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이 제가 태어난지 4개월(추정)되는 날이었어요.
성숙한 기운이 넘쳐흐르지 않나요?
옆모습은 서비스컷이예요.
엄마가 잘 키워준다고 약속했어요.
앗, 졸음이 와요..(졸음이 오면 한쪽눈이 찌그러지는 버릇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