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ity - Erte

 

 

 

 



Splendeur

 

 

 

 


Symphony in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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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 2004-10-19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저 개, 무지 배 고프겠다. ^^

panda78 2004-10-19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가 쑤욱- 들어갔어요.그죠. 정말 뱃가죽이 등에 달라 붙었다는 말이 딱 맞음..
모 양과는 상당히 대비되는 배라고 할 수 있죠. 하하 ^^;;

superfrog 2004-10-20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묘한 분위기네요.. 고개가 뒤로 젖혀지다가 탁, 꺾일 거 같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