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이 보낸 편지
앤서니 라빈스 지음, 조진형 옮김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거인이 보낸 편지 

거인이 보낸 편지는 앤서니 로빈스의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등의 거인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잘하거나 잘 못하는 것은 행동과 관련된 감정이 개입해서이지, 이성과 관련도가 높지 않다는 것 등 다루고 있는 내용은 이전 시리즈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은 해당 사건에 대한 우리의 이미지를 바꾸는 말들을 해볼 것을 저자는 제안합니다.


 예를들면, 우리가 화가 났다˝, ˝치가 떨린다˝, 또는 ˝끝장났다˝고 말한다면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까? 스스로 어떤 질문을 던지게 될 것인가? 무엇에 초점을 맞추게 될까? 혈압이 천정부지로 올라가 버리지 않을까? 하지만, ˝화가 난˝ 대신에 ˝약이 올랐다˝고 해 보면 어떨까? ˝일에묻힌˝ 대신에 ˝나를 찾는 이가 많다고 생각하면? ˝성난˝ 대신에 ˝약오른˝이라고 하면? ˝짜증 난 대신에 ˝자극받은˝이라고 하면? ˝거부당한 대신에 ˝오해를 산 것이라고 하면? 그리고 ˝상처받았다˝ 대신에 ˝기분이 좀 상했다˝고 하면? 기분이 좀 달라지지 않겠는가? 믿어도 좋다. 본문 중 - 


이런 식입니다.


영향력의 도서 

앤서니 로빈스는 저에게 큰 영향력을 준 저자 중 한 명입니다. 그런만큼 저자가 내놓는 책들은 거의 다 빼놓지 않고 읽었지요. 처음 인지심리학과 관련된 자기계발서를 읽어보신다면, 이 도서보다는 ‘거인의 힘 무한능력’ 이나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가 좀 더 구체적이고 읽을만한 도서일 수 있겠습니다. 관련 도서는 링크 남겨두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즐거운 독서생활 되세요 ~!

1. Lesson 5 바라보는 대로 얻는다.
요점은 분명하다. 우리가 관심을 둘 수 있는 대상은 무궁무진하게많다. 그런데 너무도 많은 이들이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 비참한생각이 들게 하는 것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 이 얘기가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우리는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책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다시 말해서, 두려운 것에가 아니라 이루려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분명히 알아야한다. 사람은 결국 자신이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1. Lesson 8 성공을 이끄는 말
우리가 화가 났다", "치가 떨린다", 또는 "끝장났다"고 말한다면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까? 스스로 어떤 질문을 던지게 될 것인가?
무엇에 초점을 맞추게 될까? 혈압이 천정부지로 올라가 버리지 않을까?
하지만, "화가 난" 대신에 "약이 올랐다"고 해 보면 어떨까? "일에묻힌" 대신에 "나를 찾는 이가 많다고 생각하면? "성난" 대신에 "약오른"이라고 하면? "짜증 난 대신에 "자극받은"이라고 하면?
"거부당한 대신에 "오해를 산 것이라고 하면? 그리고 "상처받았다"
대신에 "기분이 좀 상했다"고 하면? 기분이 좀 달라지지 않겠는가?
믿어도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oney 머니 - 부의 거인들이 밝히는 7단계 비밀
토니 로빈스 지음, 조성숙 옮김, 정철진 감수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 이 자리에서 말할 수 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을 많이 인터뷰했고, 그들 대부분은 돈을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수십억 달러의 재산을 벌고도 하루에 10~12 시간이나 일할 이유가 또 어디 있겠는가? 그리고 기억하자. 모든 머니게임이 경박하지는 않다. 이 게임은 인생 태도를 반영한다. 어떤 사람은 옆에 앉아 다른 사람의 게임을 구경만 하고, 어떤 사람은 이기기 위해 게임에 참가한다. 당신의 게임 방식은 어떠한가?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위해서라도 이 게임은 져도 되는 게임이 아니다.


금융의 대가들에게 배우는 금융의 비밀

전 세계의 부자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주식을 많이 보유한 사람들입니다. 금융자산이 많은 사람들인 것이죠. 그렇다면, 금융자산을 다루는 금융의 대가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요? 이 도서는 자기계발서로 유명한 앤서니 로빈스의 과 관련된 여정이랍니다. 거인 시리즈가 인생의 성공비결을 다루고 있다면, 이 도서는 과 관련되어서 특화된 도서인 것이죠. 그가 말했듯, 성공을 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모방을 위해 금융대가들을 쫓아가 그들의 비결을 담아놓은 도서입니다.

 

같이 읽어보면 좋을만한 도서


어떠한 관점으로 투자할 것인가? - 어스워스 다모다란의 투자철학


다양한 투자 대가들의 인터뷰가 나오지만, 인생에는 답이 없듯이, 금융투자 역시 어떻게 보면 그렇게 답이 있는 분야가 아닐 수 있습니다. 다양한 투자철학들에 대해서 어스워스 다모다란 교수는 ’Investment Philosophy’라는 도서에서 정리한 바 있지요. 금융투자에 관심있고, 여유가 되신다면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힌트를 먼저 살짝 드리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인덱스에 묻어두는 투자방법이랍니다. 관련된 도서 링크도 남겨드리겠습니다.


