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중 하나가 상사와 다투다가 회사를 그만둘 뻔 했다.

그 직전까지 상사분은 이해심도 많아서
일하기 즐거웠는데 새로 만난 상사는 도대체가 꽝이다.
대략 입사 4-5년차가 된 상태였는데 후회를 하게 되었다.
왜 내가 처음에 편한 상사를 만났을까?
처음부터 이렇게 괴롭히는 인간을 만났다면 아예 그만두고
고시 공부나 할걸...

그래서 똥을 만났다고 어려워 말라, 더 늦기 전에 만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