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분류를 정확히 하고 자신의 분야에 맞는 시간에 대비되는 목표를 세우고 능력에 맞추어 도전을 해야 한다.

모든 것을 읽는다고 덤비는 자세는 무리가 있다.전체보다는 부분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먼저 적어도 전공분야에서는 깊이 있게 읽기를 있는 기초를 닦아야 한다. 처음부터 너무 두꺼운 것을 시도하지 말고 얇지만 충분히 가치 있는 책을 골라 좋은 습관을 충실하게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은 독서능력을 시험할 있는 우선적인 대상으로는 전공분야의 고전이 것이다. 경제학도라면 아담 스미드의 <국부론>이나 마르크스의 <자본론> 철학도라면 플라톤의 <대화> 사학도라면 헤로도토스의 <역사> 사마천의 <사기> 읽어서 자신의 기초를 만들어야 한다.

다음으로 일반적인 교양을 위해 쉽게 접근 있는 문학과 역사 분야의 고전을 소화한다. 분야에서 적당한 작품을 골라 일반적인 교양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정보나 즐거움을 위한 독서물을 적절히 고르고 섭취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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