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즐거운랄랄라 2005-01-06  

재밌는게 많네요!
ㅎㅎㅎ 재밌는것들만 둘러본걸지도 모르지만, 몇개 퍼갔고 재밌는 글도 많이 읽었어요 한밤중에 저지른 이야기도 봤는데 음.. 저도 사고싶은 책들이..ㅜㅜ 특히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인가, 어쨌든 네버랜드 클래식은 다 갖구싶어요! 문제는 돈이죠.ㅎㅎ 자주 뵈요, 즐겁게 보다갑니다~
 
 
soyo12 2005-01-10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워낙에 제가 게을러서 제가 방명록을 이제야 봤습니다.
맘에 드신 게 있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비로그인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디선가 뮤지컬 보시고 계신가부죠? ^^ 새해에도 재밌는 일 많아 행복해 하시길, 나쁜일은 그냥 툭 털어버리시길, 건강하시길 바래요
 
 
soyo12 2005-01-02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그저 마자막날에 가볍게 연극 한편 보고 송년 파티라고 하는 시상식 구경했습니다.
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영엄마 2004-12-31  

soyo님~ 새 해 인사이옵니다.(__)
요즘은 서재에 조금 뜸하게 들리시는 모양이네요. 그래도 제 새해 인사는 받으실 수 있기를... 내일이면 2004년은 가고 2005년이 올터이니 내 년에는 우리 모두 좀 더 알찬 한 해를 만들어 가보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oyo12 2005-01-02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요즘 정말 게으름의 극치에요.
조금 아프고 나니까 만사가 귀찮아요.^.~
 


놀자 2004-12-02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소요님 ^^ 놀자예요~ 그냥 소요님 서재가 보고 싶어서 놀러왔답니다.. 근데 제가 방명록에 글을 남겼던 가요??^^;;;(기억이 없습니다..ㅜ.ㅜ) 안 남겼다면..넘 죄송해요..놀러는 자주 왔는데..흔적을 못 남긴.. 즐찾도 지금 추가 했습니다...^^;;...(맨날 까먹고 다니는-_-;;) 이제는 자주 놀러와 놀자냥의 흔적을 여기저기 남길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soyo12 2004-12-02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글을 쓰고 보니 올라가 있던 한분이 바로 놀자님이시군요.^.^
항상 매력적인 사진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
 


조선인 2004-10-23  

지금껏 안 주무신 건지?
아니면 새벽형 인간? 어느 쪽일까요?
 
 
soyo12 2004-10-25 0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음......저녁형 인간이에요.
밤에 퇴근해서 잠 안자고 뒹굴거리다가 새벽에 잠이 들지요.
그리고 나선 오후에 출근할 때까지 죽은 것 처럼 자요.^.~

조선인 2004-10-25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후에 출근? 특이하네요. ㅎㅎㅎ

soyo12 2004-10-26 0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제 직업이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서 회자된 적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