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스 산, 꽤 험해 보이는군요.

 


아토스 최대의 수도원, 메기스티스 라브라

<우천염천>중 그란데 라브라군요. "최대 규모에 역사적으로 제일 오래된 수도원이다. 따라서 크고 설비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만 가정적인 맛은 떨어지는 편이다." P 79

 


라브라 내부 프레스코화

 


이비론 수도원 - 우천염천의 이빌론 수도원. P 37

이 수도원도 바닷가 근처에 있어서 역시 요새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벽은 높고 창문은 작고 이중으로 된 문은 두껍고 무거웠다. 영화 " 장미의 이름"에 나오는 수도원을 연상하면 꽤 비슷할 것이다. P38-39

 


디오니시우 수도원 - 아토스 반도 지도의 디오니스 수도원. 이 곳에는 들르지 않은 듯.

 

 


판텔레이모노스 수도원 (러시아계)

 

 


스키테(무슨 스키테인지는 모름)

스키테에 관한 내용은 P.81에 나옵니다. "수도원의 현지 출장소"같은 곳.

http://blog.naver.com/notredam.do에서 사진 업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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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06-28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험해뵈네요...하루키의 여행이 힘들었을만 하군요..여자가 들어갈수없다니 더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네요..^^

panda78 2004-06-28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등산은 물론이고 평지를 걷는 것도 싫어해서 저는 들여보내 줘도 안 갈 것 같아요. ^^:;;
사진으로만.. 헤헤...

Laika 2004-06-28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판다님 날렵하게 생기신 분이...ㅋㅋ

panda78 2004-06-28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렵이라니.. ^^;;;; 실물을 보시면 아마도 와, 판다네 판다... 퉁퉁하고.. 게으르고.. 딱이다.그러실 겁니다. ㅡ..ㅡ;;;