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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좋아하게 된 화가 에드워드 호퍼. 그저 이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후기로 갈 수록 그림 속에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다.
3번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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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03-07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서재 여기저기에서 본(어디서 봤더라?) 에드워드 호퍼 그림보고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panda78 2004-03-07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사실 저도 어느 분인가의 서재에서 보고, <화가의 우연한 시선>에서 보고, 이런 식으로 보다 보니 점점 끌리더라구요..
 

딘 쿤츠, 앤 타일러, 다니엘 스틸 것 (다들 상태는 중간 정도)은

택배 착불로 하심 그냥 보내드릴 수도 있는데요. 이런 건 많이 안 보시더라구요.

스티븐 킹은 권당1000-1500원선으로..

스티븐 킹 목록 : <토미노커스1-3> 중상

                               <부적1-3>중상

                                <고양이 윈스턴 처칠> 중

                                <자루속의 뼈1,2> 중

                               <스티븐 킹 환상특급 1,2> 한권에 중편2편이 들어있는 600     

                                                                             페이지정도의 뚜꺼운 책.. .  중간

                               <로즈 매더> 중

                                <제럴드의 게임1,2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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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스트를 짜고 있는데 분량이 꽤 되네요.. 남은거까지 마저 추리면 꽤 될듯.

한밤중에 난데없이 책정리를 하다보니 이제 내겐 쓸모없어진 책들이 수두룩.

다른 사람들과 바꿔보면 어떨까 싶어서요..

다들 구미에 안맞거나 싫증난 책들 많이 있으실텐데 ...

저는 마이리스트 몇개 올려놨거든요. 혹시 관심있으심 한번 봐주세요..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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