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보슬비 > blu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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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4-07-12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어어..저 속에서 드레스를 온몸에 휘감은 아리따운 여인이 짠하고 나타난대도 놀랍지 않을 사진이어요..오, 저 신비로움이란....

밀키웨이 2004-07-13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그 아리따운 여인이 바로 당신, 멍든 사과님이시옵니다! 이런 멘트가 나와야 할것 같은 분위기로구만요 ^^;;;

panda78 2004-07-13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흐흐.. 멍든사과님의 무언의 압박을 느끼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