시장을 이기지 말아라.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 존 보글

 

돈에 대한 관점을 바꾸어라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을 벌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금융의 대가들 우리가 말하는 경제적 자유를성취한 대가들의 의견 역시 같았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이 아닌, 내가 사회에 제공하는 가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러면, 돈은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머니는 정말로 두껍지만, 두께가 느껴지지 않는 도서랍니다. 일독 추천드립니다 ~ !


[도서 문구] 경제적 자유를 얻은 금융대가들의 인터뷰 - 토니 로빈스의 머니

솔직히 말해 자유로 향하는 방법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뒤에서 보겠지만<대부>의 감독인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권투선수인 마이크 타이슨, 배우 킴 베이싱어처럼 수억 달러를 번 사람들도 앞으로 우리가 배울 기본 원칙을 이용하지 않았다가 가진 돈을 다 잃었다. 가족을 위해 소득의 일정 부분을 모아놓을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점은, 소득을 몇 배로 불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잠든 동안에도 돈이 불어날 수 있게 해야 한다. 당신은 경제의 소비자라는 위치에서 주인이라는 위치로 옮겨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성공은 단서를 남긴다는 사실을 나는 처음부터 잘 알고 있었다.
최고 수준의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운이 좋아서가 아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무언가를 행동으로 옮긴다. 나는 학습과 성장과 성취에 대한 갈망이 전혀 시들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다. 오해하지 말기 바란다. 나는 망상가가 아니다. 건강하고 날씬하면서 평생토록 그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은 세상에 얼마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나는 모르지 않는다. 연인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수십 년 동안 변함없이 유지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영원토록 감사와 기쁨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도 거의 없다. 사업 기회를 극대화하는 사람도 아주 드물다. 물론, 거의 또는 완전히 빈털터리에서 시작해서 재무적으로 자유를 이룬 사람은 훨씬 적다.

인생에서 가장 큰 남다름은 외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인 것에서 나온다. 그것은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에서 나온다. 남들한테서 아름답다, 똑똑하다, 현명하다. 최고라고 찬사를 들어도, 아니면 지구상에서 가장 끔찍한 인간이라는 비난을 들어도, 결국 중요한 것은 스스로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이다. 믿건 믿지 않건 우리는 스스럼없이 또는 최대치라고 생각했던 수준보다도 더 많이 움직이고 나눠주기 위해 마음 깊숙한 곳에서 스스로를 계속 성장시키고 있고 채찍질 하고 있다.

성장과 나눔보다 더 의미 있고 남다른 것은 없다. 돈은 6가지 기본 니즈 중 여러 가지를 채워줄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지만 유일한 수단은 아니다. 돈을 추구한다면, 어떤 이유에서 돈을 추구하는 것인지 잊어서는 안 된다. 특별한 인생이 되기 위해서는 무언가 감정적이고 심리적인 욕구 아래에 숨어 있는 니즈를 충족시켜야 한다.

"유산없이 아무것도 없는 점에서 시작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다." 처음에 그들은 이렇게 반응했지요. "불리한 점이겠죠?" "아니, 그게 아니야. 그건 장점이야. 세상을 겪으면서 끝까지 해내는 건 장점이야." - 존 보글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0. 지금 이 자리에서 말할 수 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을 많이 인터뷰했고, 그들 대부분은 돈을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수십억 달러의 재산을 벌고도 하루에 10~12 시간이나 일할 이유가 또 어디 있겠는가? 그리고 기억하자. 모든 머니게임이 경박하지는 않다. 이 게임은 인생 태도를 반영한다. 어떤 사람은 옆에 앉아 다른 사람의 게임을 구경만 하고, 어떤 사람은 이기기 위해 게임에 참가한다. 당신의 게임 방식은 어떠한가?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위해서라도 이 게임은 져도 되는 게임이 아니다.


1. 솔직히 말해 자유로 향하는 방법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뒤에서 보겠지만<대부>의 감독인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권투선수인 마이크 타이슨, 배우 킴 베이싱어처럼 수억 달러를 번 사람들도 앞으로 우리가 배울 기본 원칙을 이용하지 않았다가 가진 돈을 다 잃었다. 가족을 위해 소득의 일정 부분을 모아놓을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점은, 소득을 몇 배로 불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잠든 동안에도 돈이 불어날 수 있게 해야 한다. 당신은 경제의 소비자라는 위치에서 주인이라는 위치로 옮겨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2. 성공은 단서를 남긴다는 사실을 나는 처음부터 잘 알고 있었다.

최고 수준의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운이 좋아서가 아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무언가를 행동으로 옮긴다. 나는 학습과 성장과 성취에 대한 갈망이 전혀 시들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다. 오해하지 말기 바란다. 나는 망상가가 아니다. 건강하고 날씬하면서 평생토록 그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은 세상에 얼마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나는 모르지 않는다. 연인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수십 년 동안 변함없이 유지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영원토록 감사와 기쁨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도 거의 없다. 사업 기회를 극대화하는 사람도 아주 드물다. 물론, 거의 또는 완전히 빈털터리에서 시작해서 재무적으로 자유를 이룬 사람은 훨씬 적다.


3. 인생에서 가장 큰 남다름은 외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인 것에서 나온다. 그것은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에서 나온다. 남들한테서 아름답다, 똑똑하다, 현명하다. 최고라고 찬사를 들어도, 아니면 지구상에서 가장 끔찍한 인간이라는 비난을 들어도, 결국 중요한 것은 스스로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이다. 믿건 믿지 않건 우리는 스스럼없이 또는 최대치라고 생각했던 수준보다도 더 많이 움직이고 나눠주기 위해 마음 깊숙한 곳에서 스스로를 계속 성장시키고 있고 채찍질 하고 있다.


