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내의 묘비명 ㅣ 시와 그림이 있는 풍경 1
김상기 지음, 김형근 그림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1년 12월
평점 :
오늘은 귀인을 만났다. 세분이나..
그 분들과 이야기하다가 이 책의 추천을 받았다.
눈물이 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참고로 그 분은 세리 씨이오에서 책 소개로 일가견이 있는 분이다.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고나 할까...
그 분이 해설한 <엄마를 부탁해>를 보고 나는 눈물이 났었다.
그래서 내 주변에 마구 보냈다.
오늘의 교훈
가까운 사람에게 잘 합시다.
괜히 페북 친구 열나게 만드느라 시간 빼앗기지 말고
가까운 사람에게 한마디 건넵시다.
살아 생전에 그 공덕을 쌓아야
나중에 덜 미안합니다.
나중은 육신의 말이 전달이 되지 않을 때를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