회사라는 측면에서 보았을 때는 테슬라는 애플보다 불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는 안드로이드와 iOS의 OS 차이로 완전히 다른 이질감을 선사하는 스마트폰이라는 측면, 맥북 아이패드 등 기 구축되어있던 애플의 생태계 그리고 개당 단가가 저렴하다는 측면, 자동차 구매는 재구매까지 기간이 오래걸리는 초 내구재라는 점, 자동차 소비층은 브랜드 충성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또, 아직까지는 테슬라가 '자동차의 주행'이라는 측면에서는 기존의 완성차 업체들보다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점도 들수 있지요. 


다만, '전기차 = 테슬라' 라는 점, 소프트웨어적 역량에서 기존 완성차 업체들이 테슬라보다 굉장히 뒤쳐져 있다는 점 등은 테슬라가 앞서있는 점입니다.  가격적 측면에서는 테슬라가 전기차를 넘어서서 자율주행 기술 플랫폼으로까지 아우르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지금 주가가 정당화되면서 큰 폭의 리레이팅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저는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파악이 필요해서 자율주행 기술 등을 공부하면서 워치 중이랍니다.  


테슬라 목표주가 $15,000이 불편한 이유 1편 : https://youtu.be/zO68AMaQUQs


자동자 딜러나 컴퓨터 제조업사보다는 슈퍼마켓 에서 이런 패턴이 보인다. 소비자는 대개 새로운 차를 살 때 이것 것 알아보는 것 자체를 즐기고, 지난번에 쉐보레나 BMW를 몰았다. 라도 이번에 포드나 렉서스를 시험 주행해 볼 수 있다.
PC 구매자나 IT 전문가들은 가격, 사양, 의존도에 근거해서 하드 웨어를 바꾸지, 지난번에 IBM, 델 컴퓨터 혹은 HP를 썼다는 사실 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들은 소유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와 호환이 되는지는 생각하지만, 이는 잔존 자산으로 인한 제약이거나 전환 비용 문제이지 습관 때문에 고객을 확보한 것은 아니다.
습관은 한 기업의 제품 포트폴리오 보다는 특정 상품 하나와 맞물린다 는 점에서 지엽적이다. 크레스트 치약을 쓴다고 해서 타이드 같은 다른 P&G의 상품을 고집하지는 않는다. - 본문 중 - 


경쟁우위의 종류 - 단순하지만, 강력한 비즈니스


기술 변확가 진행될수록 기술경쟁 역시 극심해졌습니다. 기술에 대해 무지한 사람은 투자를 해서는 안 될것만 같은 생각이 들정도 이지요. 하지만, 투자 = 대리사업 입니다. 기술적으로 어려워야만 사업이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월마트, 스타벅스의 성공사례는 가장 좋은 예가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비즈니스 다른 용어르는 경쟁우위가 강력한 비즈니스는 무엇일까요? 저는 이렇게 해석하고 싶습니다. '단순한 말로 요약되는 경쟁력이지만, 경쟁자들이 쉽게 복사하지 못 하는 것'이라구요. 


20세기 후반의 가장 위대한 성공 스토리라는 월마트의 역사를 살펴보자. 소매 산업, 그 중에서도 특히 할인 소매 산업은 엄청난 비밀이나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산업은 아니다. 월마트의 “매일 낮은 가격(Everyday low prices)”이나 효율적인 유통은 새로운 테크놀로지도 아니고 모방이 어려운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월마트는 진입한 시장 대 부분을 순식간에 차지해 버렸다. 그런 성과를 얻어낸 방식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월마트는 경쟁업체가 거의 없었던 작은 특정 지역에 집중하는 할인매장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이미 자리잡은 지역을 기반으로 새로운 지역으로 확장을 시도했다. -본문 중 -


수익성의 방어 + 이익의 성장 


기업의 역사를 공부해보면, 세상을 다 지배할 것만 같다다고 금새 변화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00년 넘는 기업이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는 점만 보아도 알 수 있지요. 100년 넘게 생존한 기업들을 분석한 결과 100년 넘게 생존한 기업은 다음의 특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 가족 대대로 대를 이어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다. 2) 특정 지역 그 중에서도 매우 한정된 사업만을 지속적으로 영위한다. 즉, 추가적인 성장이 매우 제한적이었다. 


기업의 매출과 이익의 성장은 우리가 주식에 투자하는 본질적인 이유이자 양날의 검으로 작용합니다. 기업이 성장해 경쟁범위를 넓히면 넓힐수록 필연적으로 경쟁자들의 드센 공격에 견뎌내야 합니다. 독과점의 형태로 대부분의 이익을 자연스럽 영유하게 되는 사업 Ex. 구글의 검색사업 등들 역시도 경쟁자들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마치 펩시콜라가 코카콜라를 콜라가 아닌 건강음료로 경쟁의 구도를 바꾼 것과 같은 근본적인 경쟁의 구도가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뿐 아닙니다.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자본보다 이익이 종국에는 더 커져야 하지요. 그렇지 못 한다면 기업은 도산의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이는 쉬운일은 아니지요. 본문은 이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예로보면, 열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허니버터칩이 고심끝에 생산량을 늘렸으나, 그 직후로 인기가 축소한 일이 있습니다. (이래서 기업은 되도록 싼 값에 매수해야 하며, 추세를 기반으로 미래를 전망하는 것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이렇게 보면, 참 투자가 어렵습니다)