4. 성장과 나눔보다 더 의미 있고 남다른 것은 없다. 돈은 6가지 기본 니즈 중 여러 가지를 채워줄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지만 유일한 수단은 아니다. 돈을 추구한다면, 어떤 이유에서 돈을 추구하는 것인지 잊어서는 안 된다. 특별한 인생이 되기 위해서는 무언가 감정적이고 심리적인 욕구 아래에 숨어 있는 니즈를 충족시켜야 한다.


5. ˝유산없이 아무것도 없는 점에서 시작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다.˝ 처음에 그들은 이렇게 반응했지요. ˝불리한 점이겠죠?˝ ˝아니, 그게 아니야. 그건 장점이야. 세상을 겪으면서 끝까지 해내는 건 장점이야.˝ - 존 보글 -


6. 금융위기는 거대한 고통을 불러왔지만 동시에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재평가하는 계기로도 작용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은 돈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이제는 기본으로, 과거에도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우리의 버팀목이 되어준 가치로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다. 금융위기를 계기로 나는 집도 없이 차에서 잠을 자며 인생을 바꿀 길을 찾아다니던 시절을 떠올렸다. 나는 그 길을 어떻게 찾아냈는가? 책이었다! 책은 내가 일어서도록 도와주었다. 나는 언제나 탐욕스런 독서가였다. 젊은 시절 내 각오는 하루에 책 1권 읽기였다. 내가보기에 리더는 독서가였다. 나는 속독 수업을 수강했다. 진짜 하루에1권을 읽지는 않았지만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나는 나와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답을 찾기 위해 700권 이상의 책을 읽었다. 심리학, 시간관리, 역사, 철학, 생리학 등 분야도 다양했다. 나는 나와 다른 사람들의 삶의 질을 즉시 바꿔줄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알아내고 싶었다.


7. 너무 압도적으로 큰 문제를 만나면 우리는 얼어붙어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있다. 아니면 남이 결정해준 대로 그냥 따른다.

그런 태도는 우리의 잘못이 아니다. 인간은 원래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 장기 기증과 관련해서는 사람들이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너무 신경을 쓴다는 데 문제가 있다. 어렵고 복잡한 결정이고, 그래서 우리 대부분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대신 선택을 해주면 그것을 그대로 따른다.˝고 댄애리얼리는 말한다.

 이 관성을, 다시 말해 대신 선택해주는 대로 고르려는 행동을 이해하면 왜 미국 근로자 중 3분의 1만이 퇴직연금제도에 가입해 있는지가 설명이 된다. 관성의 개념은 미래를 위한 재무계획을 세운 사람이 그토록 적은 이유가 무엇인지도 설명한다. 너무 복잡한 문제인 듯보인다. 무슨 행동이 맞는지 확신할 수 없으므로 생각도 하지 않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8. 내부자들은 무기력하지 않고 당신도 마찬가지이다. 인생의 어떤분야이든 가만히 참을수록 적게 얻는다. 그리고 이제는 기준을 높일때가 되었다.


9. 내 인생은 어떻게 보면 인간의 탁월한 능력을 찾아 헤매는 사냥꾼의 인생이었다. 효과적인 전략을 원한다면 최고의 사람들, 그러니까 오랫동안 결과를 입증한 사람들을 찾아가라. 그들의 전략을 따르고 그들과 똑같은 씨앗을 뿌린다면 똑같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성공은 단서를 남긴다.˝의 정수이다. 그리고 이 책 역시 그런 최고의 사람들에게서 차용한 전략으로 가득차 있다.


10. 니즈를 충족시키고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재무계획을 설계하고, 거기에 매진한다. 그것이 성공이다. 단순하고 명확한 이치다. 갈팡질팡하면서 걸핏하면 남들이 생각하는 성공이나 재무적 독립을 보고 승부욕이 생겨 이루지도 못할 목표를 잡는다면, 결국은 지고 좌절감에 빠질 뿐이다. 또한 자기 것이 아닌 남의 목표를 추구해도 마찬가지로 지게 된다. 이웃의 재산이 얼마이고 무슨 차를 몰고 어디로 휴가를 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이 계획의 주체는 당신이다. 오직 당신만이 뛸 수 있다. 어느 누구도 대신하지 못한다.


11 .경주를 멈추는 날이 경주에서 승리하는 날이다. - 봅 말리 -


12. 그렇기는 해도 대조는 아름다운 행위이다. 차원이 다르게 인생 게임을 펼치는 사람들을 마주하면 괜히 우울해지거나 화가 나거나 아니면 영감을 얻는다. 그날 나는 확실히 깨달았다. 나는 요트는 갖고 싶지 않았지만 내 인생 게임을 더 다듬어야겠다는 마음은 들었다. 나는 훨씬 많이 행동하고 나눠주고, 훨씬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또한 그 순간 마음이 불편했다는 것, 나 자신은 최고도 뛰어나지도 않은 사람임을 느끼게 하는 상황에 처했던 것이 나한테는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귀중한 경험이었다.


13. 내가 인생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에는 돈이 전혀 들지 않았다.

아주 분명한 것은, 우리 모두가 가진 가장 귀중한 자원은 시간이라는 사실이다.

