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색을 유난히 좋아하시는 우리 냉,열,사 님께 시원한 그림 몇 점 드려요- (진짜 그림을 드릴 수 있다면 뭐, 더할 나위 없겠지만.. 넷 상의 이미지에 담긴 제 마음은 다 아실 거라 믿고... ^^;;;;)
흔적
너를 볼 때
새벽
쉼
고요한 파랑
저 너머
마을 2
푸른 집들
황금 석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