수익성에 관한 한, 성장은 양날의 검이다. 성장하면 추가 투자를 해야 하지만, 투자한 자본보다 더 많은 이익을 벌 수 있는지는 그 회사가 산업 내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에 달려 있다. 시장이 커지 더라도 경쟁우위를 유지한다면, 성장은 그 기업에게 확실한 수혜다. 그러나 시장이 성장하면서 종종 다른 경쟁자도 비슷한 수준으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주요 진입장벽을 무너뜨린다. 진입 장벽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회사는 더 많은 수익을 낼 수가 없다. -본문 중 - 


경쟁우위전략 - 밸류에이션의 근간이 되는 '네러티브'


해당 기업의 경쟁우위를 파악하는 것은 기업분석의 꽃이자 밸류에이션의 근간이 되는 내용입니다. 최근 번역된 다모다란의 교수 저서 '네러티브앤 넘버스'에서 네러티브에 해당하는 부분이지요. 밸류에이션으로 숫자화 할 때 이 기업이 왜 이 정도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을지 혹은 상승하게 될지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은 평균 몇 % 정도가 될지 등등은 모두 해당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경쟁우위에 대한 판단 없이는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물론, 매우 주관적으로 정해지는 부분이라는 한계 역시 존재합니다. 경쟁우위 전략은 어떻게 다른 기업보다 더 나은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가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 도서라면, 기업이 이미 향유하고 있는 이익을 지키는 것에 포커스해서 정리된 도서도 있습니다. 한국어로는 '경제적 해자'로 번역된 도서이지요. 약간의 문맥상 차이는 있지만, 대체할 수 없는 그 기업만의 '무엇'이라는 점에서 둘은 유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네트워크 효과 , 규모의 경제, 등의 경제적 해자에 대해서는 작년 초에 정리해둔 글이 있어서 링크 남겨드립니다 ! 


기업의 이익을 지켜주는 든든한 장벽 - 경제적 해자 


[서평] 이기는 투자의 비결 - 경제적 해자 


경제적 해자와 경쟁 우위 전략은 상당 부분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 두 도서 모두 좋은 도서이지만, 경쟁우위전략이 좀 더 예시들이 많아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 기회가 되신다면, 두 도서 모두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즐거운 독서 생활 되세요 !


VIP 자산운용 추천도서 영상 링크 : https://youtu.be/NOHbTo4FqBI


경쟁우위 전략 기억에 남는 문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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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이 씨가 된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니 긍정적인 행동과 결과가 나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만약 일기를 쓸 때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면 '어떻게 이 상황을 극 복할 수 있을까?'라는 한 가지 문장을 기억하자. 이것이 당신의 생각과 인생을 부정에서 긍정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2. 쇼펜하우어는 ‘문장론’ 에서 사색 없이 만들어진 문장이 타인의 머릿속을 혹사시킨다고 했다. 핵심 메시지가 분명하지 않다면 스피치를 하는 최종목적인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무리 화려한 수사로 천만 마디를 할지라도 핵심이 없으면 듣는 이들의 마음에는 공허함만 남게 될 뿐이다.
당신이 아무리 발음이 좋다 할지라도, 멋진 목소리를 가졌다고 할지라도 핵심 메시지가 없으면 '뜻 없는 소리'에 불과하다. 분명한 소리가 없기 때문이다. 분명한 소리란 핵심 메시지'다. 따라서 생각정리스피치는 핵심 메시지를 선정하는 것부터 준비가 시작되는 것이다. 

3. “나는 이론이 아닌 사람들의 실생활에 접근해서 얘기한다. 책의 내용은 강사의 몸을 통과해야 말이 씌워진다. 자신의 몸을 통과하지 않 은 말은 어렵게 하게 된다. 마치 책처럼, 어렵게 말하지 않기 위해 하는 일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그래서 그 사람들의 생활에서의 고민을 살펴보면 그 고민의 지점이 나에게도 다 있었음을 알게 된다. 그렇게 다른 사람의 생각과 책의 이론이 나의 몸을 1, 2년간 통과하고 나면 마치 옆집 언니한테 얘기를 듣는 것처럼 말이 굉장히 쉬워진다. 결국 듣는 청자는 오래 머리로 생각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그냥 0.1초 만에 바로 내 얘기처럼 들을 수 있게 된다. 그것을 위해 노력한다.” - 김미경 - 

4. 언젠가 개그맨 정찬우 씨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 ‘말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재미있는 내용이 있었다. '어떻게 그렇게 재미있게 말을 하냐'는 인터뷰어의 질문에 정찬우 씨는 이렇게 답했다.
“ 재미있게 살기 때문이죠. 재미있게 생각하며 살다보니까 재미있게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말은 그 사람의 생각과 인생을 따라가게 되어 있어요. 우울하게 생각하면 말에 힘이 처지고, 힘차게 살아가는 사람은 목소리도 우렁찹니다."


5. 스피치는 콘텐츠를 전달하는 것이다.