- 스티브 잡스


14. 충고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은 결국 뼈아픈 경험으로 교훈을 얻는다. 그러나 쓰라린 교훈을 피하고 자신에 맞는 투자 선택을 하고 싶다면 이해관계의 충돌이 없는 독립적인 투자상담사의 조언을 구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각 분야에서 수위를 달리는 프로선수들은 최고 성적을 내기 위해 코치를 둔다. 그들이 왜 그러겠는가? 코치는 선수가 경기에서 어떤 부분을 잘못했는지 알려주고 선수는 그런 작은 부분들을 고침으로써 훗날 큰 보상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재무관리에도 같은 원칙이 적용된다. 훌륭한 수임자는 당신이 10대처럼 철없이 수익률만 좋기 시작한 순간 궤도를 벗어나지 않도록 이끌어준다. 훌륭한 수임자는 당신이 치명적인 투자 결정을 내리려하는 순간 제정신을 차리도록 도와준다.


15. 결국 당신의 드림 버킷에는 총자산의 몇 퍼센트를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금액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5퍼센트여도 좋고 10퍼센트여도 좋다. 하지만 자신에게 보상을 주어야 한다는 사실만은 잊지 말아야 한다. 돈을 안전하게 지키고 많이 불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무적 자유에 이르는 동안에도 즐겁게 살고 베풀고 충실하게 사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드림 버킷은 ‘비오는 날‘을 위해 저축하는 돈이 아니다. 지금 당장 밖에 나가 화창한 날을 만끽하는 것도 좋지 않겠는가?


16. 내가 이 책을 위해 인터뷰한 ‘돈의 대가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돈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절대 원칙으로 삼는다. 그들은 돈을 잃으면 출발점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즉 손익분기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다.


17. 예상하고 분산하라. 최고 중의 최고는 예상을 하고, 비대칭 위험/보상 기회를 찾아다닌다. 그들은 자신들이 옳다는 본능적인 확신이 들 때까지 준비하고 또 준비하며 확신이 들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최고의 투자자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분산투자를 하고 실패를 예상한다. 아무리 위대한 투자자일지라도 결국에는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결정을 내려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카일 바스의 파트너였던 마크 하트(Mark Hart)를 인터뷰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똑똑한 사람들 상당수는 형편없는 투자자입니다.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결정을 내릴 능력이 그들에게는 없기 때문이죠. 정보를 다 알 때쯤이면 남들도 다 알게 되고 더 이상은 우위를 가지지 못합니다. T. 분 피컨스가 한 말이 있다. ˝대다수 사람들은 준비, 조준! 조준! 을 외칩니다. 하지만 결코 발사하지 못합니다.˝


18. 끝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다수 사람들의 생각과 정반대로 뛰어난 투자 업적을 이룬 이들은 끝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들의 배움에는 끝이 없고 수익을 내는 일에 끝이 없으며, 성장에 끝이 없고 베푸는 데도 끝이 없다! 지금까지 얼마나 훌륭한 실적을 냈건 앞으로 얼마나 높은 실적을 거두건 그들의 굶주림은 계속된다. 그리고 그 굶주림이야말로 그들로 하여금 천재성을 발휘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19. 처음에 그의 인덱스펀드는보글의 바보 같은 작품 Bogle‘s Folly 이라고 불리며 조롱을 받았다. 경쟁사들은 미국적이지 못한 아이디어라고 비웃기까지 했다.

하지만 보글은 비난에도 아랑곳없이 자신의 생각을 계속 밀고 나갔다. 현재 뱅가드는 운용자산이 2조 8600억 달러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뮤추얼펀드 운용사로 발전했다. 얼마만한 규모인지 짐작이 되는가? 나라 경제에 비교한다면 영국의 경제 규모와 같은 수준이다! 모닝스타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인덱스펀드는 모든 주식형 펀드 투자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 세계 최고 멘토들의 인생 수업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1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당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지금 하라. 고민만 하다가 인생을 끝낼 게 아니라면, 마지막 날이 돼서야 목표한 삶을 시작할 작정이 아니라면.“

살면서 우리가 끊임없이 스트레스와 압박, 두려움과 불안에 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 ‘중요한 시간’을 쓰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 ‘언젠가는’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환상 때문이다. 133명의 인생 현자들은 말한다. ‘언젠가는’이라는 시간은 없다고 우리가 힘겨운 압박 속에서 살아가는 이유는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해서가 아니다. 자꾸만 ‘미루는 삶’을 살기 때문이다. 성공하려면 지금 성공해야 하고, 행복하려면 지금 행복해야 한다.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지금 그것을 이루어야 한다. 

이 책은 삶의 우선순위를 지혜롭게 조정해 참된 삶을 얻은 사람들의 깊은 깨달음을 들려준다. 이를 통해 오래된 나를 떠나 완전히 새로운 나를 만들어가는 지혜를 열어준다. 인생 현자들은 말한다.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현자는, 바로 당신이다.“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그것도 ’지금 당장‘.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입니다. 저의 인생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도 습관으로 제시된 요인입니다. 제가 이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정말로 소중한 것을 먼저 하고 있는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시간을 허비하고 있지 않은가?

