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 Day Morning

 

 

 


 Suzanne and another

 

 

 

 



 

 

 

 



 

 

 

 



 

 

 

 


 Letter writing

 

 

 






 

 

 

 

 

 

 

 

 

 

 

 

 

 

 

 

 

 

 

 



 

 

 

Our Prin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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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5-30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네번째 그림이 젤루 좋아요. 아으아으 사려다 말았던 타쉔 포트폴리오 생각이 자꾸 나네요 ㅜㅜ

panda78 2005-05-30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른 다음 가난하게 사는 게 인간의 길이라고 부리님이 말씀하셨어요. ㅋㅋ

panda78 2005-05-30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스 경감의 [숲을 지나가는 길]에도 이 사람 얘기가 한 번 나오더라구요! 어찌나 반갑던지.. ^^

하이드 2005-05-31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랬나요?!

panda78 2005-05-31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종된 스웨덴 여자 엄마 집에 찾아가는 장면에서요, 칼 라르손의 그림이 걸려 있었다는 얘기가 나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