콘텐츠란 여러 가지 사전적 의미가 있겠지만 스피치에 있어서 콘텐츠란 '잘 다듬어진 내용'이다. 재미있거나 유익하거나 감동이 있는 내용, 다른 사람들에게 지식과 희망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내용이 바로 스피치 콘텐츠다. 이러한 콘텐츠는 한 번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정교하게 스피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멋진 콘텐츠가 만들어진다.

좋은 콘텐츠는 연사의 공신력을 만든다. 공신력은 청중이 연사를 신뢰하는 마음이다. 청중이 연사를 신뢰하게 되면 그 다음부터 스피 치는 어렵지 않게 진행된다. 반면 공신력이 무너지면 우호적으로 앉아 있던 청중도 적대적으로 반응하게 된다.


6.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사실 이 결과는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 생각과 말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생각정리를 잘하면 스피치가 덤으로 따라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이다. 두서없이 생각하면 두서 없이 말하게 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논리적으로 말하게 된다. 스피치의 실력은 어떻게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크게 차이가 생긴다.


7. 기억하자.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은 다르게 질문한다는 것이다. 다르게 질문해야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창의적인 사람은 가장 엉뚱한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다.


8. 질문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은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을 할 수 있으며 정보를 처리하는 속도가 남들과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 한다. 생각은 질문을 통해서 열리며 반대로 질문을 한만큼 생각을 할 수 있다. 천재들은 질문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자신의 두뇌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흔히 천재들은 호기심이 많다고 한다. 에디슨도 아인슈타인도 스티브 잡스도 모두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이라고 한다. 호기심은 곧 궁금함이고, 궁금함은 사전적 의미로 알고 싶어 답답한 마음이다. 왜 답답할까? 그들은 답을 알고 싶어 답답해 하는 것이다. 답을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질문을 던져야 한다.


9. 머릿속이 복잡할 때에는 3의 로직트리!

생각정리가 필요할 때에는 3이라는 숫자를 활용해 로직트리를 그려 보자. 사람들은 어렵고 복잡한 일이 생기면 더 많은 생각을 하고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래서 해결책을 찾는 경우도 있지만 어렵게 생각하면 할수록 문제는 더 복잡해지고 만다. 그럴 땐 오히려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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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험난한 인생의 바다를 현명하게 항해하는 법 -

인생의 힘든 순간을 겨우 지나오면서 내가 터득한 비결 하나는 시간 단위를 아주 짧게 끊어서 생각 하는 것이다. 다음 주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하면 우선 내일만 생각하고, 내일도 너무 걱정된다면 1시간만 생각한다. 1시간도 생각할 수 없는 처지라면 10분, 5분, 아니 1분만 생각한다. 사람은 상상 이상으로 강인하다. 지금 눈앞에 놓인 문제를 마주할 용기만 낸다면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견딜 수 있다.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아주 사소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인생이 완전히 망가지는 걸 막을 수 있다.

- 법칙 12 길에서 고양이와 마주치면 쓰다듬어 주어라' 중에서


1. 목표는 주로 긍정적인 감정과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나아지고 있다는 느낌 없이는 행복해지기 어렵다. 나아지고 있다는 개념에는 어떤 가치가 포함되어 있다. 삶에서 긍정적인 가치를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인간은 나약하고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이자, 그 사실을 잘 아는 유일한 존재다. 그래서 인간은 고통과 불안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인간이라는 '존재’에 내재한 고통을 견딜 수 있게 해 줄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 * 즉 심원한 가치 체계에 내재한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존재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어 희망을 잃고 절망 적인 허무주의의 유혹에 빠져들고 만다.


2. 하지만 이렇게 오래 산 공룡도 바닷가재에게는 한 때 반짝했다가 사라진 뜨내기에 불과하다. 아직 나무가 있지도 않던 3억 년 전 생명체의 뇌와 신경계는 아주 단순했다. 그런데 그 단순한 뇌와 신경계에서도 사회적 지위와 계급에 대한 정보를 처리하는 신경 화학이 작동하고 있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다시 말해, 서열 구조가 생명체의 생존과 적용에 필수적이었다는 뜻이 다. 이 점이 이 글의 핵심이라 할 만큼 중요한 부분이다.


3. 위태롭게 흔들리며 지옥으로 추락하는 세상을 천국으로 옮겨 놓는 일에 당신 역할도 있다. 사람들에겐 은밀하고 개인적인 각자의 지옥이 있다. 먼저 당신의 지옥이 무엇인지 철저히 파악하면 그런 곳에 발을 들여놓지 않 을 수 있다. 아니, 애초에 그런 지옥을 만들지 않을 수 있다. 당신의 삶을 바칠 수 있는 다른 길을 선택하라. 그러면 삶의 의미가 분명해진다. 힘겨운 삶을 사는 당신이 꼭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찾아진다. 또한 죄악으로 가득한 본성이 구원받는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을 다시 배운 사람답게 부끄러운 자의식을 떨쳐 내고 자연스러운 자긍심과 당당한 자신감을 찾게 될 것이다. 

