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르헤스나 가르시아 마르케스 등 일부 유명 작가를 통해서만 알려져 있는 중남미문학. 그러나 중남미 문학은 그들 외에도 훌륭한 소설가들을 수없이 가지고 있다.
『붐 그리고 포스트붐』은 20세기 후반부터 세계문학의 중심에서 그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붐 소설’과 이후 등장하여 또 다른 중남미 문학의 축을 이룬 ‘포스트붐 소설’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단편 모음집이다. - 그래 스무넷 책 소개글
딱 보자마자 미스 하이드님 생각이 나더랍니다. ^^
정 가 : 9,800원
판매가 : 8,820원(10%off, 980원 할인)
마일리지 : 890원(10%)
양장본 456쪽.
뱀발 : 줄리안 반즈의 책들도 주루룩 재출간되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