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카메라 무서워요
[로이터 2005-11-30 10:23]

【워싱턴=로이터/뉴시스】 29일 워싱턴 동물원에서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아기 판다 타이샨이 100명이 넘는 취재진의 카메라 세례에 겁을 먹은 듯 돌 뒤에 숨어 있다. 태어난지 4달 반 된 타이샨은 다음달 8일 일반 관람객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송곳니도 났어요’
[로이터 2005-11-24 12:20]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 동물원에서 태어난지 16주된 새끼 자이언트 팬더 수 린이 새로난 송곳니 두개를 보이고 있다. 동물원에 따르면 현재 수 린의 체중은 11.3 파운드, 길이는 2 피트라고 한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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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2005-11-30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쟤네를 보니 드는 생각.
쟤들은 정말... 다크써클이 없으면 안되겠군요

panda78 2005-11-30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암요, 다크써클이 제일의 매력 뽀인뜨죠.
(저도요, 짙은 선글라스로 얼굴을 많이 가리면 가릴 수록 이뻐 보여요. ㅎㅎㅎㅎ)

하늘바람 2005-11-30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귀엽네요^^

panda78 2005-11-30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죠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