당신 자신을 도와줘야 할 사람처럼 대하는 것,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4. 만약 내가 불행한 당신을 도와주어야 한다면… 먼저 기다려야 한다. 당신이 진정으로 변화를 원할 때까지 말이다. 인간 중심의 심리학을 창시한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칼 로저스는 도움을 구하는 사람이 개선을 원하지 않을 때는 치유적 관계를 시작하는게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설득만으로는 상대방을 바꿀 수 없다고 믿었다. 더 나아지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필수 조건이라는 것이다. 나 역시 비슷한 경험을 했다. 법원의 위임을 받아 정신질환이 있는 재소자들을 상담해 왔는데, 그들은 대부분 내 도움을 원하지 않았다. 법원의 명령으로 어쩔 수 없이 상담에 임하기 때문에 효과가 전혀 없었다. 스스로 변하려는 의지가 없는 사람을 돕는다는 것은 한 마디로 시간 낭비다.

5. 오히려 용감하게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당당하게 진실을 말해야 한다. 생각을 분명히 밝히고, 당신의 삶이 옳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적어도 당신의 삶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나라를 구하고 세상을 바꾸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다. 아주 사적이고 은밀한 부분까지 포함한 인생 전반에 관한 이야기다. 예를 들어 배우자에게 말하지 않은 비밀스러운욕망이 있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라는 것이다. 그렇게 털어놓으면 그 욕망이 별로 음험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오히려 그동안 느낀 두려움은 괜한 걱정이고 단지 도덕적인 척하려던 욕심에 불과했다는 점도 깨닫게 될 것이다. 인간은 진짜 원하는 것을 얻으면 방황을 멈추고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 어두운 속내를 드러내면 배우자가 싫어할 것이라고 믿는가? 팜 파탈과 반(反)영웅이 왜 성적으로 매력적인지 생각해 보라.

6. 보이지 않는 것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사이먼스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의 집중은 고릴라에 의해 깨지지 않았다. 고릴라가 현재 진행 중인 과제를 방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참가자들이 공에 집중하는 동안 고릴라는 다른 배경과 다를 바 없었다. 집채만 한 덩치의 유인원이 나타 나도 관심이 다른 데 있으면 보지 못한다. 우리는 이런 식으로 복잡하기 이를 데 없는 세계를 견뎌 낸다. 개인적인 관심사에만 집중하며 나머지는 무 시한다.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는 것에만 시선을 둔다. 그걸 방해하는 장애물은 눈에 들어오지만 그 밖의 것들은 보지 못한다. 우리와 관련 없는 것이 더 많아 보지 못하는 것이 많을 수밖에 없다. 우리가 가진 자원은 한정되어 있어서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본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무엇을 볼 것인지 신중하게 선택하고, 나머지는 버려야 한다.

7. 그 기회를 정확하게 포착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섯 살이 될 때까지 올바로 행동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친구를 사귀는 데 평생 어려움을 겪는다. 많은 연구를 통해 증명된 사실이다. 다섯 살 이후의 사회화는 또래 집단에서 이루어진다. 그 무렵부터 부모의 영향력이 차츰 감소하므로 그 전에 잘 교육해야 한다. 또래들에게 소외당하면 사회화가 늦어져 점점 뒤처질 가능성이 크다. 어린 시절에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한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 우울증에 시달리거나 반사회적인 성향을 보이거나 외톨이가 되는 경우가 많다. 어떤 부모가 이런 상황을 바라겠는가. 개인의 정신 건강은 공동체에 얼마나 순조롭게 진입했는가에 큰 영향을 받는다. 사회적인 사람이 되는 것, 도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이처럼 개인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다. 우리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우리가 방황할 때 어떻게든 도와 주려고 하지 않을까?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많으면 인생이 좀 더 풍요로워 지지 않을까? 우리 아이들이 외톨이로 사는 것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사는 게 더 좋지 않을까?

8. 하나님의 선의를 의심하지 않고, 현실적 조건을 핑계 삼지 않았다. 재앙의 원인이 자기 잘못에 있다고 생각했다. 유별난 책임감이지만, 현실을 부정하고 삶의 조건을 탓하며 원한과 복수심에 매몰되는 것보다는 낫다.

당신이 지금 고통받고 있다면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인간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고, 삶은 그 자체로 비극적이다. 하지만 그 고통이 더는 감당하기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그래서 그 때문에 비뚤어지고 있다면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다.


9. 노동을 포함한 그런 희생은 심리학적 용어로 말하면 만족 지연(Delay of gratification)'이다. 사실 ‘만족 지연'이라는 용어는 심오한 의미가 담긴 희생이라는 표현하기에는 너무 세속적이다. 만족을 늦출 수 있다는 발견은 시간의 발견이었고, 시간의 발견은 인과 관계의 발견이었다. 자발적인 인간의 행위가 특정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의 발견이었다. 까마득한 옛날에 이미 현실 세계를 상대로 흥정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 올바르게 행동하면 언젠가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충동을 자제하고 타인의 입장을 배려하면 아직 존재하지 않는 미래의 시간과 장소에서 보상을 받는다. 그래서 충동을 통제하고 관리함으로써 다른 사람이나 우리 자신의 미래에 악영향을 줄 만한 일을 하지 않는다. 사회도 이런 방식으로 틀을 잡아 왔다. 오늘의 노력이 내일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인과 관계의 발견이 사회 계약을 활성화했다. 사회 계약은 주로 사람들과의 약속 형태로 존재하는데, 이를 통해 오늘의 노동은 안정적으로 미래의 보상이 되어 돌아왔다.


