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으로 치면코발트 블루와 울트라 블루의중간쯤 될까무어라 표현하기 힘든,독하고 순수한 파랑이다오래 들여다보면 눈이 부셔서아파오는, 그런 빛이다그래서 때로는 붉은색보다 더 사람의 마음을 자극한다 최영미, <시대의 우울> 중
International Klein Blue = I.K.B
우주 기원론
이브 끌랭 作 사모트라케의 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