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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11-11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둠의 경로에서 받아 본 [나의 개 이야기].
처음 시작은 그야말로 코믹 뮤지컬.. 중간 중간 삽입되는 이야기 중의 하나인 이 마리모 이야기는 감동 버전이랄까..
주 이야기인 포치 이야기는 , 그렇게 될 줄 알았음에도 너무 가슴 아팠다.
CD로 구워놔야지. 아.. 나도 다시 개를 기르고 싶다.

반딧불,, 2005-11-11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는요. 아직도 공포를 극복못했어요.
아마도 끝내 극복하지 못할 듯 합니다.
잃는다는 것이 더 두려운지도....어쨌든 개를 절대 못 기르리라 생각해요.
ㅎㅎㅎ 저 영화 백프로 공감이었어요. 마지막만 빼고.

BRINY 2005-11-12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자는 우리 새앙쥐 깨워서 놀고 싶게 만드시네요. 헹

2005-11-24 1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