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stella.K > Block Island


 

 

 

 

 

 

 

 

 

 

 

Thomas Kink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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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4-07-10 0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엇...저 저기 살래요. 저 저기 살고 싶어요.
그러다 어느 눈이 많이 내린 겨울날, 눈길을 달리다가 미끄러져 바위에 부딪치고 결국은 바다에 빠져 조용히 죽을래요.
으어어어.....저 알 수 없는 음산함이란..! 으어어어

panda78 2004-07-10 0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허- 앞길이 창창하신 사과님이 무슨 죽는다는 말씀을! 떽!
근데.. 멋지긴 하죠? ^^

미완성 2004-07-10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긴 그렇죠..
저의 어이없는 죽음에 울부짖을 남정네들을 생각하면 제가 이러면 안되죠..
그쵸그쵸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