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함이...
논에 가는 길에 놀고 있던 강아지...얼른 우리집 강아지들도 저만큼 커야 할텐데~
알라딘 얘기가 아니구요.. ^^;; (오늘만도 즐겨찾기 서재가 4개나 늘었는데! ^^)
프렌즈와 섹스앤더시티와 CSI이야깁니다.
얼마전 프렌즈가 10년만에 끝났구요. T^T
섹스앤더시티도 6시즌으로 끝이 났지요. ㅠ.ㅠ
CSI 4시즌 20화까지 몽땅 봐버렸고.. ㅡ..ㅡ;;
이제 볼 것이 없네요.. 어쩌나... 공부나 하라는 하늘의 뜻인가..
윌리암 터너J. M. W. Turner(1775-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