한 사람의 인생을 하나의 항아리로 비유한다면, 우리는 중요한 돌멩이부터 먼저 채워넣어야 합니다. 하지만, 저 역시 돌이켜보면 많은 경우 돌멩이보다는 자갈과 모래들을 더 먼저 채워넣고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자갈을 넣는 것이 편해서 그리고 또 하나는 내게 소중한 목표들을 ‘언젠가’이루어지리라는 먼 미래에 두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난뒤, 저는 제가 평소에 하고 있는 일들을 적어보았습니다. 목표를 너무 멀게만 설정해서 정작 돌멩이를 쌓아야 할 하루하루를 낭비하고 있지는 않았나요? 지금 당장 시간을 더 많이 써야 하는 것은 A인데 B에 소모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초점을 미래에 두고 있다보니, 준비할 시간이 많다고 여기고 있던 것이죠.


최고로 중요한 것

이 책을 읽고난 뒤, 사람의 생산성에 가장 중요한 것은 첫 째, 적당한 수면시간(최소 7시간 ~ 9시간)을 확보하는 것 둘 째, 아침을 규칙적인 시간에 시작하는 것(저의 경우는 아침 명상 + 일기쓰기) 라는 것입니다. 이 둘은 절대로 양보해서는 안 되는 철칙과 같습니다. 바로 다음날 집중도와 체력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제가 얻은 가장 큰 성취는 하루에 업무시간을 제외하고 나면, 가용할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필연적으로 ‘정말로 중요한 것’이외에는 모두 주석처리를 하면서 마치 지방을 제거하듯이 덜 중요한 부분들을 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나’ 활용법 시리즈 


경제적 자유를 위한 현명한 '나'활용법 시리즈 - Tistory


저는 제 개인블로그에 현명한 ‘나’활용법이라는 주제로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나’의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는 방법들을 제가 나름대로 정리해본 것이죠. ‘나’를 현명하게 사용하기 위한 방법 중 한 가지는 무엇보다 나에게 중요한 것을 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가치에 기반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으니까요. 


사람이란, 한정된 자원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 100가지가 되더라도 모든 것을 다 퀄리티있게 잘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잘하겠다는 것은 실상 아무것도 못 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일은 많이 하지만, 무언가 진척이 잘 안되고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


[도서 문구]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실패는 우리를 환상에서 깨어나게 해 준다.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우리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볼 수 있기에, 타인의 눈에는 실패할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성공으로 가고 있는 중인 것이다."

비즈니스의 성공 비결엔 비밀이랄 게 딱히 없다는 것을, 그저 솔직한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는 것을 모르면 질문하면 된다는 것을, 안 그런데 그런 척하면서 전전긍긍하지 않으면 된다는 것을, 바보처럼 보일까봐 두려워하지 않으면 된다는 것을

"성공한 사람들을 눈여겨보면, 그들은 실패를 많이 한 사람들이죠. 실패란 게 뭘까요?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겨봤다는 뜻이잖아요? 이게 중요하더라고요. 무엇이든 실제로 해봐야 그 결과를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겠죠. 피드백 따위는 무시하세요. 결 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이디어를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수정하려 하지 말고, 모든 노력을 총동원해 ‘못 말리는 친구군, 그래, 한 번 해봐!‘ 하는 백기 투항을 받아내는 사람이 결국 성공하더군요."

인간은 변화를 갈망한다. 변화하지 않으면 뒤처지고, 한 번 뒤처지면 회복할 수 없다는 불안 때문이다. 하지만 진정한 변화란, 절대 변화하지 않는 것들을 추구할 때 가능하다. 영원불변의 진리에 기댈 때 삶은 의미 있는 변화를 시작한다.
나발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덧붙였다. "거의 모든 일을 거부하라. 타협 따위는 개나 줘버려라. 평생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들하고만 일하고, 하는 것 자체만으로 즐거운 활동에 시간을 투자하라. 다시는 보지 않을 사람들과 저녁을 먹지 마라. 지루한 사람들을 위한 지루한 행사에 참석하지 마라 휴가를 즐기고 싶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가지마라."

기다리는 자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내가 만일 이 조언을 들었다면 한 달에 1억 2,000만 명이 방문하는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ty의 창업은 꿈도 못 꿨을 것 이다. 내가 떠올리는 아이디어는 모두 아이디어에만 머물렀을 것이다. 창업자들이
대부분 그렇듯 나도 수없이 퇴짜를 당했다. 하지만 열심히 돌아다니며 퇴짜를 맞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나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 그들은 늘 머릿속에만 틀어박혀 뭔가를 열심히 그리고 설계했다가, 끝내는 고개를 흔들어 지우기를 반복하는 시람들이었다. 나는 그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 내가 아는 사람, 내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신나게 퇴짜를 맞고 있는 살마이다.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일하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나는 보노보노가 해준 이 조언을 적중하는 순간을 거의 매일 목격한다. - 대니얼 엑 Daniel Ek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0. ”당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지금 하라. 고민만 하다가 인생을 끝낼 게 아니라면, 마지막 날이 돼서야 목표한 삶을 시작할 작정이 아니라면.“

살면서 우리가 끊임없이 스트레스와 압박, 두려움과 불안에 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 ‘중요한 시간’을 쓰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 ‘언젠가는’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환상 때문이다. 133명의 인생 현자들은 말한다. ‘언젠가는’이라는 시간은 없다고 우리가 힘겨운 압박 속에서 살아가는 이유는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해서가 아니다. 자꾸만 ‘미루는 삶’을 살기 때문이다. 성공하려면 지금 성공해야 하고, 행복하려면 지금 행복해야 한다.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지금 그것을 이루어야 한다. 

