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지금까지도 그 이유를 모르겠다. 여느 짧은 순간의 영감을 그대로 옮겼을 뿐이다. 리 가트 항의 묘지로 통하는 길 한가운데서 나는 베르메르를 보았다. 그 후에 나타난 떠도는 무소의 출현을 예고라도 하는 것처럼 그의 발과 발목은 떨어져 있다. - 달리

 

 

달리가 매긴 화가들의 성적표

 

기 법
영 감
색 조
데 생
천재성
구 성
독창성
신비감
진실성
평 균
다빈치
17
18
15
19
20
18
19
20
20
18.4
메소니에
5
0
1
3
0
1
2
17
18
5.2
엥그르
15
12
11
15
0
6
6
10
20
10.5
벨라스케스
20
19
20
19
20
20
20
15
20
19.2
부그로
11
1
1
1
0
0
0
0
15
3.2
달리
12
17
10
17
19
18
17
19
19
16.4
피카소
9
19
9
18
20
16
7
2
7
11.9
라파엘로
19
19
18
20
20
20
20
20
20
19.5
마네
3
1
6
4
0
4
5
0
14
4.1
베르메르
20
20
20
20
20
20
19
20
20
19.9
몬드리안
0
0
0
0
1
1
1.5
0
3.5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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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10-09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베르메르가 일등이네요...

깍두기 2004-10-09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몬드리안 열받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