10. 다른 사람에게 당신의 진실한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 당신도 자신의 진짜 모습을 수 없게 된다. 당신이  누구인지 스스로 감춘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당신의 잠재력이 억눌려 발휘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개념적으로도 진실이지만 생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다. 당신이 용감하게 탐험에 나서면, 미지의 것을 향해 자유 의지로 도전하고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얻게될 것이고, 그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자아를 형성할 수 있다. 이것이 개념적인 진실이다. 하지만 생물학적 증거는 더욱 확실하다. 어떤 유기체가 새로운 환경에 놓이면 중추 신경계에서 새로운 유전자들이 활성화한다는 것이 최근에 확인되었다. 새 유전자들은 새로운 단백질들의 유전 암호와 연결되고, 이 단백질들이 구성단위가 되어 뇌에 새로운 구조를 형성한다. 우리의 많은 부분이 생물학적으로 여전히 발생기 상태에 있다. 정체 상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자기 생각을 당당히 말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어디라도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미완의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삶은 미완의 인간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가혹하다.


11. 지금은 성인이 된 내 딸은 어렸을 때 고관절과 발목이 으스러져 2년 동안 매일같이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다. 하지만 심리적으로 어떤 상처도 입지 않고 회복되었다. 남동생은 자발적으로 누나를 보살피고 부모를 위로했다. 그동안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불가능하고 친구를 사귀는 데도 어려움이 많았지만 불평하지 않았다. 정신적으로 무너지지만 않으면 인간의 회복력은 상상을 넘어선다. 이때 주변 사람들의 사랑과 격려가 큰 힘이 된다. 하지만 비극에 기만이 더해지며 빚어지는 완전한 파국은 누구라도 견딜 수 없다.


12. 나에게 이렇게 푸념하기도 했다 나중에 그 수렁에서 빠져나오긴 했지만 많은 점에서 과거의 그가 아니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더 현명하고 더 건강한 사람으로 변했다. 마라톤을 시작하고, 살을 20킬로그램이나 뺐다. 아프리카를 여행하며 킬리만자로산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지옥으로의 추락을 극복하고 재탄생을 택했다.

야망을 품어라. 어떤 야망이 좋을지 확신이 서지 않더라도 상관없다. 더 높은 꿈은 지위나 권력보다 인격과 능력의 향상과 관계가 있다. 지위는 언제라도 잃을 수 있다. 하지만 인격은 어디에서나 당신과 함께한다. 올바른 인격을 기르면 어떤 역경이라도 이겨 낼 수 있다. 따라서 밧줄을 커다란 바위에 둘러매라! 커다란 돌을 당신 앞으로 옮겨 두고 안전망을 확보하라. 이제부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며 주변을 자세히 관찰하라. 당신의 경험을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최대한 명확하고 신중하게 전달하라. 이로써 당신은 목표에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에 서 절대 거짓말하지 말라. 특히 당신에게는!


13. 제대로 살아가면 삶과의 관계도 명료하고 깨끗하고 바람직해진다. 하지만 제대로 살지 못하면 길을 잃고 방황하게 된다. 어떤 것도 당신을 구해주지 못한다. 무모한 저항, 음울한 생각, 기만이나 다름없는 반계몽적 회피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제대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 답을 찾아내려면 엄청난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진실하게 살든지 거짓되게 살든지 그 결과를 직시하고, 스스로 결론을 내려 보라.


14. 이런 교훈을 전하는 작품은 수없이 많다. 서로 원망하며 미워하는 마음이 천천히 쌓인다. 지저분한 것은 모두 양탄자 밑에 감춰지고, 용은 양탄 자 밑에서 그 부스러기를 먹고 자란다. 느닷없이 위협적인 일이 닥치면 가 정의 질서를 깨고 싶지 않아 누구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모두 어둠 속에서 소곤거린다. 진실한 대화를 위해서는 불편한 감정을 인정해야 한다. 원망과 두려움, 외로움과 절망, 질투와 좌절, 증오와 권태를 인정하면 오히려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기가 더 쉬워진다. 


15. 특별한 제약이 없고 환경이 받쳐 주면 인간은 도전적인 삶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성공하는 경험이 쌓이면 자신감이 생기고 혼돈에 맞설 만한 힘이 길러진다. 이렇게 성장하는 것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인간에게는 위험을 즐기려는 본성이 있다. 미래에 얻게 될 것을 기대하며 현재에 충실할 때 자극을 받고 활력을 얻는다. 그런 게 없으면 나무늘보처럼 무력하게 하루하루를 살게 된다. 과잉보호에 익숙해지면 위험한 상황이 느닷없이 나타났을 때 맥없이 무너진다. 


16. 건강한 여성은 소년이 아닌 남자를 원한다. 건강한 여성은 다투고 씨름을 할 만한 상대를 원한다. 여성은  강해지면 더 강한 배우자를 원한다. 똑똑한 여성은 더 똑똑한 남성을 원한다. 여성은 식탁에 새로운 것을 올려 줄 남성을 원한다. 그래서 강하고 똑똑하고 매력적인 여성은 짝을 찾기가 어렵다. 어느 연구 논문의 표현을 빌리면, “소득과 교육, 자신감과 지능 지배력과 사회적 지위에서 자신보다 더 높은 남자”라는 생각이 들 만큼 자신을 압도하는 남성이 주변에 많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년이 남성이 되려고 애쓸 때 방해하는 시대 풍조는 여성의 편도 아니고, 남성의 편도 아니다.

