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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004-12-2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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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2004-12-3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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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말 감사합니다. 판다님께 언제나 신세를 지네요... 책이 너무 오래걸려서 마음고생이 심하셨죠? 한두번 겪는 일이 아니라 괜찮다구요? 으음, 그렇구나... 하여간 연말 잘 보내시고, 올해 있었던 귀여운 일들은 다 잊어버리시길 바랍니다. 저도 다 잊었어요^^
책 정말 감사합니다. 판다님께 언제나 신세를 지네요... 책이 너무 오래걸려서 마음고생이 심하셨죠? 한두번 겪는 일이 아니라 괜찮다구요? 으음, 그렇구나... 하여간 연말 잘 보내시고, 올해 있었던 귀여운 일들은 다 잊어버리시길 바랍니다. 저도 다 잊었어요^^
panda78
2004-12-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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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 날로 허리가 유연해져 가는 부리님! 크흐흐흐-
다른 어느 곳보다 00대 기생충학교실까지 가는 시간이 깁니다. 4일은 기본이더군요. 맘을 비워야.. ^^;;;
즐겁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2005년에는 미녀님과 더욱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 주세요-----
으음.. 그리고 정말로 잊으셔야 합니다- (번쩍! ) 다 잊으셨죠? ;;;
^ㅡㅡㅡㅡ^ 날로 허리가 유연해져 가는 부리님! 크흐흐흐-
다른 어느 곳보다 00대 기생충학교실까지 가는 시간이 깁니다. 4일은 기본이더군요. 맘을 비워야.. ^^;;;
즐겁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2005년에는 미녀님과 더욱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 주세요-----
으음.. 그리고 정말로 잊으셔야 합니다- (번쩍! ) 다 잊으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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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꿈속 같은 멋진 ..
아.. 진짜 표지보고 설..
너구리 가방 사고 싶은..
판다님. ㅋ 엄지손가..
에휴.. 판다님 글을 너..
내 덕은 무슨...ㅋㅋ아..
(걱정하실까봐....)
전 잘 지내요.
빨강머리 앤 3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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