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바람난 여자
를 플레져님께서 선물해 주신대요!
플레져님, 플레져님, 저는 플레져님 생일날 아-무 것도 안 해 드렸는데, 이렇게 선물을 넙죽 받아들자니 참 마음이 그렇습니다. ;;
내년 플레져님 생일은 꼭 챙길게요. 물론 그러자고 선물 주시는 거 아니란 건 저도 잘 압니다. 플레져님, 기쁘게 잘 받아서 즐겁게 잘 읽을게요. 정말 고마워요- <(_ _)> (^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