어린 여성이 자립하려고 할 때도 이런 시대 풍조가 안 돼! 너무 위험해. ' 라며 독선적인 목소리를 높일 것이다. 실패와 질투, 원한과 파괴를 조장하는 반인륜적 풍조가 아닐 수 없다. 진정으로 인간의 편에 선다면 누구도 그런 풍조에 동조하지 않을 것이다. 


17. 케트의 부조리극 <고도를 기다리며>에는 언제 올지 모르는, 심지어 존재하는지도 확실치 않은 고도를 덧없이 기다리는 사람들이 나온다. 작은 기회를 잡고 변화의 가능성을 기대하는 것이 하염없이 고도를 기다리는 것보다 낫다. 분노와 원망에 사로잡혀 세상을 탓하는 것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변화를 기대하는 것이 훨씬 낫다.

 '탐욕에 사로잡히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낫다는 걸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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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능한 블로거들은 설령 자신의 글이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도 일단 꼭 완료한다. 그들은 독자들의 시선으로 자신의 블로그를 바라보며, 절대 완벽을 추구하지 않는다. 그들은 블로그를 판단하는 것이 자신이 아니라, 독자들의 머리와 가슴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블로그에서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개인적인 것과 사소한 것을 부활시키면서 자신의 블로그를 자신이 판단하지 않고 독자의 판단에 맡긴다면 정말이지 효과적인 블로그 운영이 가능해진다. 이 법칙들을 실제로 응용하고 활용해 나간다면, 누구라도 블로그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다.


2. 5년, 6년, 혹은 7년 이상 운영되는 아주 전문적이고 오래된 경험치를 축적한 블로거들을 본 적이 있는가? 장기간 꾸준히 운영되고 성과와 결과를 만들어내는 블로그의 특징은 블로그가 계속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건 모든 블로거들에게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3. 열정을 가진 사람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를 방문해보면, 그렇지 않은 블로그와 단박에 차이점을 알 수 있다. 열정을 가진 사람들은 블로그 디자인, 가독성, 인터페이스, 소통, 댓글과 이웃관리가 남다르다. 그뿐만 아니라 블로그 포스트에서 장시간 동안 작성되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 그들의 글은 경험담을 말하고, 방대한 자료를 수집해서 비교하고, 남들이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어떤 주제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있다.


4. 블로그에서만큼은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지 않을 수가 없다. 블로 그는 주관적인 매체다. 그리고 독자들은 당신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을 알고 싶어서 당신의 블로그에 방문하는 것이다. 단순한 사실 전달이라든가, 객관적인 자료만을 보는 것은 블로그가 아니라, 뉴스 같은 매체를 통해 얼마든지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람들은 당신의 생각을 알고 싶어서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다.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다른 사람들의 구매후기가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보라.

당신은 당신의 블로그에서 자기 생각과 견해를 피력해야 한다. 이것이 야말로 독자들이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각과 견해는 대개 글로 표현된다. 결국, 모든 블로거들이 원하는 것은 좀더 나은 글, 좀더 세련된 글, 좀더 멋진 글이다.


5. 흥분되는 소재가 가장 좋은 이야기

당신의 블로그에서 생산되는 콘텐츠는 바꾸어 말하면 당신의 신념과도 직결된다. 어떤 주제를 가지고 확신에 찬 논조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때, 사람들은 기기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이 진실이어야만 한다는가, 논리가 기계처럼 딱 맞아떨어진다든지, 화려한 단어와 풍부한 지식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는 문제들은 부차적이다. 


6. 블로그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들에게 블로그를 아무리 권유해도 제대로된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이 작업을 멈출 생각이 추호도 없다. 내가 그 가능성을 직접 체험했고 절실하게 믿고 있으며,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라는 주제에 대해 매우 흥분하고 있기 때문이다. 


7. 모든 블로거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조건은 바로 열정이다. 열정이 풍만한 상태에서 운영되는 블로그는 언제나 인기를 끈다. 활력이 가득한 블로그는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독자들 덕분에 인산인해를 이룰 것이다.

열정이 상실된 블로그를 방문해보면, 언어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무언가 활력이 없고, 생동감이 넘치지 않으며 애정이 쏟아지지 않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면서 당신의 노력을 헛되이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효과적인 결과를 얻지 못하는 상황을 초래한다. 이것은 블로그에서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당신이 블로그를 싫어하거나 블로그를 억지로 해야 할 때, 즉 블로그 활동을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거기에 열정을 쏟지 못할 것이다.


8. 누군가는 위와 같은 일과를 보면서 ‘블로그 페인' 이라든지 블로그 중독자'라고 빈정거릴 수도 있다. 하지만 나에겐 좋은 말이다. 이것은 비난이 아니라 칭찬에 가까운 게 아닐까? 평생 생산적인 것들 중 그 무엇에도 중독되지 못한 채 흙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돈도 안 되는 블로그를 왜 그렇게 열심히 해요?”라고 물어본다면, 나는 강력하게 한 가지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 단지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확실히 비교할 수 있는 지표도 엄연히 존재한다. 당신의 연봉이 만약 1억원 이하라고 가정할 때, 하루 일급을 기준으로 내가 저녁에 출강을 나가서 3시간 동안 강의하는 것이, 당신이 온종일 직장에 틀어박혀 일해서 받는 급여보다 많다. 


