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일도 많으시고, 옆지기님도 아프시고 아영엄마님도 아프신데... ㅜ_ㅜ

제가 하도 생일이랍시고 찧고 까불고 서재에서 난리부르스를 추니까
이 밤중에 들르셔서 책 선물 해 주신다고.... 흑흑.. 제가 죄인입니다. 그저 그저 죽여주셔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_ _)> (^-^;;;)

 

 

 

 

폴 써루의 유라시아 횡단 기행을 골랐어요.

폴 써로우의 중국 기행문이 하도 평이 안 좋아서 읽을까 말까 무지 망설였는데,
그래도 한번쯤 읽어보고 싶어서요. ^^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읽겠습니다.

아영엄마님, 그리고 아영엄마님의 옆지기님 모두모두 어서 나으시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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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uko 2005-05-03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쿠. 내일이 판다님 생일이신가 봐요. 축하드려요... 에유..저도 뭔가 선물을 드려야 할텐데 말로만 인사 드리려니 빈 손이 민망해져요... 대신 담에 기회되면 맛난 거라도 사드릴께요^^

panda78 2005-05-03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네무코님은 별 말씀을 다 하세요. ^^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번에 꼭! ^ㅡ^ 혹 시간나심 집에도 한번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