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고자 정말 깊은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엄니가 나가자는 모든 제안도 거부하고

-아마도 화나신 것 같습니다. 몸 조심해야할 듯 합니다.^.^:;

집에서 잘 뒹굴었습니다.

 

간만에 서재를 정리했습니다.

느려터진 컴으로 정리하다보니 폴더 두개 지우고 다시 글을 옮기는 데

거의 한나절이 걸리네요.

분위기 쇄신을 위하여

이미지의 꽃미남도 바꿔보고. ^.^

어때요? 요즘 부쩍 맘에 들기 시작한 카시와바라 타카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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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2-08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뵙네요..^^ 자주 봅~시~다~~^*^

soyo12 2005-02-08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근간에 조금 뜸했어요.
이제 자주 봐요.^.^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