9. 그들은 지금껏 다른 유명한 것들의 '인용'이나 하면서 살아왔다. 지나고 보니 정작 자신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도, 자신의 일상과 이야기도 경험도 모두 다른 것들의 '인용'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지금껏 이루어 낸 모든 것들에 회의감이 들 것이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인용' 따위에 관심이 없다. 당신이 아는 것을 말해보라.”


10. 악성 댓글이나 당신을 비판하고 욕하는 말에 신경을 쓰다 보면, 정작 당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을 놓치게 된다. 악성 댓글에 정신이 팔려 그 와 댓글로 말싸움을 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당신의 예약 발행할 글을 작

성하지 못하게 된다. 길게 내다볼 때, 이 얼마나 손해 보는 게임인가? 손해 볼 것이 뻔한 게임에 휘말려 들지 않기 위해서는 독자를 단 한 사람으로 설정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11. 세간에서는 네이버 블로그가 노출이 좋고, 티스토리는 개성을 표현할 수 있으며, 방문자는 어디가 높고, 수익성은 어디가 좋고 등등. 분석되어 있는 데이터들이 넘치도록 많지만, 내 시각으로는 별다른 의미가 없는 정보들이다. 방문자 숫자가 모든 것을 대변해주는 것도 아니거니와 독자들은 어떻게 해서든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아내기 때문이다.

네이버, 티스토리, 다음 블로그 중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까?

궁극적으로 이것은 비중 없는 질문이다. 블로그를 시작 하기도전에 어떤 서비스가 좋을까만 고민하는 것은 상당히 나쁜 방법이 아닐 수 없다.


12. 매우 바쁜 CEO와 인사담당자들은 사람을 만나고 그들을 파악하는 데에는 도가 튼 사람들이다. 지금껏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본 경험이 있으므로 누군가를 판단하는 데 있어서만큼은 선구안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매우 바쁘기도 하지만 대체로 구질구질한 걸 싫어한다. 즉, 당신의 경력이나 경험이 얼마나 많던 강력한 한방이 없다면 그들을 유혹하기란 절대 쉽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이것저것 다양한 경력이 없다고 하더라도 강력한 한방이면 그들을 유혹할 수 있다. 가령, 영어점수 몇 점, 자격증 몇 개, 인턴 경험 몇 개월, 학점 얼마 같은 것들은 그들에게 전혀 눈길을 받지 못한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그들은 구질구질한 걸 싫어한다. 따라서 자신을 아주 잘 나타낼 수 있는 단 한 개만 있으면 충분하다.

13. 이 이야기는 소설이 아니다. 이것은 100% 현실이다. 나는 증명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 청년이 바로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청년은 많은 기업들 CEO 조차 해내지 못하는 저서까지 가지고 있다.

어느 날, 나는 의아해서 기업 담당자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기업 입사요건에 맞지도 않는 제가 어떻게 입사할 수 있다는 거죠" 되돌아온 답변은 상당히 멋진문구였다.

“언제 어디서나 예외는 있습니다."


14. "제 블로그를 보시면 이런 게 이렇게 있기 때문에........” 라고 말하면 곧장 두 눈으로 확인해 본 뒤 확실한 점수를 줄 것이다. 불확실한 사람간 의 관계에서 눈으로 보이는 것만큼 확실한 게 또 있을까?
당신이 취업이나 면접이나 이직이나 경쟁 프레젠테이션이나 자기PR 등에서 실패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눈으로 보여 줄 수 있는 것'의 부재이다. 눈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자기PR 성공을 위한 기본 조건이며, 원하는 것을 가장 정확하게 얻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다.
당신에게 정말로 뚜렷한 목표가 있다면 절대로 블로그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그 블로그를 당신만의 색깔, 당신이라는 사람의 냄새가 날 수 있게 하는 것에 열정을 바쳐야 한다. 현존하는 매체 중 어떤 것으로 비하더라도 블로그보다 강력한 '눈으로 보여줄 수 있는 매체는 없기 때문이다.

15. 오늘날 취업 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것은 당신뿐만이 아니다. 누구나 다 그렇게 느낀다. 한때 떵떵거리던 40대가 한순간에 명예퇴직(실제론 반강제 정리해고)을 당하면서, 공황상태에 빠져있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만약, 만약에, 정말 만약에 그 40대가 20년 가까이 한 직장에 자신의 삶을 바침과 동시에 블로그를 운영하며 자신만의 글을 꾸준히 올 렸다면, 그는 공황상태가 아니라, 제2의 인생을 시작했을 것이다.
일자리를 구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고, 일자리는 부족하여서 치열한 경쟁이 불붙은 상황이다. 단순히 대학 졸업장과 쓸데없는 스펙 몇 개만 가 지고 취업할 수 있다고 낙관한다면, 당신은 백수가 될 확률이 절반 이상이다. 혹은 아주 열악한 환경을 가진 비정규직이나 아르바이트만 전전긍긍 하며 청춘을 허비할 것이다. 취업을 하든 못하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내지 못하면 그저 그런 삶을 살게 된다.

