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고자 정말 깊은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엄니가 나가자는 모든 제안도 거부하고

-아마도 화나신 것 같습니다. 몸 조심해야할 듯 합니다.^.^:;

집에서 잘 뒹굴었습니다.

 

간만에 서재를 정리했습니다.

느려터진 컴으로 정리하다보니 폴더 두개 지우고 다시 글을 옮기는 데

거의 한나절이 걸리네요.

분위기 쇄신을 위하여

이미지의 꽃미남도 바꿔보고. ^.^

어때요? 요즘 부쩍 맘에 들기 시작한 카시와바라 타카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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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2-08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뵙네요..^^ 자주 봅~시~다~~^*^

soyo12 2005-02-08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근간에 조금 뜸했어요.
이제 자주 봐요.^.^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년월일 1977년3월 16일
신체사항 야마나시켄출신/178cm / 65kg / A형
경력 '93 JUNON슈퍼보이콘테스트서 그랑프리차지
수상경력
'96 일본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 수상
'96 비디오오리지날대상 신인상 수상

 

 

 

*드라마*

2005년 : 숙명

2004년 : 오렌지 데이즈

2003년 : 언제나 둘이서

2001년 : 플라토닉 섹스

2000년 : 사랑의 신

1999년 : 하쿠센 나가시 20살의 바람

1999년 : 연애결혼의 법칙

1998년 : 랑데뷔

1998년 : 다운로드

1997년 : 하쿠센 나가시 19살의 봄

1997년 : 환상 미드나잇

1997년 : 이브

1996년 : 하쿠센 나가시

1996년 : 초밥왕

1996년 : 장난스런 키스

1996년 : 폿카포카 3

1995년 : 애인을 만드는 100가지 방법

1995년 : 매번 실례합니다

1995년 : 하트에 에스

1995년 : 폿카 포카 2

1994년 : 청춘의 그림자

1994년 : 여교사, 사와키 게이코2


*영화*

2000년 : Another Heaven

2000년 : 현실의 계속, 꿈의 끝

1999년 : 당신 때문에 할 수 있는 것

1998년 : 마인드 게임

1995년 : 러브레터 (Love Letter)

1995년 : BIRTHDAY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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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지나면 연휴라고 신경이 누그러졌었나봅니다.

집에 와서 한숨 자고 일어나 일본 드라마를 한편 틀었습니다.

낮에 친구에게 정보를 들은 궁극추리 콜로세움이지요.

추리 드라마라는 말에 단 두개의 파일만이 존재하기에

그리고 카시와바라 타카시가 나온다는 말에

틀었습니다.

물론 이미 인지하고 있었던 대로

카시와바라 타카시는 과거 러브레터에서

제 심장을 순간 멈추게 했었던 이 미소년의 모습을

갖추지는 않았습니다.

세월이 비껴가지 않은 외모에

중간에 스트레스 때문에 한바탕 앓아서인 지

많이 늙었습니다.

이제 우리 나이 29인데

배우치고는 빨리 늙었더군요.

그래도 명색이 꽃미남 과인데

그 단정한 얼굴 선은 그대로입니다.

다만 피부의 늘어짐이 보일 뿐이었지요.^.^;;

그래도 나이 들어가는 그의 모습을 보는 맛에

속도가 무진장 빠른 추리 드라마기에 결국 끝까지 보고 자고야 말았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하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

 

기본 골격은 큐브와 같습니다.

이유를 모르고 여름관으로 명명된 건물에 들어온 7명의 사람들은

이제부터 살인게임이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여름관과 겨울관의 살인범 2명을 찾아서 맞춰야만 살아나갈 수 있습니다.

힌트는 동상 그것만으로 이들은 게임을 시작합니다.

매일 저녁 한명씩은 죽어가고,

그 사이에서 타카시는 살고자 합니다.^.^

내용은 별것 없는데 속도가 워낙 빨라서 계속 보고야 말았습니다.

25분 정도의 길이로 7회짜리 드라마인 것 같네요.

이러게 늙은 그의 모습을 보면서 음.........

그래도 전 지금이 더 좋아집니다.

이제 같은 별 위에 사는 사람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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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2-08 0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창작 뮤지컬 이야기가 회자되면서

상징처럼 다가온 두 편의 뮤지컬이 [명성황후]와 [사랑을 비를 타고]인 듯 합니다.

전혀 다른 시작을 했던 두 뮤지컬이 똑같이 1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공연을 하고 있어서인지

많이 회자되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은 [사비타]를 봤습니다.

7년여만에 만나서 갈등하는 두 형제,

그 안에 끼어든 22살의 아가씨

이렇게 단 세명만이 나오는 사비타는

언제나처럼 마치 명절 특집극처럼 흘러갑니다.

가벼운 노래 몇곡과

그리고 우리를 흥겹게하는 생일 파티 장면을 하며

오늘은 조금 많이 실망을 했습니다.

오랫동안 공연을 했기 때문일까요?

배우들의 잔 재미가 들어가서 오히려 전 집중에 방해를 받았습니다.

팜플렛에 들어있던 초심으로 돌아가기란 말이 무색하게

마치 너무나도 익숙해진 공연을 하고 있다는 생각만이 들었습니다.

다만 오늘 제가 이 공연을 보게 만들었던 오만석님의 멋진 모습에만 정신을 집중하면서 봤습니다.

처음 본 공연이라면 나름대로 많이 즐거웠을 텐데,

저 자신도 몇번 이 공연을 보면서 냉정해지고 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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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민속탐정 야쿠모 8 - 천녀가 하늘로 올라갈 때
가나리 요자부로.야마구치 마사카즈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지난 시즌에 끝난 일본 드라마를 다 봤습니다

그 에피소드 중 2편이나 이 만화책에 실려 있더군요.

보통 드라마가 원작보다 더 간단한 트릭을 사용한다고 생각했는대

이 경우에는 오히려 드라마의 트릭이 더 탄탄해 보입니다.

아래 켈님의 말처럼

정말 성의 없이 그린 만화책이었습니다.

이전의 8권의 책에 대한 배신이란 느낌까지,

게다가 뜬금없는 야쿠모의 과거와-물론 드라마에서는 자세했습니다. 혹 드라마때문에 급하게 쓴 내용인가?

여조수와의 관계 진전에 이제 이 시리즈도 끝나나 생각하고 마지막 장을 다시 한번 들여다 봤습니다.

하지만 9권을 기대해달라고 해 있더군요.

음 기대해야겠지요. 해달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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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o12 2005-02-06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정말 그래도 봐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