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곡예단같다..;;;;

 

 


 

 

순박한 시골 처녀와 가련한 영혼을 모두 연기해야 하는 지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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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짱 2004-08-14 0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매가 저와 상당히 유사하다는 생각이..^,,,^

미누리 2004-08-17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댓글 달기도 전에 열심히 제 서재로 퍼 갔습니다. 발레 학원에서 발레 선생님을 볼 때마다 고운 몸매와 우아한 몸짓에 감탄하곤 합니다. 아이가 발레를 하고 있는 덕분에 작년 겨울에는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도 보았고 아이 학원 발레 발표회에 가서 대학생에서 유아에 이르기까지 발레 하는 모습을 보면서 새삼 발레의 아름다움에 감탄하였답니다.
아이에게 발레 사진들이 좋은 자극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