이 책은 삶의 우선순위를 지혜롭게 조정해 참된 삶을 얻은 사람들의 깊은 깨달음을 들려준다. 이를 통해 오래된 나를 떠나 완전히 새로운 나를 만들어가는 지혜를 열어준다. 인생 현자들은 말한다.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현자는, 바로 당신이다.“ 


1. 실패는 우리를 환상에서 깨어나게 해 준다.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우리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볼 수 있기에, 타인의 눈에는 실패할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성공으로 가고 있는 중인 것이다.”


2. 비즈니스의 성공 비결엔 비밀이랄 게 딱히 없다는 것을, 그저 솔직한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는 것을 모르면 질문하면 된다는 것을, 안 그런데 그런 척하면서 전전긍긍하지 않으면 된다는 것을, 바보처럼 보일까봐 두려워하지 않으면 된다는 것을 


3. “성공한 사람들을 눈여겨보면, 그들은 실패를 많이 한 사람들이죠. 실패란 게 뭘까요?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겨봤다는 뜻이잖아요? 이게 중요하더라고요. 무엇이든 실제로 해봐야 그 결과를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겠죠. 피드백 따위는 무시하세요.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이디어를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수정하려 하지 말고, 모든 노력을 총동원해 '못 말리는 친구군, 그래, 한 번 해봐!' 하는 백기 투항을 받아내는 사람이 결국 성공하더군요."


4. 인간은 변화를 갈망한다. 변화하지 않으면 뒤처지고, 한 번 뒤처지면 회복할 수 없다는 불안 때문이다. 하지만 진정한 변화란, 절대 변화하지 않는 것들을 추구할 때 가능하다. 영원불변의 진리에 기댈 때 삶은 의미 있는 변화를 시작한다.

나발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덧붙였다. “거의 모든 일을 거부하라. 타협 따위는 개나 줘버려라. 평생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들하고만 일하고, 하는 것 자체만으로 즐거운 활동에 시간을 투자하라. 다시는 보지 않을 사람들과 저녁을 먹지 마라. 지루한 사람들을 위한 지루한 행사에 참석하지 마라 휴가를 즐기고 싶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가지마라.” 


5. '기다리는 자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내가 만일 이 조언을 들었다면 한 달에 1억 2,000만 명이 방문하는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 Spotity의 창업은 꿈도 못 꿨을 것 이다. 내가 떠올리는 아이디어는 모두 아이디어에만 머물렀을 것이다. 창업자들이

대부분 그렇듯 나도 수없이 퇴짜를 당했다. 하지만 열심히 돌아다니며 퇴짜를 맞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나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 그들은 늘 머릿속에만 틀어박혀 뭔가를 열심히 그리고 설계했다가, 끝내는 고개를 흔들어 지우기를 반복하는 시람들이었다. 나는 그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 내가 아는 사람, 내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신나게 퇴짜를 맞고 있는 살마이다.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일하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나는 보노보노가 해준 이 조언을 적중하는 순간을 거의 매일 목격한다. - 대니얼 엑 Daniel Ek, 스포티파이 CEO - 


6. 이 책을 읽는 많은 독자들이 일과 삶의 균형 맞추기에 애를 먹고 있을 것이다.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거의 없다. 여기에 수전의 조언은 유용하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최선을 다해 돈을 벌고 인간의 다양한 모습에 대해 배운다는 태도를 갖는다면 한결 수입의 시기를 견디기가 쉬워질 것이다. 위험한 것은 수입도 아니고, 지출도 아닌 모호한 삶을 계속 사는 것이다. 인생을 명료하게 나누고 그에 따른 계획들을 세워보라. 


7.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내가 만난 세계 최고 CEO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기억하는가? 그들은 모두 '결점투성이' 인간들이라는 것을? 겨우 한 걸음 전진하기 위해 하루 종일 발버둥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8. 인데버라는 리마커블한 조직을 처음 만들있을 때 린다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미친 여자 a chica loca’였다. 물론 칭찬이었다. 새로운 일, 특히 통념을 무너뜨리는 새로운 혁신을 시도할 때는 미쳤다는 말을 반드시 들어야 한다. 정신이 나가지 않으면 편지풍파를 일으킬 수 없다. 기업가의 가장 큰 자산은 ‘남들과 반대 방향으로 질주하는 생각 시스템’이다. 

"성공하는 기업가가 되고 싶다면 ‘무난하다', '나쁘지 않다',  '썩 괜찮다'라는 평가를 기어코 거부하라. 그건 당신이 무난한 수준조차 미치지 못한다는 정중한 조롱일 뿐이다. 이런 평가를 하는 사람은 눈곱만큼도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 성공하고 싶다면 미친 스토커가 되어야 한다.


9. 성공하고 싶다면 문을 닫아야 한다. 자신의 창업 아이템이나 아이디어에 대한 확신이 생길 때까지는 지금 처한 현실에 한 발 자신의 꿈에 한 발을 담그는 것은 괜찮다. 나이키의 필 나이트 Phil Knight도 처음 몇 년은 회계사로 일했고 스팽크스의 사라 블레이클리Sara Blackely도 자기 아이디어에 대한 확신이 생길 때까지는 팩스기를 팔고 다녔으니까. 하지만 기약 없이 계속 딴 곳을 쳐다보는 일은 멈춰야 한다. 한 발만 담근 채로는 성공적인 사업을 일굴 수 없다. 아이디어에 대한 확신이나 견인력이 생기면 즉각 탯줄을 끊어야 한다. 둥지를 떠나지 않으면 아이디어는 비상하는 법을 배울 수 없다.”

