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이 제가 태어난지 4개월(추정)되는 날이었어요.  

 

 

 

 

 

 

 

 

 

 

그새 많이 컸지요?

 

 

 

 

 

 

 

 

 

성숙한 기운이 넘쳐흐르지 않나요?


 

 

 

 

 

 

 

 

 

 

옆모습은 서비스컷이예요.

 

 

 

 

 

 

 

 

엄마가 잘 키워준다고 약속했어요.

 

 

 

 

 

 

 

 

 

 

앗, 졸음이 와요..(졸음이 오면 한쪽눈이 찌그러지는 버릇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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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8-26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새 훌쩍 커 버린 밍밍님네 美猫 삐삐-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삐삐가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삐삐- ^^ b

가을산 2004-08-26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삐삐는 너무 미인이에요..

starrysky 2004-08-26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어어어어~ 간만에 보는 삐삐!!!! >_< 아아, 이뽀이뽀이뽀!!! 밍밍님이 세상에서 젤 부러워요!

panda78 2004-08-26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우리집 아이는 아니지만, 제가 뿌듯- 합니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