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수 없다면 읽어나 보자.
시험이 끝나면 근처 도서관에도 가 봐야겠다.
중국 작가들의 소설도 읽고 싶고, 중국 역사도 궁금하고, 중국인도 알고 싶고..
그 때까지 잊지 않기 위하여.
지금까지 써 본 아이크림들 중 알라딘에 있는 것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