당신의 발을 내려다보라. 두 발이 한 곳을 향하고 있는가? 당신이 닫아야 할 문은 어디에 있는가?


10. “타인의 피드백에 전혀 개의치 않을 자신 있어요? 그러면 천재가 될 수 있어요. 좋은 아이디어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내 아이디어가 좋다는 증거‘를 찾으려고 무의식적으로 애를 쓰기 때문입니다. 가장 쉽게 얻을 수 있는 증거가 친구, 동료, 상사가 눌러주는 ’좋아요‘죠. 긍정적인 피드백은 창의성을 떨어뜨립니다. 피드백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창의성은 상승하죠. 물론 귀에 솔깃한 피드백을 외면하기란 쉽지 않죠. 독창적인 아이디어일수록 상사나 동료들에게 이해받기도 어렵고요. 십중팔구 ’그건 너무 나갔어‘, ’너무 오버하는 거 아냐?‘등의 핀잔을 받기 일쑤죠. 남다른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모든 사람의 피드백을 무시해야 해요. 다시 말해 좋은 아이디어에 필요한 건 창의성보다 ’용기‘입니다. 무시할 수 있는, 미움받을 수 있는 용기 말입니다.”


11. 그렇게 나는 연패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깨달았다. 내가 왜 졌는지를 아는 데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것을, 그저 내가 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을 뿐이라는 것을, 그후 나는 패배를 다른 방식으로 다루기 시작했다. 화를 내는 대신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 것이다. 예상하지 못한 답이 나오면 그것을 기록해 꼼꼼하게 들여다보고 오랫동안 생각해보았다. 그러자 내가 놓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코치와의 대화 수준도 더 높아지기 시작했다. 패배는 라켓과 수건을 내팽개치고 머리를 감싸 쥐며 울부짖어야 할 실패가 아니었다. 패배는 ’이기는 연습‘이었다. 승리를 위한 리허설이었다. 나는 다시 연습을 시작했고, 21주 동안 세계 랭킹 1위를 지켰고, 그랜드 슬렘 대회 결승전에서 매치 포인트를 올리기 시작했다. - 마리아 샤라포바, 테니스 선수 - 


12. 최근에 새로운 규칙을 하나 정했다. 요청받은 일이 일주일 이상 뒤에 있는 일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대부분 거절하기로 말이다. 예외가 있다면 꼭 참석해야 가족 행사와 정말 달려가서 강연하고 싶은 컨퍼런스 한두 개 정도다. 이주 단순하고 직접적인 방법으로 이 규칙을 지킨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거절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초대해주신 건 감사하지만 기한이 하루 이상 남은 일은 아무것도 미리 약속드릴 수가 없습니다. 저 자신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계속 제 일정을 비워야 하거든요. 가장 좋은 방법은 저와 만나고 싶은 날의 하루, 이를 전에 연락을 주시는 겁니다. 그때 봐서 일정이 있으면 시간을 잡을 수 있을 겁니다.” 


13. 성공은, 성공한 후에 찾아오지 않는다. 성공은 '동시적인 상태’다. 열심히 일하며 꿈을 향해 뛰는 동시에 가족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땀흘리는 운동을 하고, 소중한 사람들의 안부를 챙기고, 좋은 책을 읽고, 깊은 잠을 자는 것이다.


14. 모든 힘을 쏟을 만큼 사랑하는 일이 아니라면 승부를 걸어서는 안 된다. 십중팔구 패배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일인데, 거기에는 엄청나게 많은 경쟁자가 존재해서 망설여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 때는 반드시 승부를 걸어야 한다. 경쟁자보다 더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한다. 시간이 없으면 시간을 만들고, 재능이 없다면 재능을 만들어야 한다. 성공을 거둔 사람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그들은 경쟁하지 않는다. 그들은 처음부터 이겨놓고 시작한다. 둘째, 내가 가진 역량을 가장 잘 아는 건 나 자신뿐이라는 것이다. 투지와 결단력, 노력 등등 인간이 지닌 잠재력을 온전하게 측정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기회가 생기면 우리는 그것을 다른 누구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가능성이 있다. 


15. 그렇다. 성공하려면 한계까지 반드시 가야 한다. 한계점에 도착하면 거기서 한 걸음 더 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믿기지 않는가? 사실이다. 이를 경험한 많은 사람들을 나는 알고 있다. 한계점까지 자신을 끌어올리려면 카일과 같이 수천 번의 실패를 겪을 수도 있다. 실패를 경험하지 못했다는 건 한 번도 한계점까지 가보지 못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아직 시작도 못해본 것이다. 시작도 못해봤는데, '어떻게 성공까지 가겠는가?

수없는 실패를 통해 우리는 한계점까지 나아간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16. “모든 순간에 내가 모든 걸 선택하고 통제할 수 있는 삶을 살면 된다고 깨달았다. 생각해보라. 우리는 매 순간 주사위를 던진다. 던져진 주사위에서 어떤 숫자가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예측이 불가능하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건 오직 주사위를 던지는 사람뿐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늘 주사위 게임에서 원하는 숫자를 계속 얻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틀렸다. 계속 주사위를 던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계속 주사위를 던질 수 있는 사람,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결정하는 사람이 된다는 건 어떤 뜻인가?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타인의 말과 결정에 크게 의존했다가 실패하는 사람은 거의 회복이 불가능할 수준으로 추락한다. 처음부터 게임에 참여하면 안 되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17. 그 대신 다른 사람의 바다가 아니라 나의 바다를 항해하라. 나의 산을 올라라. 죽음까지 내가 어떤 경로와 지점을 거치는지 머릿속에 그려라. ‘메멘토 모리'를 침대 맡에 붙여놓아라 눈을 뜰 때마다 가장 먼저 보이는 그 메시지가 새로운 삶의 베이스캠프가 되어줄 수도 있다. 