16. 제대로 취업을 하고 싶다면 남들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구직자들은 이런 사실을 잘 몰라요. 단순히 취업시장이 꽉 막혀있다고밖에 생각하지 않죠. 돌파구는 언제나 있습니다. 기업은 언제나 인재를 원하고 있지요. 제가 헤드헌터로 일할 수 있는 것도 핵심인재가 기업을 경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구직자 중 대부분은 남들과 똑같은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면, 그 무엇도 할 수 없죠.”

17. 수천 권의 책을 독파하고, 많은 작가와의 인맥이 있으며, 유학을 다녀왔고, 인문학과 철학에 정통했으나, 새로운 작가들은 그런 것들이 상실되었다고 몰아세운다. 동시에 출판계가 어쩌니저쩌니 떠들어댄다.
이런 말들을 들으면서, 솔직한 심정으로 배꼽이 빠지는 줄 알았다. TV예능 프로그램보다 더 웃기는 소리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그저 ‘가운뎃손가락' 이나 실컷 퍼부으면 된다. 그 책을 선택할지 말지는 엄연히 독자의 몫인데, 왜 시작 전부터 장벽을 치는가? 오히려 출판계를 더욱 삭막하고 지저분하게 하는 것은 신예 작가의 등장이 아니라, 현역 작가들의 기득권에 있다.
내 생각은 다르다.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 당신도 충분히 쓸 수 있다. 대 한민국에서 의무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책을 쓸 수 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책을 쓰지 못하는 사람은 '언어'를 배우지 못한 까막눈을 가진 사람뿐이다. 만약 이들이 한글을 배운다면 당연히 책을 쓸 수 있게 된다.

18. 즉, 인류는 우연하게 '씨앗'을 발간하면서부터 빠른 속도로 문명을 구축해았다. 씨앗 덕분에 더 이상 이동하지 않고 한 곳에 경작하면서 살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 가지 의아한 사실은 비슷한 시기에 범지구적으로 씨앗을 발견에도 불구하고 어떤 문명은 발전을 시작하고, 어떤 문명은 발전을 못 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씨앗을 발견한 직후 중국의 문명은 발전을 시작 했는데, 아프리카 문명은 발전을 못한 것이다. 이때 사람들은 중국 사람은 농경에 대한 지식이 있고 똑똑했기 때문이며, 아프리카 사람은 무지했기 때문이다.'로 결론을 짓는다. 그러나 사실은 다르다. 비옥한 토지에 씨앗을 심으면 당장에 결과를 볼 수 있겠지만, 작렬하는 태양에 비도 오지 않는 아프리카 땅에는 씨앗을 심어봤자 결과를 보기가 어렵다. 절대로 사람들의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자연적인 환경 때문이다. 재능이나 능력에 상관없이 환경적인 요소가 크게 작용한 경우다. 이처럼 어떤 결과를 이야기할 때,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천부적인 재능 보다는 도구를 갖춘 환경적인 요인이 훨씬 많은 영향을 미친다. 

19. 그렇다면, 누구는 블로그를 확실하게 관리하고, 누구는 블로그 관리에실패할까? 노력이라든가 블로그에 대한 지식을 섭렵하는 것은 부차적인 문제다. 블로그 디자인도 우선순위는 아니다. 물론 중요한 부분일 수 있지만, 훨씬 더 중요한 요소가 있다. 그것은 바로 '자신만의 블로그'를 가졌느냐, 아니냐다.
당신이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처음부터 '당신만의 블로그로 만들어나가야 한다. 단지 멋지게 보이고 싶어서 여기저기 꾸미는 데에만 시간을 할애하거나, 멋진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다른 블로그에서 스크랩만 하거나, 어디서 베껴온 문장만을 나열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블로그가 아니다. 그 블로그는 그 누구 것도 아니다. 

20. 먹고 살만한 월급이 고박고박 나오는 직장에 출근하는 것으로 안심하는 직장인인가? 40대나 50대 즘 한창 돈이 필요할 나이에 퇴출당하지 않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살고 싶다면 퍼스널 브랜드를 지금부터 가꾸어 나가야 한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돌파구는 역시 퍼스널 브랜드다.
 퍼스널 브랜드는 돈이나 부동산 같은 물질적 자원뿐만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열정, 노력, 감성처럼 보이지 않는 자원에 대해서도 중요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추상적인 자원을 가꾸어서 필살기로 재조립하는 과정이다.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지혜, 열정이나 노력, 감성 같은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어딘가에 기록을 하는 과정을 통해 세상에 진출시켜야 한다.

21. 당신이 멋진 직장에 다니는 기업인이든, 아니면 백수든, 취업준비생이든, 학생이든 간에 미래를 준비하지 않을 수 없다. 한마디로 지금은 퍼스널 브랜드의 시대다. 개인이라는 영역이 엄청나게 확대되었다. 기업 취직에 안주해서 자기계발을 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빠르게 도태된다. 그리고 결국에는 퇴출당한다. 마지막에는 땅을 치며 후회하고 만다.
당신의 목표가 무엇이든 간에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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