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보슬비 > 모자 쓴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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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 2004-07-07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컥! 저렇게 허리를 졸라매면 숨은 어떻게 쉬지? ^^
(이건 부러움인가? 질투인가? --;; )

panda78 2004-07-07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비비안 리 허리도 20인치가 채 안됐다는데... 아마 저렇지 않았을까요?
낭창낭창한 몸매가 부러워요.. 쩝. 스텝퍼 사서 살 좀 빼려고요(맨 딴소리야 딴소리.. ㅡ..ㅡ;;)

마냐 2004-07-07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정말 허리가 장난이 아님다....저 여인은 어찌 저리 무심하답니까. 곱게 잘 자란 꽃처럼.

반딧불,, 2004-07-07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꼬리 예술임다..

그러게요.
어찌 저런 표정이....
아름다움도 자각하지 못하는 것처럼..

▶◀소굼 2004-07-07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과 별 차이가 안나는군요;;너무한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