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렌초의시종님의 "얼마나 볼 수 있을까?-2005 무대 대형 기획공연 쏟아진다-한겨레"

사운드 오브 뮤직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렸을 때 정말 많이 좋아했던 뮤지컬이라 정말 제대로 한번 봐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쎄서 포기했습니다.

-요즘 세종이 고친 후로 가격을 너무 많이 잡아요.

그냥 저의 마리아는 줄리로 만족할래요.^.^

괜시리 DVD나 한번 더 보렵니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가장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지난 달에 20%할인이라는 말에 이미 예매를 하고야 말았지요.

작년에 오페라의 유령을 보면서 내 생에 마지막 유령이라고 그렇게 부르짖었건만

이번에도 다시 한번 유령을 영접해야할 듯 합니다.

점점 비어가는 제 지갑에 거의 피눈물을 토할 것 같으며,

아이다도 보긴 해야하는데란 생각을 하지요. 관건은 공주를 누가하는가 같은데........

정말 올해도 보고 싶은 것이 많이 존재하는 한 해일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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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가장 유쾌하게 꾸준하게 보는 연극이 아닌가합니다.

보통 코미디를 기반으로 한 연극은 두번째부터는 질리곤 하던데,

벌써 세번째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웃음을 줍니다.

대사의 적재적소의 타이밍에

그리고 배우들의 정말 완벽한 호흡에

단 한번도 후회하지 않는 연극 관람이 되고 있는 듯 하다.

이번에도 역시 머리가 멍하니 울린 대사는

권해효 씨가 내뱉는 대사였다.

...니가 나한테 좋은 말하면 기분 정말 좋았다.

우쭐해졌다고 정말로 내가 다른 사람보다 특별하고

천재같은 기분이 들었다.

  ...친구는 그냥 내버려 두면 안돼. 항상 돌봐줘야 해,

안그러면 멀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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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ㅣ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20
로얼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지혜연 옮김 / 시공주니어 / 2000년 12월
구판절판


"농담이시죠? 어떻게 귀가 다리에 있을 수 있어요?"
"왜 없다는 거니?"
"왜냐하면요.... 왜냐하면, 그러면 우스꽝스러울 테니까요. 그게 이유에요."
지네는 늘 그렇듯이 씩 웃으며 말했다.
"너, 내 생각에 정말 우스꽝스러운 게 뭔지 아냐? 기분 나쁠 지 모르겠다만, 난 귀가
머리 양쪽에 붙어 있는 게 정말 우스꽝스러운 것 같다. 정말 우스꽝스럽게 보이잖냐.
언제 한번 직접 거울을 봐."-169~1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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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계획 세우는 것과는 완전히 담을 쌓고 삽니다.

뭐 계획을 이루어본 적도 없고

그렇게 성격이 야물딱지지도 못하고 그냥 물 흐르는 데로 살자라는 원만한(?) 성격이라 음.......

그런데 한 열흘 살다보니

계획이란 걸 세워봐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나태해지는 것 같아서요.

 

그래서 세웁니다.

1. 책을 읽자.

2. 살을 빼자. 이제는 몸무게를 빼잔 생각도 안한다. 다만 탄력이나 만들자.^.^;;

3.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

이렇게 세우려고 합니다.

음. 새해 계획 세웠습니다.

이제 지켜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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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놀자 > 타임즈가 뽑은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

Top 100 Book at 20C  -- UK 'The Times', 1999


 

I. 문학
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
2. 루쉰/ 아큐정전/ 1921
3. 엘리엇/ 황무지/ 1922
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6. 카프카/ 심판/ 1925(?)
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앗/ 1927
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
9. 헤밍웨이/ 무기여 잘이거라/ 1929
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
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
12. 앙드레 말로/ 인간조건/ 1933
13.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
14.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1940
15.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1941
16. 카뮈/ 이방인/ 1942
17. 조지 오웰/ 1984/ 1948
18. 사뮈엘 베게트/ 고도를 기다리며/ 1952
1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1955
20.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1956
21. 잭 케루악/ 길 위에서/ 1957
22.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7
23. 치누아 아체베/ 무너져내린다/ 1958
24. 귄터 그라스/ 양철북/ 1959
25. 조지프 헬러/ 캐치 22/ 1961
26. 솔제니친/ 수용소 군도/ 1962
27.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
28.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1980
29. 밀란 쿤데라/ 참으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
30. 살만 루슈디/ 악마의 시/ 1989

II.인문
1.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1900
2. 페르디낭 드 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1916
3.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1920
4. 라다크리슈난/ 인도철학사/ 1923~27
5. 지외르지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1923
6.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
7. 펑유란/ 중국철학사/ 1930
8.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1931~64
9. 마오쩌둥/ 모순론/ 1937
10.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이성과 혁명/ 1941
11. 장 폴 사릍르/ 존재와 무/ 1943
12. 칼 포퍼/ 여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13.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1947
14. 시몬 드 보봐르/ 제2의 성/ 1949
15.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1951
16.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1953
17. 미르치아 엘리아데/ 성과 속/ 1957
18. 에드워드 헬렛 카/ 역사란 무엇인가/ 1961
19.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야새의 사고/ 1962
20.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1962
21.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이념/ 1964
22. 미셸 푸코/ 마과 사물/ 1966
23. 노엄 촘스키/ 언어와 정신/ 1968
24. 베르터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1969
25.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앙티오이디푸스/ 1972
26.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1976
27.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1978
28.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979
29. 피에르 부르디외/ 구별짓기/ 1979
30. 위르겐 하버마스/ 소통행위이론/ 1981

III. 사회
1. 브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1902
2. 프레드릭 윈슬로 테일러/ 과학적 관리법/ 1911
3.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1926~37
4. 라인홀트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1932
5.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이자.화폐 일반이론/ 1936
6. 윌리엄 베버리지/ 사회보험과 관련 사업/ 1942
7. 앙리 조르주 르페브르/ 현대세계의 일상성/ 1947
8. 앨프리드 킨지/ 남성의 성행위/ 1948
9.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1950
10. 조지프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1950
11. 존 갤브레이스/ 미국의 자본주의/ 1951
12. 대니얼 벨/ 이데올로기의 종언/ 1960
13. 에드워드 톰슨/ 영국노동계급의형성/ 1964
14. 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1964
15. 마셜 맥루헌/ 미디어의 이해/ 1964
16. 케이트 밀레트/ 성의 정치학/ 1970
17. 존 롤스/ 정의론/ 1971
18. 이매뉴얼 위러스틴/ 세계체제론/ 1976
19.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1980
20.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 1987

IV.과학
1. 알버트 아인슈타인/ 상대성원리/ 1918
2. 노버트 비너/ 사이버네틱스/ 1948
3. 조지프 니덤/ 중국의 과학과 문명/ 1954
4.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1962
5. 제임스 워트슨/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1965
6.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1978
7. 에드워드 윌슨/ 사회생물학/ 1980
8. 칼 세이건/ 코스모스/ 1980
9. 이리야 프리고진/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10.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1988

V.예술,기타
1. 헬렌 켈러/ 헬렌 케러 자서전/ 1903
2.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1926
3. 마하트마 간디/ 자서전/ 1927~29
4. 에드거 스노우/ 중국의 붉은 별/ 1937
5. 아놀드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940~50
6.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1947
7. 에른스트 한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948
8. 말콤 엑스/ 말콤 엑스의 자서전/ 1966
9.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1975
10. 넬슨 만델라/ 자유를 향한 긴 여정/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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