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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7-16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파,파,파,판다님??
우째 그림이 안 뜰까요잉?? 제 컴터가 이상한 건가요?

panda78 2004-07-16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보이는데.. 흠.. 다시 올려보죠. (너무 놀라신 거 같아요 스타리님, 자 여기 우황청심환을 가장한 뭔가가 있으니 우선 드셔 보세요-)

starrysky 2004-07-16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황청심원을 가장한 뭔가가 뭔가요? -_-;; 혹시 곰쓸개?? 쿠카카카~ ^^
이제 보여요, 보여~~ 그림 사이즈가 커서 그랬나 봐요. ^^
우왕, 오동통통통. 꼭 내 어렸을 때 같군..;;

호밀밭 2004-07-16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통통한 소녀들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말하니 꼭 헨젤과 그레텔의 마귀할멈 같네요. 근데 두 소녀는 사이가 좋아 보이지 않아요. 좋은 풍경 앞에서 넋을 잃었나, 싸웠나 아니면 그냥 사는 게 힘든가.

panda78 2004-07-16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 ..큭큭.. 저 나이 때도 사는 게 힘들죠, 네 그렇고 말구요. >ㅁ<
저번에 미용실 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 두살 정도 되 보이는 꼬맹이가 여기 저기 쑤석거리고 다니더니 힘들었는지 한숨을 폭- 쉬더라구요. 그랬더니 아이 엄마가 "그래, 사는 게 힘들지?"그러대요. 쿠하하 >ㅁ< 그 생각 나네요. 큭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