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urblue > 강아지 세 마리


엄마가 키우는 탱이. 동생은 이 녀석을 대갈공주라고 부른다.

 


 



동생네 밤톨이. 지난 번 깁스했을 때 털이 뭉쳐서 왕창 밀어버렸다.

 

원래 모습

 

동생네 쥐똥이. 탱이 껌 훔쳐먹고 있다. 넌 걸리면 죽어...

 


 

음식 만들어 놓고 낮잠. 니들은 뭐했다고 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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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10-05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번째의 개 다리꼬고 앉은 폼이 뼈대있는 가문임을 자랑하고 있는 거 같군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