18. 토니 모리슨의 책을 읽고,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었기 때문이다. 내가 줄 수 있는 인생의 지혜가 있다면 이게 전부다. 원하는 사람을 얻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가 어떤 책을 읽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라. 원하는 사람이 전혀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인가? 그렇다면 포기하라. 책을 읽지 않는 사람과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단언컨대 세상을 가치 있게 살아가는 사람들, 커다란 성공과 성과를 일군 사람들 누구보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들은 한 명의 예외도 없이 독서광이다. 최소한 읽지 않은 책을 산더미처럼 쌓아두고도 다시 지갑을 여는 사람이다.


19. “당신이 만든 스타트업이 성공할지의 여부를 알고 싶은가? 당신이 스스로에게 ’내가 이 사람에게 얼마의 연봉을 지급해야 회사에 남을까?‘보다 ’내가 이 사람에게 어떤 비전을 만들어 주고, 어떤 미션을 주어야 될까?‘라는 질문을 더 많이 한다면, 당신의 회사는 성공한다. 인재는 영입되지 않는다. 훈련될 뿐이다. 스타트업을 만든 당신은 주군이다. 너무 뛰어난 사무라이는 경계해야 한다는 뜻이다.” 


20. “멋진 프리랜서가 되고 싶다면 클라이언트 면전에서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닥치고 돈이나 내세요!‘ 19년쯤 프리랜서로 일해보면 안다. 나를 공짜로 부려먹으려고 사람들이 쓰는 온갖 수법을, 프리랜서는 멋진 경험일 수도 있고, 유명인이 되기 위한 필수 코스일 수도 있고, 새로운 가치를 제시해주는 트렌디한 직업군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먹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집세를 내고 음식을 살 수 있어야 한다. 숫자에 밝아야 한다. 내가 먼저 돈 얘기를 집요하고 철저하게 꺼내지 않으면 세상은 결코 먼저 지갑을 열지 않는다.”


21. 페렐 박사는 말한다. “먼저 사람들의 수고를 인정하고 감사하다는 뜻을 표하라. 그러고 나서 자신의 관심을 나타내라. 그러면 그들도 당신에게 관심을 보일 것이다. 사람들은 친절에 친절로 보답하고,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에게 존중하는 태도를 보인다. 아무리 잠깐 스쳐가는 인연이라도, 모든 관계는 기회로 들어가는 입구다. 앞으로 5년 동안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보다 지금 내가 감사할 대상이 누구인지를 둘러보는 게 더 현명하다. 감사할 대상이 없다면, 감사할 대상을 만들어라. 소중한 인연은 우연히 찾아오는 게 아니다. 인연을 만드는 의도적인 노력을 통해 찾아온다.”

분명한 것은 페럴 박사의 친구 딸이 감사 메일을 쓰지 않았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당신에게 관심이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적극적인 행동으로 표현하는 사람이 인생의 탁월한 동행을 얻는 법이다.


22. 사람도 없어 조용한 이 공간에서 나는 점점 작업 강도가 느슨해졌다. 급기야 하루 종일 한 줄도 못 쓰는 날도 있었다. 커피 한 잔 사가고 하루종일 앉아있다고 눈치를 주는 종업원도 없었는데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찾았다. 글을 쓰지 못하는 슬럼프가 길어져 나는 열정적이 작가들이 단골로 찾는다는 카페로 기분 전환 삼아 장소를 옮겼는데, 그날 무려 200자 원고지 200매쯤의 글을 쓴 것이다! 그 때 깨달았다. 글은 혼자 쓰는 것이되,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 속에서 써야 한다는 것을,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의 뜨거운 열정과 수다만큼 창의력을 자극하는 배경음악도 없다는 것을,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의 호흡과 땀만큼 향기로운 냄새도 없다는 것을. - 캐롤라인 폴, 소방관,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 작가


23. 창의성은 당신이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들어 있다. 바쁘다는 이유로 며칠째 미루고 있는 산책, 10분만 일찍 일어나면 절대 밀리지 않고 썼을 아침 일기, 언제 갔었는지도 생각도 안 나는 영화 관람, 서점 방문, 평생에 걸쳐 유예되는 그밖의 문화적,예술적 경험들.... 그러면서도 당신은 많은 시간을 집중력을 흩뜨리는 휴대폰 삼매경에 빠져 있지 않은가! 창의성은 책상머리에 앉아 있는 시간과 비례하지 않는다. 산책 대신 휴대폰을 선택하는 10명에게 아이스크림 맛을 고르라고 하면 9명은 바닐라를 선택한다. 언제나 다수에 순응해야 하는 압박감에 눌려 있기 때문이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현실을 깨뜨리는 작은 결정과 경험들에서 나온다. 적당히 순응하는 유혹과 조언을 거부하라. 최고의 아이디어는 당신의 방에 존재하지 않는다. - 대런 아로노프스키, 영화 감독


24.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 할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만큼 쓸모없는 짓도 없다. -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 경영학자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