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_ㅠ 아까 이미지도 넣고 길게 올린 페이퍼.. 다 날아갔어요. 지금 쓰자니 또 오류날 것 같고,

시스템이 안정되면 다시 올릴게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물만두님, 만켈의 [다섯번째 여자] *ㅂ* 잘 읽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려요 <(_ _)>

마냐님,  ^^ 책이 잘 왔어요. 마냐님 덕분에 좋은 책들을 많이 알게 되어 참 기쁩니다. (거기다 몇 권 주시기까지... <(_ _)>    )

URBLUE 님, 가난한 사람들 잘 왔습니다. 경비실에서 며칠 쉬다 왔어요. ^^;;; 그런데 출간된 지 꽤 된 책인데도 참 깨끗하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000님. 동쓰 무지 귀여워요- ^^ 역시 정혜님 손은 마술 손! 호호. 그리고 같이 보내 주신 그 책! 동네 방네 자랑하고 싶은데 비밀이 탄로날까 두려워... 신랑에게만 자랑해야겠습니다. ^^;;; 코끼리 그림도 참 멋져요-

이번엔.. 올라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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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1-02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배송되었다고 하더니 도착했군요. 재미나게 읽으세요^^

urblue 2004-11-02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에, 즐겁게 보세요. ^^

마냐 2004-11-03 0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닛? 판다님 인기가 하늘을 찌르기 때문입니까...아니면 다른 비결이 있는겁니까...흐흐. 정말 쏟아지는 책과 사랑 속에서 비명을 지르시다니..ㅋㅋㅋ

panda78 2004-11-03 0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마냐님이 주시는 책과 사랑이 차지하는 비중이 참 큽니다. ^ㅂ^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나 많이 받기만 해서, 저도 좀 풀어야겠어요. 헌 책일지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